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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28 08:00:03
탄핵' 논의 170228-0036 정치-0004 04:30 헌재, 평의 본격 돌입…朴대통령 탄핵 놓고 재판관 격론 170228-0037 정치-0005 04:30 '문화계 블랙리스트' 김기춘·조윤선 재판, 오늘 첫 단추 170228-0038 정치-0006 04:30 유승민·남경필, 오늘 정운찬과 연쇄 접촉 170228-0044 정치-0007 05:00 국회, 오늘 법사위...
[단독]뮌헨안보회의서 한반도 특별세션…윤병세 기조연설(종합) 2017-02-09 15:51:29
북핵 공조의 밀착도를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한미 외교장관회담은 독일에서의 G20 외교장관회담 계기에 개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그외 양자회담 일정에 대해서는 참가 인사들의 현황을 봐가며 회담을 추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조 대변인은 또 "트럼프 미국...
[사설] 더 미룰 수 없는 방폐장, 국회의 직무유기다 2017-01-31 17:48:34
첫 단추조차 끼우지 못한다는 게 말이 되나. 이러다 대선정국이 조기에 닥쳐오면 민감한 사안은 미루자며 법안 처리가 아예 물 건너갈 공산이 크다. 그렇다고 다음 정부에서 법안이 처리된다는 보장도 없다. 야당은 탈핵을 부르짖는 데다 여당 또한 영화 ‘판도라’ 등 반(反)원전 분위기에 몸을 사리는 눈치다....
한미국방 첫 통화서 '사드배치' 확인…中반발 등 변수 차단 2017-01-31 10:33:09
핵·미사일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첫 단추를 끼운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한국과 미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사드를 5∼7월에 경북 성주에 있는 롯데스카이힐골프장에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사드가 배치되면 유사시 미군 증원 병력이 도착할 부산을 노리는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트럼프 "핵코드 수령, 정신 번쩍드는 순간…두려운 일" 2017-01-26 15:18:40
통수권자로서 핵 발사를 지시할 수 있는 코드를 받은 것은 '정신이 번쩍 나는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abc 뉴스에 방송된 인터뷰에서 "이것이 무엇을 나타내는 것인지, 어떤 종류의 파괴를 말하는 것인지 설명을 들었을 때 대단히 정신이 드는 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태영호 "김정은, 트럼프 만나길 원해…타협기회로 생각" 2017-01-26 11:02:34
영국 BBC방송과 인터뷰에서 "김정은은 핵무기가 자신의 통치를 유일하게 보장한다는 점을 알고 있다. 위협을 받으면 핵단추를 누르려 할 수 있다"면서 "그가 권력을 잃고 마지막날에 봉착하면 로스앤젤레스를 공격하려 들지 모른다. 죽음을 앞두고는 어떤 짓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태 전 공사는 그러면서 "김정권 정권이...
[트럼프시대] 격변의 동북아…한국외교 어디로 2017-01-18 12:01:07
이들도 있다. 트럼프 행정부 외교안보 핵심 인사들의 발언으로 미뤄 대북 강경 기조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르면 2월 북한은 예고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강행할 것으로 북핵 외교가는 보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시기 미중관계가 동북아 안보에 건설적 역할을 할지 부정적 역할을 할지 안갯속인 상황에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13 08:00:07
첫 단추 꿰나 170112-1258 외신-0199 20:23 독일 총선 '큰' 메르켈 vs '작은' 가브리엘 대결 170112-1259 외신-0200 20:24 러, '시리아에 전투기 추가 파견' 美언론 보도 반박 170112-1268 외신-0201 20:44 "반기문, 정치지형 험난해지는 가운데 한국 귀환"< WSJ> 170112-1270 외신-0202 20:51...
트럼프 '미치광이 행세'는 고도의 노림수? 2016-12-21 18:06:46
그는 1969년 10월 유럽과 동아시아, 중동 각지 미 주둔군에 핵전쟁 경계령을 내렸다. 닉슨 전 대통령은 “공산주의에 강박증이 있고 화가 나서 스스로를 제어할 수 없고 핵단추 위에 손을 올려놓고 있다”는 소문도 퍼뜨렸다.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산칼럼] 최후의 '유리천장' 깬 힐러리의 꿈 2016-06-19 22:42:34
트럼프에게는 핵단추를 책임지고 젊은이를 전쟁터에 보내야 하는 최고 통수권자의 자질과 품성이 결여돼 있다고 비난한다.대선 승리 가능성은 어떨까. 현재는 힐러리가 여론조사에서 앞서 있다. 입소스 조사에서는 11%포인트, nbc 조사에서는 4%포인트 우세하다. 그러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슬로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