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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폭우 피해액 423억원…청주·괴산 피해 커 2017-07-21 11:25:49
318명으로, 피해 복구가 늦어지면서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지난 16일 폭우가 쏟아진 이후 20일까지 2만3천725명이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서울·경기·경남 등 외지에서 온 인력이 2천415명이다. 복구 작업에는 굴삭기 941대, 덤프트럭 315대 등 1천535대가 투입됐고 68대의 방역 차량이 소독에 나섰다....
쌓인 쓰레기 썩고 죽은 가축 부패…"전염병 번질라" 걱정(종합) 2017-07-21 10:16:13
파리 들끓어" 전염병·식중독 우려 속 방역 총력…"손발 씻고 식기 소독해야"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사상 유례없는 물폭탄으로 수해를 본 청주 지역 이재민들이 폭염 속에 또다른 고통을 겪고 있다. 물난리에 집이 잠기고 가재도구까지 쓸려나가는 바람에 모든 것을 잃다시피 한 상황에서 제때 처리되지 않은...
'AI 재발 안돼' 경기도 내달까지 권역별 방역교육 2017-07-21 09:22:49
교육내용에 포함됐다. 방역공무원을 대상으로는 살처분 인력과 매몰지 사전 확보 등을 미리 준비하고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을 교육한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지난 겨울철 AI 발생으로 사상 최대의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번 권역별 가금농가 방역 순회교육을 통해 농가 중심의 사전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방역기관에서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21 08:00:09
특수탄성 소재산업 육성 손잡았다 170720-0753 지방-0194 15:03 울산대, 차세대 건설기계 R&D 인력양성센터 문 열어 170720-0758 지방-0196 15:05 청주 시민단체, 제2쓰레기매립장 특혜의혹 주민감사 청구(종합) 170720-0760 지방-0197 15:06 "지방분권으로 공무원 과대 팽창 않도록 감시해야" 170720-0762 지방-0198 15:0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21 08:00:09
R&D 인력양성센터 문 열어 170720-0780 지방-0195 15:04 육군 35사단, 임실군 농가 도우미 역할 '큰 도움' 170720-0784 지방-0196 15:05 청주 시민단체, 제2쓰레기매립장 특혜의혹 주민감사 청구(종합) 170720-0786 지방-0197 15:06 "지방분권으로 공무원 과대 팽창 않도록 감시해야" 170720-0788 지방-0198 15:0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7-21 08:00:04
R&D 인력양성센터 문 열어 170720-0754 사회-0133 15:03 법원, 국보법 위반 혐의 '노동자의 책' 대표 무죄 선고 170720-0758 사회-0134 15:05 청주 시민단체, 제2쓰레기매립장 특혜의혹 주민감사 청구(종합) 170720-0759 사회-0135 15:06 [클릭! 사.이.다] 스스로 뉴스를 키워나간 빅뱅 탑의 50일 170720-0760...
"악취 진동 파리 들끓어"…폭염속 수해지역 방역 '비상' 2017-07-21 07:00:45
"악취 진동 파리 들끓어"…폭염속 수해지역 방역 '비상' 인력 없어 마을마다 침수 폐기물 '수북'…"썩기 시작, 비린내 나" 침수된 농경지 가축 부패…전염병·식중독 발병 우려, 방역 총력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지난 20일 오후 2시께 청주시 상당구 월오동 수해 마을을 찾은 보건소 직원이...
[르포] "떠내려가고, 잠기고 여름장사 망쳤어" 펜션촌 '쑥대밭'(종합) 2017-07-18 11:07:11
이모씨와 박모씨는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방역작업과 복구인력 지원"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피해 규모는 큰 데 일손이 턱없이 부족해 복구작업이 언제 끝날지도 기약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다음 달 중순까지 꽉 찬 예약 손님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취소할 계획"이라는 정씨 부부는 "내년 여름 영업이 벌써...
[르포] "아비규환 따로 없어요"…수마가 할퀸 펜션업주 '망연자실' 2017-07-18 07:04:00
방역작업과 복구인력 지원"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정씨 부부처럼 청천면에서 이번 비 피해를 본 펜션 업주가 10여명에 이른다고 군 관계자는 귀띔했다. 이 지역의 펜션이 큰 피해를 본 것은 워낙 많은 양의 비가 한꺼번에 내린 데다 그만큼 밀집해 있기 때문이다. 청천 지역의 민박집은 무려 104곳에 이른다....
"물폭탄에 집·논 폭삭" 노인뿐인 시골마을 '깊은 시름' 2017-07-17 20:03:51
등 자원봉사 인력 1천160명을 투입됐다. 청주시는 침수 피해 지역에 전염병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 차량 47대와 자율방역단 511반 1천796명을 투입, 방역활동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357명의 인력과 차량 153대를 동원해 수해 쓰레기 처리에 나서고 있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피해 복구에 모든 행정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