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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미래부` 탄생‥복수차관 체제 2013-01-22 17:08:36
우정사업본부까지 이관하기로 했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이성경 기자 전해주십시오. <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과학과 정보통신 뿐아니라 산학협력과 우정사업까지 담당하는 초대형 부처로 탄생합니다.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산학협력 기능과 지식경제부의...
정부 하부조직개편안 발표…미래창조과학부 복수 차관 2013-01-22 16:43:30
업무, 문화체육관광부의 디지털콘텐츠와 방송광고, 지경부의 ict연구개발 등을 넘겨받게 됐다.ict전담차관 소관은 현재 방통위의 방송통신융합 및 진흥기능, 행안부의 국가정보와 기획, 정보보안 및 정보문화기능을 이관한다. 방통위는 현재와 같이 방송의 규제기능을 담당한다.해양수산부에는 국토해양부의 항만, 해운,...
넥슨, '메이플스토리 역사본부' 5권 출시 2013-01-21 17:34:31
본부 신간을 최초 공개했다. 이 날 현장에서는 도서를 구입한 독자들에게 한정판 '메이플 필통'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메이플 역사본부 전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넥슨은 지난 2004년부터 자사의 인기 온라인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라이선스 사업을...
부처, 조직개편 로비 '사활'…"인수위 어려우니 국회서 뒤집자" 2013-01-21 17:13:14
미래창조과학부가 방통위 기존 조직을 대거 흡수해 콘텐츠(c)-플랫폼(p)-네트워크(n)-디바이스(d)를 통합 관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설득하고 있다. ict 진흥 기능과 함께 주요 규제 기능도 이관해야 한다는 것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ict 산업의 특성상 진흥과 규제 업무를 명확히 구분하기 어렵다”며 “따로...
넥슨, 아동도서 `메이플스토리5권` 출시 2013-01-21 15:47:24
‘메이플스토리 역사본부 5권(이하 메이플 역사본부)’을 출시했습니다. 메이플 역사본부는 넥슨의 인기 캐주얼게임 ‘메이플스토리’를 바탕으로 만든 아동용 학습도서입니다. 메이플 역사본부의 이번 시리즈는 서양 문화의 근간이 되는 고대 그리스 문명에 대해 다룹니다. 넥슨은 지난 2004년부터 자사의 인기 온라...
제작·유통·통신 '삼위일체' KT뮤직…'찻잔 속 태풍' 그칠까 2013-01-21 14:54:17
신임 대표는 예당엔터테인먼트 콘텐츠사업본부 이사를 거쳐 kmp홀딩스의 총괄이사를 역임했다. 이와 더불어 kt뮤직은 김영민 에스엠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와 양민석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정욱 jyp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3대 기획사 대표들을 사내이사로 맞이한 것이다.모기업인 kt의 임원들 역시...
이승주 신임 KT뮤직 대표 2013-01-20 20:55:29
대표이사는 예당엔터테인먼트 콘텐츠사업본부 이사를 거쳐 kmp홀딩스의 총괄이사를 지냈다.▶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롯데 '뮤지컬 사랑' 올해 6~7편 투자 2013-01-17 17:02:11
롯데월드에서 롯데쇼핑 시네마사업본부 소속 롯데엔터테인먼트로 이관되면서부터다.임성규 롯데엔터테인먼트 홍보팀장은 “뮤지컬이 새로운 한류문화 콘텐츠로 급부상하고 국내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어 극장 대관만 하던 사업 영역을 공연 제작 및 투자부문으로 확대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뮤지컬 시장에서...
열혈강호, 2013 첫 대규모 업데이트 '강호평정' 공개 2013-01-16 18:02:24
상품을 선물한다. 이와 더불어 업데이트 콘텐츠 내용을 확인한 후 공식 홈페이지에 기대평을 작성한 유저에게 열혈강호 캐릭터 상품, 프리미엄 아이템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엠게임 게임사업본부 강영순 실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오랜 기간 열혈강호 온라인을 사랑해주신 유저들을 대상으...
[박근혜 정부-조직개편] 이스라엘 같은 창업생태계 만들어야 '창조경제' 미래 보인다 2013-01-16 17:24:45
통합하면 본부 직원만 800~900명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현 정부에서 각 부처에 흩어져 있던 기능을 모아야 해 이를 정비하는 게 무엇보다 시급하다. 과학 분야는 과학기술정책과 r&d 예산 배분 조정권이 교과부와 국과위로 나눠져 있었고 ict 분야에서는 정보통신정책, 통신방송 진흥,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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