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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3-30 15:00:02
법원 '최고 수준' 경비 170330-0201 정치-0008 08:31 [표] 검찰·특검의 주요의혹 수사결과와 박 전 대통령 측 입장 170330-0204 정치-0009 08:34 美국무부, '대북선제공격 비현실적' 지적에 "모든 옵션 고려" 170330-0206 정치-0010 08:36 헤일리 美 유엔대사 "안보리, 北인권문제 논의해야" 170330-021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9 15:00:08
[카메라뉴스] 바다에서 건진 쓰레기 더미 170329-0587 지방-0116 11:51 상지대 교수 '세월호 참사·대선주자 막말 논란' 일파만파 170329-0596 지방-0117 11:57 버스사고 금오공대 OT 참가비 반환협상 끝…"반환금액은 비밀" 170329-0597 지방-0118 11:57 [카메라뉴스] 무심천에 활짝 핀 벚꽃 170329-0598 지방-01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9 15:00:07
[카메라뉴스] 바다에서 건진 쓰레기 더미 170329-0562 지방-0116 11:51 상지대 교수 '세월호 참사·대선주자 막말 논란' 일파만파 170329-0571 지방-0117 11:57 버스사고 금오공대 OT 참가비 반환협상 끝…"반환금액은 비밀" 170329-0572 지방-0118 11:57 [카메라뉴스] 무심천에 활짝 핀 벚꽃 170329-0581 지방-02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29 15:00:05
호주대사 "세월호 참사 가장 기억나…슬픈사건" 170329-0210 외신-0052 08:58 브렉시트 협상 공식 개시…일정·쟁점 13문13답 170329-0219 외신-0053 09:01 세계의 날씨(3월29일)-09:00 170329-0239 외신-0054 09:12 캄보디아, '빈곤여성 착취논란' 모유수출 금지…생계차단 반발도 170329-0251 외신-0055 09:20 美...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29 15:00:02
170329-0739 사회-0107 14:57 검찰, 우병우 '세월호 수사 외압의혹' 수사…당시 검사 진술받아 170329-0743 사회-0108 14:59 서울대치과병원,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최우수'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검찰, 우병우 '세월호 수사 외압의혹' 수사…당시 검사 진술받아 2017-03-29 14:57:07
25기) 부산지검 2차장검사로부터 세월호 수사와 관련해 진술서를 받았다. 윤 차장검사는 2014년 광주지검 형사2부장으로 근무하며 세월호 참사 당시 해양경찰의 대응에 문제가 있었는지 등을 수사했다. 우 전 수석은 해경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하지 못하도록 윤 차장검사 등에게 압력을 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김창준 선체조사위원장 "부여된 책무, 빈틈없이 수행" 2017-03-29 13:39:29
선임됐다"고 발표했다. 그는 검경 수사본부 발표, 법원 판결, 해양안전심판원 특별조사 사례 등을 들고 "세월호 참사 이후 사실 조사는 많았다"라며 "그런데도 선체조사위가 꾸려졌다는 것은 참으로 불행하고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선체조사위 조사가 진정으로 마지막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며 "그렇게 될...
상지대 교수 '세월호 참사·대선주자 막말 논란' 일파만파 2017-03-29 11:51:49
교수 '세월호 참사·대선주자 막말 논란' 일파만파 전교조, 박희준 교수 고소…총학생회, 사과 촉구 성명 발표 박 교수 "명예훼손 아니다" 해명…논란 글은 모두 삭제 (원주=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박희준 상지대학교 제약공학과 교수가 "세월호 사건은 세계최대 부패세력인 한국 용공이 북한과 손잡고 일으킨...
홍준표 "춘향인줄 알고 뽑았는데 향단…탄핵돼도 싸다" 2017-03-29 10:45:56
오늘의 참사를 가져왔다"고 비판했다. 홍 지사는 "박근혜 정부를 옹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DJ(김대중)·노무현 정권 10년도 견뎠는데 박근혜 정부 4년 동안 철저하게 당했다. 속된 말로 하면 이가 갈리는 정도"라고도 말했다. 홍 지사는 그러나 박 전 대통령을 탄핵 결정한 헌법재판소를 향해서도 맹공을 퍼부으며 보수...
세월호 유골, 애완 동물·식재료 등 추측 분분 2017-03-29 10:28:58
승무원 33명을 비롯해 443명의 승객이 승선했다. 수사 결과와 기록상 화물은 2143t이 적재됐다. 승용차와 승합차 124대, 화물차 52대, 특수차 9대 등 차량 185대였다. 컨테이너 105개, 대리석, 소파 등 69가지 화물도 실렸다.세월호에는 동물을 싣기 위한 화물칸이 별도로 마련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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