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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싱가포르 토목현장 무재해 신기록 2013-05-15 16:38:19
다른 10개국 근로자와 약 80대의 중장비가 24시간 2교대 체제로 운영됐다. 대규모 공사현장임에도 불구하고 2008년 10월 착공 후 지난달 말까지 54개월 동안 단 한 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도심지하철 2단계 현장은 약 1㎞ 공사구간 지상의 혼잡한 도로와 운하를 계속 이설하는 어려운 공사를 진행하며 이달 초...
쌍용건설, 싱가포르 현장 1천만인시 달성 `눈앞` 2013-05-15 11:03:37
무재해 1천만 인시를 달성한 데 이어 도심지하철 2단계 현장도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1천만 인시 무재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1천명의 근로자가 하루 8시간씩 일한다고 가정했을 때 3년 4개월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없어야 합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최근 해외에서는 재해 발생시 공사...
방글라데시 건물 붕괴, 최소 1천21명 '매일 급증' 2013-05-10 14:33:34
하고 있다고. 사망자 대부분은 의류 공장 여성 근로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글라데시 당국은 부상자가 2천500여명이며 2천437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지만, 건물 안에 정확히 몇명의 사람들이 있었는지 아직 확인되지 않아 사망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작업은 10일 끝나며, 이후에는 불도저로 잔해 제거 작...
<특징주> '산업재해' 현대제철 사흘만에 약세 2013-05-10 09:09:41
근로자 5명이 숨지는 산업재해가 발생한 현대제철[004020]이 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제철은 오전 9시 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54% 하락한 7만6천9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새벽 2시 25분께 당진 현대제철 전로(용광로) 안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5명이 산소 부족으로 질식해...
정년연장·대체휴일제 법안에 일자리 50만개 이상 날아갈 판 2013-04-29 17:19:28
때 이를 산업재해로 인정해주는 방안이다. 모두 기업 입장에선 인건비 상승 요인으로 작용해 결과적으로 고용 여력을 축소시키는 방안들이다. 전문가들은 노동비용이 1% 증가할 때 일자리가 0.24~0.27%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직까지 비용 추계가 안 된 정년 연장을 제외하고 대체휴일제(연간 4조3000억원),...
건설현장 "안전사고 안된다!" 쌍용건설, 현장 안전 관리시스템 특별점검 2013-04-08 18:59:09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간 발생한 주요 재해를 분석, 이를 바탕으로 ‘10대 안전수칙’을 제정했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말까지 ‘통합 안전관제센터’를 해외 현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현장 근로자들의 위험 작업을 cctv로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대림산업은 최근 고려개발, 삼호와 함께 국내 200여개 현장...
건설사, 연이은 사고에 '안전 관리 주의보' 2013-04-08 13:55:13
협력사 근로자 2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 추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sk건설은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간 발생한 주요 재해 분석을 통해 제정한 장비운전 중 휴대폰 사용금지, 높은 곳에서 작업시 안전고리 2개 착용하기 등 현장 ‘10대 기본안전수칙’을 강화했다.포스코건설은 현장 근로자의 위험한 작업을...
대림그룹 건설3사, 산재 추방 결의대회 실시 2013-04-04 11:33:04
산업재해 추방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의대회에는 김윤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각 회사의 전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 2만여명이 참석했다.대림그룹은 임직원들의 안전의식 개혁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과 무재해 달성을 위해 이번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과 협력업체...
대림그룹 건설3사, 산재 추방 결의대회 실시 2013-04-04 10:53:22
현장에서 산업재해 추방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김윤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각 회사의 전 임직원 및 협력업체 근로자 2만 여명이 참석해 안전 규정을 준수하고 재해 예방에 적극 노력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김윤 부회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자 의무사항으로 작업 수행 시...
대림그룹 건설3개사, 산재추방 결의대회 2013-04-04 10:53:11
200여개 현장에서 산업재해 추방 결의대회를 했다. 이 행사에는 김윤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3개사의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등 2만여명이 참석했다. 김 부회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자 의무사항"이라면서 "임직원 모두철저하고 집요한 안전관리를 실천해 무재해 달성을 이뤄내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