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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예산 요약> ④ 환경·국방·외교통일 등 2016-08-30 12:02:26
507개→530개로 확충. 예보모델 고도화로 미세먼지 예보 정확도 제고. 한중 공동 미세먼지 저감 위한 대외협력 강화 ▲ 환경산업. 육성 지원 확대 = 200억원 규모 미래환경산업 투자펀드 신설. 물산업 신기술 개발연구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 환경보건 위해요소 관리 강화 = 가습기 피해자 생활자금 지원, 피해...
삼성전자, IFA 2016서 퀀텀닷 커브드 모니터 첫 공개 2016-08-29 09:06:48
하나하나 캘리브레이션(모니터 화면에 보이는 색상이 원래 색상과 같아지도록 미세한 차이까지 조정하는 작업)을 해 더욱 정확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SUHD TV와 같이 환경 유해 물질인 카드뮴이 없는 퀀텀닷 소재를 썼다. CFG70은 응답속도 1m/s (MPRT)를 지원하고 144Hz의 높은 주사율로 잔상...
[증권]9월 유망 중소형주 3선 2016-08-24 10:46:35
관련주 조정 - 우량주 차별화 VR광풍 이후 사드효과로 인한 중국관련 조정이 가장 눈에 띄었고, 이후 실적발표 완료상태, 현재는 지수 소폭 하락후 횡보가능성 높은 상황이며 시장대응보다 실적발표 이후 우량주 차별화에 집중해야 할 시점으로 판단 Q. 스몰캡 시장에서 활약이 두드러졌던 종목은? A. 스몰캡 관심주...
[마켓진단] 스몰캡 성공 투자, 9월 유망 중소형주 3선 2016-08-24 10:41:59
중국관련 조정이 가장 눈에 띄었으며, 이후 실적발표도 완료된 상태이다. 현재는 지수 소폭 하락 후 횡보가능성 높은 상황으로 시장대응보다 실적발표 이후 우량주 차별화에 집중해야 할 시점으로 판단된다. 스몰캡 시장에서 활약이 두드러졌던 종목은? 최근 실적발표 이후 차별화 진행이 눈에 띈다. KB추천 종목 중에는...
[대한민국 국가 브레인이 없다] 구조개혁·건보료 개편·면세자 축소…중장기 과제는 '다음 정권으로' 2016-08-22 18:38:26
세법개정안이 대표적이다. 소득세 감면 축소, 법인세율 조정 등 민감한 쟁점 현안에는 전혀 손을 대지 않았다. 정부는 박근혜 대통령 취임 첫해인 2013년 중장기 조세정책 방향에서 ‘소득이 있는 곳에 과세한다’는 원칙을 내세우며 소득세 면세자 비율을 축소하겠다고 했지만 근로소득세 면세자 비율은 2013년...
미국이 시작한 로봇수술…기술은 한국 의료진이 '세계 최고' 2016-08-20 03:01:00
뚫고 수술하기 때문에 상처도 적다. 미세한 구조물이 촘촘히 자리 잡은 비뇨기과나 여성 생식기 질환을 다루는 산부인과, 흉터를 최소로 줄이는 게 중요한 이비인후, 갑상샘, 두경부 질환 등에서 로봇수술을 많이 활용한다.비뇨기과는 세계적으로 로봇수술이 가장 활발하게 쓰이는 진료과다. 국내에서 전립선암은 로봇수술...
[Cover Story] 스포츠 강국, IT가 이끈다 "올림픽은 첨단 IT 기술의 경연장" 2016-08-19 14:59:54
수 있었다. 펜싱은 근육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파악할 수 있는 초고속 카메라와 선수 몸과 칼의 각도를 분석해주는 3차원(3d) 모션 캡처 기술을 동원했다. 여자 하키는 선수들의 순간속도와 활동반경을 분석해 훈련 효율성을 높이는 위성항법장치(gps) 기반 동선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했다.독일은 축구 선수당 4개(골키퍼는...
[8·16 미니 개각] 조경규 환경부 장관 후보자, 경제관료 출신 첫 환경부 수장에 내정 2016-08-16 18:52:31
대한 풍부한 식견과 조정능력을 갖췄다”며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등 환경 현안과 관련해 전임 장관이 부족했던 부처 간 협업을 원만하게 풀어내고 친환경 에너지 타운 등 미래성장동력 창출에 기여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일각에선 경제 관료가 환경부 장관으로 내정된 만큼 환경 정책의 기조가 바뀌는...
새누리당 "박대통령 3개 부처 개각, 적재적소 인사" 2016-08-16 10:37:13
조정 능력을 바탕으로 각종 현안을 잘 풀어나갈 적임자"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후보자들의 공직수행 능력과 자질 등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통해 꼼꼼히 검증해 나갈 것"이라면서 "다만 이 과정에서 야당도 정파적인 흠집내기식 정치공세를 지양하고, 객관적이고 효율적인 인사청문회가 될 수 있도록...
돌릴수록 적자 커지는 민간 LNG발전사 2016-08-13 02:54:54
또 다른 시장왜곡이란 지적이 있을 수 있다”며 “하지만 가격의 미세조정을 통해 민간 발전사들을 도와줘야지 지금처럼 가만히 놔두면 에너지 업계가 전체적으로 도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