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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대구대-대구사이버대학교, 장애인 교육 여건 개선 위한 협약 체결 2013-03-04 14:39:22
사회진출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상호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대 k-pace센터 재학생 교육편의 제공 △발달장애인에 대한 직업교육 현장실습 △발달장애인의 대구사이버대 시간제 등록시 장학금 지급 △관련학과 교류를 통한 장애인프로그램의 공동 연구 및 개발 등을 협력키로 했다...
삼성전기-서울대, 첨단재료 연구센터 개설 2013-03-04 11:19:46
삼성전기는 서울대와 산하협력 협약을 맺고 `첨단재료 연구센터` 설립개소식을 가졌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삼성전기 중앙연구소장 허강헌 전무를 비롯해 서울대 신소재공동연구소장 권동일 교수, 첨단재료 연구센터장 황농문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삼성전기 최치준 사장은 "첨단연구...
로케트전기 플렉서블 배터리 개발 2013-03-04 11:00:04
전문기업 idt와 휘어지는 플렉서블 배터리를 개발에 대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led나 방열 및 특수 소재까지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로케트전기 관계자는 "그래핀 배터리는 기존 제품 대비 충전시간이 단축되고, 용량 및 효율이 증진되는 장점이 있다"며 "플랙서블 전지시장을 선점해 안정성 있는 1차 전지와...
삼성전기-서울대, 첨단재료 연구센터 개설 2013-03-04 10:30:08
4일 서울대와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첨단재료 연구센터'를 개설했다. 삼성전기는 첨단재료 연구센터를 통해 향후 차세대 기판재료와 자성재료에 대한기술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삼성전기 중앙연구소장 허강헌 전무를 비롯해 서울대 신소재공동연구소장 권동일 교수, 첨단재료...
'내 택배 어디?' 실시간 조회시스템 만든다 2013-03-03 07:35:06
IT개발업체 스타클라우드9과 '택배위치조회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고 시스템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택배위치조회서비스란 택배기사의 스마트폰 GPS 기능을 이용한 택배위치관제시스템을 만들어 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택배 화물의 실시간 위치를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행 시스템에서는...
[2013 부동산의 공식] 삼성·LG 덕에… 평택 부동산 날개 달았다 2013-03-01 17:08:50
산업단지 개발 지역 주변도 사정은 비슷했다. 한 주민은 “역세권이 아닌데도 인근 지역에 사는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개발을 하겠다’고 지주조합을 만들었다”며 “사비를 털어서라도 보유하고 있는 3000평 토지에 상가 건물을 지을 계획”이라고 말했다.부동산 경기 침체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번번이 무산되고...
삼성물산, 1조4000억 단독 증자에 난색…정상화 '변수' 2013-02-28 17:43:37
민간개발 때보다 보상가가 낮은 편이다. 따라서 공영개발로 바뀌면 용산 개발을 위한 토지보상 때 적지 않은 민원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증자 성공 여부 불확실이날 열린 드림허브 이사회는 코레일의 증자안을 골자로 한 ‘사업 협약 변경안’을 참석 이사 7명 전원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그러나 변경안에는 ‘누가...
용산개발 코레일이 주도…롯데관광개발 경영 손떼 2013-02-28 17:14:56
파산 위기에 놓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출자사들이 자본금을 5조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자금 조달에 성공할 경우 파산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사업 시행사인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자본금을 현재 1조원에서 5조원으로 늘리는 ‘사업협약 변경안’을...
‘보디가드X블랙야크’ 기능성 언더웨어 라인 출시 2013-02-27 19:06:58
속옷 개발 노하우 · 전문적인 디자인과 블랙야크의 기술력이 만나, 기능성과 패션성을 모두 한 단계 끌어올린 언더웨어 라인. 이를 위해 보디가드는 지난해 블랙야크와 업무 협약을 맺고 제품 개발에 착수했으며, 3월 초 본격적으로 제품을 출시합니다. ‘보디가드X블랙야크’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아웃도어 활동에...
용산개발, 초대형 소송전 위기 2013-02-27 17:53:58
개발을 하더라도 정부 지원을 받거나 시민 혈세가 투입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민간 출자사들은 증자안은 주주간 협약을 파기해야 하는 사항이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인터뷰> 김웅 / 롯데관광개발 부사장 "30개 출자사간 주주간 협약서를 근본적으로 뜯어 고쳐야 한다. 납입자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