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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선천적 치아 이상환자에 의료비 지원 2013-10-02 17:14:54
우진학교에 재학중인 뇌성마비 어린이에게 처음 의료비 지원을 한 후 이번 2호에는 오산시 소재 초등학생이 선정됐습니다. 이 어린이는 선천적으로 아랫니 두개가 나지 않아 치아를 심고 교정을 해야 하지만, 비용 문제로 치료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SK케미칼은 이 어린이의 치아 치료에 드는 비용을 지원키로 했으며,...
"한경인재포럼, 갈등의 벽 허무는 場 마련할 것" 2013-10-02 17:11:03
양적 측면도 문제가 되고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b2세션(조직 내 창의성 끌어내기)의 좌장인 이희성 인텔코리아 사장은 “청년취업 역시 문제인데 질 좋은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지는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서울베이비페어 10월 17일~20일] 똑똑한 엄마는 사전등록으로 무료입장한다 2013-10-02 16:02:11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근 500m 거리에 있는 대곡초등학교 운동장을 임대해 관람객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현장에서 10만원 이상 현장구매시 하나은행에서 제공하는 유아치약칫솔세트를 증정한다.(선착순)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대기업 미개척지 '식자재 유통시장'…CJ·현대百·롯데 '물밑 경쟁' 2013-10-02 15:41:11
80%가 학교, 병원 등이며 무엇보다 위생 문제에 까다로운 병원식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어 긍정적이란 평가다. 현대그린푸드는 2년 전인 2011년 국립중앙의료원 첫 수주에 성공한 이후 서울아산병원, 강남세브란스 등 대형병원과 서울대병원, 고려대병원 등 대학 병원으로 꾸준히 사업장을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국내...
SBS 해명, 고연전에 연세대 아닌 일베 로고를… "무지했다" 사과 2013-10-02 11:16:40
학교 마크를 잘못 사용하는 오류를 범했다. 원래 연세대 마크는 앞글자를 딴 ‘ㅇㅅ’이지만, 해당 뉴스에서는 인터넷 사이트 일간베스트(일베)를 뜻하는 ‘ㅇㅂ’이 새겨져 있어 이후 논란이 일었다. 이 문제는 곧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을 확산됐고, sbs 측은 잘못을 인정하며 곧바로 사과했으나 연세대뿐...
SK케미칼, 선천적 치아 장애 아동 지원 2013-10-02 11:15:15
건강지킴이`의 일환으로 경제적인 문제로 수술,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회취약계층에 의료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SK케미칼은 우진학교에 재학 중인 뇌성마비 어린이에게 처음 의료비를 지원한 이후 두번째 대상자로 오산시 소재 초등학교 학생을 선정했으며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3년 간 순차적으로 치료가 진행될...
비스페놀A 식품, 초등생에 무차별 노출‥학습능저하·행동장애 유발 2013-10-02 11:07:00
검출돼 문제로 지적됐다. 1일 오후 SBS는 서울대 병원이 서울과 울산 등 5개 도시의 초등학교 3, 4학년 1천여명의 소변을 채집해 비스페놀A 농도를 측정한 결과를 인용해 모든 어린이에게서 비스페놀A가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초등생들의 비스페놀A 검출량은 0.16 단위에서 125단위까지 최고 780배나...
SBS 해명 했지만…"이번 일 처음 아니다" 2013-10-02 00:37:36
정기 고연전(연고전)′을 보도하던 중 연세대학교 마크 대신 일베를 상징하는 마크를 사용해 논란이 일었다. 본래 연세대 마크는 이름의 자음 글자를 따서 ′ㅇㅅ′으로 표기하지만, 일베 마크는 일베를 뜻하는 자음 ′ㅇㅂ′이라고 적혀 있다. 한편 sbs 뉴스는 지난 8월22일 방송에서도 일본의 수산물 분포를 나타내는...
단지만 지어놓고…서울시 뒷짐에 '교통지옥' 2013-10-01 17:46:20
문제 때문에 2011년에 계획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양재천길 인근의 양재1동 주민들은 “양재천 녹지가 훼손돼 주거환경이 나빠지고 주변에 학교가 있어 사고 위험이 크다”며 도로 확장 공사에 반대했다. 대신 양재천 건너 쪽 시민의 숲을 지하로 지나는 대체 도로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대체 도로는 ‘교총...
학생 임신·이성교제, 학습권 침해 징계 못한다 2013-10-01 17:44:04
등이 이어지자 나온 조치다. 이번 조치로 일선 학교는 임신·출산한 학생 미혼모나 이성교제를 하는 학생에게 퇴학, 전학, 자퇴 권고 등의 징계를 내리도록 한 학칙을 개정해야 한다.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