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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룡해 북한특사, 대화의지 재차 피력 2013-05-24 17:02:38
인민해방군 지도부가 입주해 있는 베이징 빠이(八一)빌딩에서 중국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판창룽(范長龍)과 만나 "조선(한)반도와 동북아지역 정세가 복잡, 특수하고 평화보장이 없다"면서 "조선(북한) 인민은 평화안정의 환경을 원한다"고 말했다고 신화통신 등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그러면서 "조선은 각방과...
북한 최룡해, 中 왕자루이와 회견 2013-05-22 15:09:35
지도자 김정은의 특사인 최룡해 북한 인민해방군 총 정치국장이 22일 베이징 도착직후 왕자루이(王家瑞) 중국 정협부주석 겸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을 만났다. 왕자루이 부장은 이날 베이징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서기의 특사인 최룡해 북한 노선노동당 정치국 중앙상무위원 겸 인민해방군 총정치국장과 만나 회견...
中 대만 어민 사망 계기 '잇단 무력시위' 2013-05-16 11:34:00
겸 비서장(인민해방군 소장)은 중국망(中國網)과의 인터뷰에서 "대만은 필리핀 외에도 최근 일본·베트남 등과도 어선조업문제로 마찰이 있었다"면서 "심각한 해양정세하에서 양안이 손을 잡고 주권과 권익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만도 필리핀과의 경계수역에서 필리핀을 겨냥한 해공군 합동군사훈련에 들어갔다....
대만, 필리핀 겨냥 군사훈련...中 '하나의 중국'강조 2013-05-16 10:58:02
부회장 겸 비서장(인민해방군 소장)은 중국망(中國網)과의 인터뷰에서 "대만은 필리핀 외에도 최근 일본·베트남 등과도 어선조업문제로 마찰이 있었다"면서 "심각한 해양정세하에서 양안이 손을 잡고 주권과 권익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필리핀 함정에게서 총격을 받은 대만어선의 선상에 50여발의 탄환구멍이...
"차세대 공격기 F-35 기밀 빼내려던 中 해커 덜미" 2013-05-12 11:19:07
인민해방군 비밀부대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중국 인민해방군은 61398부대로 알려진 사이버 첩보부대를 운용하고 이 부대의 요원들은 상하이 푸둥(浦東)지역의 12층짜리 사무용 건물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중국 정부는 사이버 해킹 부대의 존재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이번에 기밀이 노출될 뻔한 f-35는...
中 군기관지, 센카쿠 충돌 대비해야 2013-04-29 14:36:37
인민해방군 기관지인 해방군보(解放軍報)가 주장했다. 해방군보는 28일 평론성 기사를 통해 "일본 아베 정권이 동국해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중일 관계를 악화시키고 있다"면서 "중국은 댜오위다오에서의 엄중사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댜오위다오 문제에 있어...
"우리가 스파이?"…뿔난 화웨이, 美 시장진출 포기 2013-04-24 16:56:44
한 군데도 없다. 미국은 중국인민해방군 출신인 런정페이 화웨이 회장의 과거 이력도 문제 삼고 있다. 2008년 화웨이는 미국통신사업자인 3com과 합작회사 설립을 추진했지만 미 정부가 승인하지 않아 결국 무산됐다. 2년 후엔 스프린트 넥스텔의 통신장비 납품입찰에 참여했으나 미 정부의 압력으로 포기했다. 이에 따라...
"중국, 북한에 대해 인내심 잃었다" 친중 홍콩언론 분석 2013-04-24 11:08:17
인민해방군 최고위급 인사가 북한의 4차핵실험 가능성을 공개언급한 것은 중국의 대북정책에 중요한 변화가 생긴 것이라고 홍콩의 친 중국 성향 유력언론인 문회보가 24일 보도했다. 문회보는 이날 '팡펑후이(房峰輝)가 조선(북한)에 강경한 태도를 보인 배경'이란 분석 기사를 통해 "(팡펑후이 인민해방군 총참모장...
시진핑 "軍 간부, 사병들과 동고동락" 지시 2013-04-23 16:04:24
해방군 총정치부는 최근 "각 군 주요간부들은 모두 하급단위 부대로 내려가 사병들과 함께 주둔하며 생활하라" 는 새로운 지침을 하달했다고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총정치부는 최근 인민해방군 전 부대와 무장경찰내 55세 이하의 단(團 연대)급 이상 지도자와 지도간부, 기층(基層) 경험이 없는 간부들을...
쓰촨 지진 사망·실종자 220명 달해…'72'시간 넘겨 사망자 늘어날 듯 2013-04-23 11:00:29
루산현과 바오싱현 등지에서 인민해방군 장병과 무장경찰 대원, 소방대원 등을 투입해 생존자 수색과 구조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