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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불법 촌지' 신고하면 1억원 보상금 준다 2015-03-15 10:53:02
불법찬조금·촌지 근절책 마련 서울시내 학교 현장에서 불법 촌지를 주고받는 등의 부조리 행위를 신고하면 최고 1억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공익신고 보상금제'를 포함, 교육현장에 남아있는 불법찬조금과 촌지 관행을 뿌리 뽑는 '불법찬조금 및 촌지 근절대책'을 15일...
부산시 어린이집 특별점검 실시…“부모 불안 줄인다” 2015-03-12 11:30:04
시작에 따른 이용 불편사항의 발생 예방 및 민원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이뤄진다. 특별점검은 16개 구·군과 합동점검 및 구·군간 교차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대상은 부산 시내 어린이집 1,972개소 중 평가미인증, 어린이집 정보공시율 50% 미만 어린이집이다. 점검반은 어린이집 운영시간, 보육료 및...
현장소통 발 벗고 나선 진웅섭 금감원장‥3월 말까지 전 업권 릴레이 간담회 2015-03-12 11:21:49
금융감독원장이 현장과의 소통 강화에 발 벗고 나섰습니다. 12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3일과 10일 저축은행 업계, 여신업계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가진 진 원장은 오는 13일에는 증권업계 CEO들을 만나 업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진 원장은 또 다음 주부터는 은행업계와 보험업계 CEO들도...
씨티, `민원제로`은행으로 성장·재도약 2015-03-11 14:02:56
현장> "도전! 도전! 민원! 제로!" 씨티은행의 올해 목표는 민원없는 은행입니다. 치열한 금융시장의 경쟁을 고려하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혀야만 은행이 성장할 수 있다는 판단때문입니다. <인터뷰> 박진회 씨티은행장 "상품과 서비스를 진정으로 하면 고객들이 왜 우리와 거래해야햐는지 알게되고 그것이 우리를 민원...
씨티, `민원제로`은행으로 성장·재도약 2015-03-11 13:55:32
<현장> "도전! 도전! 민원! 제로!" 씨티은행의 올해 목표는 민원없는 은행입니다. 치열한 금융시장의 경쟁을 고려하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혀야만 은행이 성장할 수 있다는 판단때문입니다. <인터뷰>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상품과 서비스를 진정으로 하면 고객들이 왜 우리와 거래해야햐는지 알게되고 그것이 우리를...
사회복무요원 관리 강화 2015-03-06 09:57:45
복무기관 실태조사나 민원상담을 위해 이동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렸다. 병무청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현장 중심의 복무관리 강화를 위해 3월 중 울산, 순천, 진주지역 센터를 추가 신설,총 6곳에서 복무관리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병무청 관계자는 “복무관리센터 확대 운영으로...
(구청브리프)서울 서초구, ‘꽁꽁 숨어있는 규제’ 발로 뛰어 찾아낸다 2015-03-05 10:34:29
부서에 설문지를 비치해 내방민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설문 내용은 △기업활동시 규제사항과 애로사항 △기업의 투자를 저해하는 공무원의 규제행정 행태 △중앙정부법령, 다른 구의 자치법규보다 더 엄격한 기준을 둬 투자활동을 저해하는 사항 △기업하기 좋은 서초구가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
반대표 던진 與의원 4명 "사흘 논의하고 졸속 입법" 2015-03-04 03:26:51
현장에서 반대표를 던진 이들 의원은 “김영란법의 근본 취지에는 반대하지 않는다”면서도 법안 추진이 졸속으로 이뤄진 점, 법의 명료성이 떨어지는 점을 반대 이유로 들었다.김용남 의원은 투표에 앞서 반대 토론자로 나서 배우자의 금품수수에 대한 신고 의무규정을 문제 삼았다. 그는 “국회가 가족...
지창욱 화보, 치명적인 남성미 발산! `대체불가 여심 브레이커` 2015-02-25 15:59:49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현장을 훈훈하게 달궜다. 특히, 스타일리스트의 생일 파티를 직접 열어주는 서프라이즈를 펼쳐 “지창욱의 스태프로 꼭 한 번 일해보고 싶다”는 민원이 속출했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지창욱은 “캐릭터를 이해하기 위해 송지나 작가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논의에...
[포토] 지창욱, 노트에 종이 일기 쓰는 `아날로그 맨` 2015-02-25 15:01:00
해 현장에는 "지창욱의 스태프로 꼭 한 번 일해보고 싶다"라는 민원이 속출했다는 후문이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지창욱은 "캐릭터를 이해하기 위해 송지나 작가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라며, "논의에 뜨겁게 응해주시던 작가님과 감독님 덕분에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