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대규모 투자' SK, 사회적기업 지원도 대폭 늘린다 2015-08-19 06:03:18
출소자 자활사업등에 기부하기로 한 바 있다. SK 행복나눔재단이 2009년 구축해 사회적 기업 지원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활용해온 온라인 플랫폼 '세상'은 최근 업그레이드됐다. 이 플랫폼은 사회적 기업 검색기능 등을 통해 찾고 싶은 사회적 기업과 사회적 기업가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검색할 수 있게 됐으...
[경영 복귀하는 최태원 회장] "최 회장, 그룹 지배력 탄탄"…'책임경영' 펼친다 2015-08-14 18:10:02
지적을 받았다.합병을 통해 이런 지배구조는 ‘최 회장→sk(주)→자회사’로 이어지는 단순한 지배구조로 탈바꿈했다. 재계에서는 “최 회장이 sk(주)를 직접 지배하면서 그룹 전체의 장악력이 더욱 강화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지분율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최 회장의 sk(주) 지분과...
김은희 셰프 "결식아동 도시락 개발, 셰프에겐 최고의 봉사" 2015-08-12 19:26:52
sk행복나눔재단 도시락 프로젝트 참여 [ 송종현 기자 ] “결식아동을 위해 도시락을 개발하는 것은 셰프로서 최고의 봉사죠.”sk행복나눔재단과 행복도시락 사회적 협동조합(행복한도시락)이 함께 펼치고 있는 ‘아동용 공공급식 행복도시락 프로젝트’의 특식메뉴 개발에 참여한 김은희...
SK행복나눔재단, '글로벌 인큐베이션 캠프' 개최 2015-08-06 09:34:50
'행복상' 2개 팀과 '나눔상' 1개 팀 등 총3개팀이 선발된다. 행복상 수상 팀에는 1천500만원 상당의 해외탐방 및 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되고, 나눔상 수상 팀에게는 SK행복나눔재단에서 사회문제 개선에 참여할 수 있는 인턴십 기회가 제공된다. 임성식 SK행복나눔재단 교육문화본부장은 "이번...
영국대사관 가족이 분천역 찾은 사연? 2015-06-27 18:43:59
호평을 받았다. 분천역 여행은 안동으로 이어졌다. sk행복나눔 재단과 경북도가 안동댐으로 수몰위기에 처한 고택을 이전해 만든 '구름에' 리조트에서 한옥을 배경으로 국악공연이 펼쳐졌고, '예미정'에서는 종부들의 삶이 녹아있는 9첩 안동 종가음식을 맛봤다. 주한 외교사절 가족들은 이날 "소박하고...
"SK텔레콤 오픈 수익금 전액 기부합니다" 2015-05-22 20:42:52
오픈’ 후원사인 sk텔레콤이 대회 수익금 전액을 인천지역 불우아동 돕기에 쓰기로 했다.sk텔레콤은 22일 인천지역 그룹홈 가정에 후원 물품과 지원금을 제공하는 후원 전달식을 열었다. 그룹홈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이 자원봉사 보호자와 함께 일반 가정처럼 생활하는 공간이다.인천어린이초록우산재단과...
SK(주)-SK C&C 합병 2015-04-20 21:46:44
sk c&c와 sk가 1 대 0.74 비율로 주식을 교환한다. 합병 회사 이름은 sk주식회사로 하기로 했다.합병 이후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sk 지분율은 23.4%, 최 회장 동생인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 지분율은 7.5%가 된다. 합치면 30.9%로 경영권을 유지하는 데 문제가 없다.sk그룹은 “두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을...
[SK그룹 지배구조 단순화] SK '옥상옥 지배구조' 해소…"신사업 발굴로 성장 드라이브" 2015-04-20 20:37:09
회장은 sk c&c의 지분 32.9%를 갖고 있다. 최 회장의 동생인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도 10.5%를 보유하고 있다. 합치면 43.4%에 이른다. 주식교환 방법으로 두 회사가 합병할 경우 sk(주)에 대한 최 회장의 지분율은 23.4%로, 최 이사장 지분율은 7.5%로 각각 줄어든다. 합치면 30.9%가 된다.sk c&c의 발목을 잡았던...
SK C&C와 SK 합병 "SK에 최대 수혜…주가도 긍정"(종합) 2015-04-20 15:26:12
지분율은 각각 31.8%와 43.5%수준이다. SK C&C와 SK는 각각 1대 0.74 비율로 합병하고 SK C&C는 6천360억원어치의 자사주 600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키움증권[039490]에 따르면 이런 절차를 거쳐 합병이 끝나면 최 회장은 SK 보유지분을 23.4%(1천647만주) 보유하게 된다. 최기원 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의...
SK C&C와 SK 합병 "SK에 최대 수혜…주가도 긍정" 2015-04-20 11:46:09
특수관계인 보유 지분율은 각각 31.8%와 43.5%수준이다. SK C&C와 SK는 각각 1대 0.74 비율로 합병하고 SK C&C는 6천360억원어치의 자사주 600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런 절차를 거쳐 합병이 끝나면 최 회장과 최기원 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의 SK보유 지분은 23.2%(1천647만주)와 7.4%(525만주) 등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