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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혼자선 이길 수 없다"…경쟁력 높이려 빼든 칼은? 2013-01-15 12:55:10
공동개발 △기술개발 지원 △2차 협력사 지원 △결제조건 개선 △동반성장보드 발족 등이다. 우선 외산 제품에 대부분 의존하고 있는 기존의 장비 시장에서 lg유플러스가 선도적으로 국산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것. 2013년 최소 5개 이상의 장비를 중소협력사와 함께...
첫 사회적협동조합 탄생…`행복도시락' 설립인가 2013-01-15 12:00:45
급식사업을 하는 사회적기업들이 음식재료 공동구매 등을 위해 설립했다. 설립 전에는 SK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행복나눔재단이 사회적기업인 행복도시락센터들에 설립ㆍ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각 센터에서 개별적으로 식자재 구매, 메뉴개발, 급식제공 등의 사업을 운영했다. 앞으로는 행복나눔재단 출연과 각...
LG유플러스, 중소협력사와 상생경영 강화 2013-01-15 11:07:01
기술 개발과 장비의 국산화를 적극 추진하고, 이를 위한 인프라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 동반성장 강화 발표를 기점으로 대한민국 it 산업의 건강한 발전과 긍정적인 변화를 자발적, 선도적으로 선보임으로써 동반성장의 꽃을 피우는...
유재훈 증선위 상임위원 "전자단기사채 CP와 규제 차이 완화할 것" 2013-01-15 10:59:59
"기업어음(cp)의 한계를 극복하고 단기금융시장의 선진화를 위해 전자단기사채가 도입됐습니다. 앞으로 정부는 전자단기사채와 cp와의 규제 차이를 제거해 나갈 계획입니다"유재훈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은 15일 전자단기사채 인프라 시스템 오픈식 축사를 통해 "전자단기사채가 단기금융시장의 선진화에 한 획을 그을...
전자단기사채 시스템 오픈…발행 1호는 증권금융 2013-01-15 09:30:00
지방소재 기업의 경우 전자단기사채는 기업어음과 달리 지역에 제한 없이 발행 및 상환이 실시간으로 이뤄져 자금운용에 있어서 물리적인 공간 극복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사회적으로도 기업어음 위·변조 및 분실 등과 같은 실물 리스크 예방, 증권의 발행과 투자자 자금의 동시결제로 인한 결제리스크 제거 및...
[부산·경남]부경대-동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 전기자동차 기증식 개최 2013-01-15 09:23:48
부경대는 이 자동차를 기계자동차공학과를 비롯한 기계, 전기 관련 학과 학생들의 실험, 실습을 위한 교육용 기자재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자동차는 동희산업, hd테크닉, ls산전, 효성중공업 등의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한 전기자동차의 초기 시제품으로, 다양한 전기자동차 개발을 위한 기초 모델로...
`착한 보험사는?' 회사별 사회공헌 성적표 만든다(종합) 2013-01-15 08:53:14
있게 된다. 박근혜 당선인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누차 강조한 만큼 이 조치를 계기로 보험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감원은 생명ㆍ손해보험협회와 각보험사에 공문을 보내 2012회계연도 3분기(2012년 10~12월)부터 사회공헌 실적을...
`착한 보험사는?' 회사별 사회공헌 성적표 만든다 2013-01-15 08:00:28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된다. 박근혜 당선인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누차 강조한 만큼 이 조치를 계기로 보험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감원은 생명ㆍ손해보험협회와 각보험사에 공문을 보내 2013회계연도 3분기(10~12월)부터 사회공...
[특집 2013년을 뛴다] 현대·기아차, 2013년도 `달린다` 2013-01-14 19:05:31
교수 답변><프리미엄車 개발·보급 필요성 ‘대두’> - 일본의 어려움으로 인한 인센티브 효과 상실. 본격작인 진검 승부 시작- 대중차의 한계. 프리미엄 차 개발 및 보급의 필요성- 전통적인 일본, 유럽, 미국 등과의 본격 경쟁 시작<앵커> 해외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는 결국 실적으로 이어지기 마련인데요. 지난해 현대...
정부 조직개편 앞두고 부처들 총력전 2013-01-14 17:22:59
개발까지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중에서도 박 당선인이 ‘과학기술 중심의 국정 운영’을 위해 신설하기로 한 미래창조과학부가 다른 부처의 기능을 얼마나 흡수할 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선 미래창조과학부가 경제 성장(기획재정부), 대학 지원과 과학기술 육성(교육과학기술부), 기업·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