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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일 원장, `1%에 사로잡힌 나라` 책 출간··희망한국 조건 제시 2014-02-05 12:52:34
시장경제, 민주주의, 법치주의의 기치 아래, 건전한 중도세력을 형성하는 데 공헌했다. 협상학회장,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을 거쳤고, FTA 교수연구회 회장, UN한국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제통상, 외교, 경제 문제에 관해 활발한 신문 기고, 방송 출연 등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 분야 한국의 대표적인 논객의...
'다시 변화' '자기혁신' '한계돌파'…삼성 사장단 뇌리 '각인' 중 2014-01-22 11:10:47
기자 ] '한계돌파'를 기치로 본질적 체질개선에 힘쓰고 있는 삼성그룹 사장단이 신년 초부터 '변화' '혁신'을 주제로 한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건희 회장이 신년사에서 주문한 '다시 한번 바꿔야한다'는 비전을 명확히 뇌리에 각인시키고 있는 셈이다.22일 삼성그룹은 서울 서초사옥에서 열린...
[시론] 공기업 개혁 키워드는 '민영화' 2014-01-20 20:31:18
하고 민영화 기치 아래 개혁 밀어붙여야"박동운 < 단국대 명예교수·경제학 dupark@dankook.ac.kr > 빚더미 공기업 개혁 이슈가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공기업이 빚더미에 올라앉게 된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 역대 정권이 선거 공신 낙하산 인사로 공기업의 부실·방만 경영을 조장했기 때문이다. 둘째, 선거...
신한은행 직원 1만2천명 `종합업적평가대회` 가져 2014-01-19 13:36:25
창의와 혁신, 새로운 신한스탠더드 확립이라는 기치 아래 전직원이 최선을 다한 결과로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14년은 남이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창조적 도전을 통해 차별적 성장을 이루어 대한민국 금융의 미래를 선도적으로 개척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행사 1부에는 신한WAY 실천으로 은행과...
1주년 '아키에이지', 대망의 '1.0 에아나드' 첫 선 2014-01-15 15:11:36
성장과 순환, 새로운 도약'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심혈을 다해 준비해온 업데이트로 파격에 가까운 변화와 다양한 콘텐츠들을 포함하고 있다. 아키에이지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지난해 시작한 무료 접속 서비스를 개선하였으며 무료 이용자들에게 노동력 충전혜택과 더불어 집을 짓고 세금을 낼 수 있게 함으로써 사실...
일본 정치판 재밌네 … 전직 총리 2명 손잡고 도쿄도 지사 선거 출마 2014-01-14 14:03:44
준이치로 전 총리와 '탈 원전' 연대를 기치로 도쿄 도 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호소카와 전 총리는 14일 도쿄 도내에서 고이즈미 전 총리와 회동한 뒤 "나도 도쿄도 지사 선거에 입후보하기로 결단했다"고 말했다. 호소카와 전 총리는 또 "원자력 발전 문제는 지사로서 매우 할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한국관광대 호텔조리과, 궁중병과 프로그램 진행 2014-01-11 08:58:00
실무능력을 갖춘 조리전문인을 양성한다’는 기치 아래 식음료 및 조리외식산업 전반에 관련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궁중병과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연예인 김종국 집에서 뭐하나 봤더니...충격 ▷"개인투자 이제 쉬워진다" 급등주 검색기 등장 [한경+ 구독신청...
네파, 고객과 함께 만든 `자유 캠페인` 뮤직비디오 공개 2014-01-10 10:15:39
네파 마케팅팀장은 "네파가 `자유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개한 이번 뮤직비디오 제작은 고객이 사진을 통해 표현한 `자유`를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는 취지로 마련했다" 며 "네파는 2014년에도 열린 마음과 통념을 깨는 자유로운 사고를 기치로 삼고 고객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경험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다채롭게...
[한경데스크] 윤진숙 장관은 뭘 하고 계신가 2014-01-06 20:36:58
해양강국을 기치로 내걸고 부활한 해양수산부는 속수무책이다. 지난해 대선공약이었던 선박금융공사 설립은 무산됐고 2조원 규모의 해운보증기금 설립도 감감무소식이다 물론 해운업계가 공멸의 위기에 내몰린 것은 원천적으로 리스크 관리에 실패한 기업들이 자초한 측면이 크다. 하지만 금융 논리가 지나치게 득세하는...
"창조경제는 기업 몫…정부는 '규제 그물' 치우는 데 힘써라" 2014-01-02 21:39:09
▷박근혜 정부는 창조경제를 기치로 내걸었다. “창조는 정부가 못 한다. 기업이 한다. 과거 모방시대엔 정부가 뭐가 잘될 거라고 제시도 했지만 지금은 기업이 더 빨리 상황을 파악한다. 창조시대엔 정부가 나서면 안 된다. 미국의 창조경제 요람인 서부 실리콘밸리가 융성한 것은 연방정부가 있는 동부의 워싱턴dc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