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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경찰청 인사 2015-01-28 15:27:09
지능범죄수사대장 강신욱 ▲ 〃 사이버범죄수사대장 김현국 ▲ 〃 과학수사계장 권창현 ▲ 〃 광역수사대장 최준 영 ▲ 제2기동대장 최성열 ▲ 중부서 청문감사관 직무대리 박종철 ▲ 〃 112종합상 황실장 직무대리 손헌규 ▲ 〃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정연회 ▲ 〃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정우달 ▲ 〃 정보보안과장...
시력교정수술은 반드시 집도할 의사가 직접 상담해야 한다 2014-08-08 10:37:22
있어서도 가급적 집도를 했던 의사가 책임진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타당하다. 너무도 당연한 이 원칙이 `규모` 혹은 `시스템`이란 이름으로 무시되는 경우가 허다한 것 같다. 당신의 눈을 책임질 수 있는 것은 결국 실력과 책임감을 가진 한 사람의 의사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강남삼성안과 강신욱 원장
라섹, 얼마나 발전했을까? 2014-07-31 14:44:47
근시에서는 수술 설명 때 굳이 언급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6디옵터 이상의 고도근시에서조차 임상적으로 유의한 혼탁은 드물어졌으며, 그나마 사실상 가역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충분히 받아들 정도가 됐다고 볼 수 있다. 혼탁이 이처럼 드물어진 데에는 M-라섹이 기여한 바가 크다. 강남삼성안과 강신욱 원장
[스포츠산업]'대학스포츠 지키자'… 이에리사·박홍근 의원, 활성화 모색 토론회 연다 2014-06-18 21:04:33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강신욱 단국대 교수(국제스포츠학과)가 좌장을, 허정훈 중앙대 교수(스포츠과학부)가 '대학 구조개혁에 따른 예체능계열 대학평가 개선대책'에 대한 주제 발표 등을 맡아 진행된다.체육계, 학계 등 전문가 토론도 이어진다. 양재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조...
문체부 스포츠3.0위원회, "공정성 훼손은 모두의 책임, 반드시 바로 잡아야" 2014-02-28 17:45:15
전국대학교체육부장협의회장, 강신욱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해 정부가 지원하게 될 30억원 활용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강신욱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집행위원장은 "국내 대학스포츠는 런던올림픽 당시 총 메달 수 57개중 50%이상인 29개 메달을 획득했을 만큼 엘리트 기여도가...
"팔수록 미담만" 野 칭찬받은 채동욱 2013-04-02 17:06:01
강신욱 전 대법관을 지칭)과 채 후보자, 곽상도 민정수석 등이 핵심회원으로 참여하는 검찰 내 사조직 ‘강산회’가 박 대통령에게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말이 있다”며 “검찰총장이 되면 오해받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그는 “그런 친목모임이 있다”면서도 “유념해서 처신하겠다”고 답했다....
[인사] 삼성증권 ; NH농협증권 ; 삼성자산운용 등 2013-03-04 17:17:01
차봉수▷신장〃 강신욱▷알레르기〃 박중원▷감염〃 최준용▷류마티스〃 박용범▷신경과장 허경▷정신건강의학〃 남궁기▷외과부장 김남규▷외과장 김남규▷이식외과장 김명수▷흉부〃 백효채▷신경〃 장진우▷정형〃 이환모▷성형〃 유대현 ▷영상의학과장 김명준▷진단검사의학〃 김정호▷응급의학〃 박인철▷임상약리학...
[인사] 한국IBM ;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 ; NH농협은행 부산영업본부 등 2013-01-24 16:58:06
수사과 강신욱<경감>▷북부서 생활안전과 배태열▷달서서 정보보안과 조진▷달성서 가창파출소 정현구▷달서서 상인지구대 이태균▷북부서 강북지구대 박상용▷남부서 생활안전과 이민경▷지방청 제2기동대 이종만▷달성서 경비교통과 최우석▷북부서 복현지구대 남대호▷북부서 수사과 정지윤▷수성서 수사과...
빈곤층 골고루 지원…'부챗살 복지'로 전환 2013-01-07 17:21:24
기획단은 내다봤다. 강신욱 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그동안 주거비 지원은 사실상 소득보장의 측면이 컸다”며 “실질적 주거지원이 이뤄지면 저소득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교육지원 크게 늘린다 제도개편으로 가장 수혜자가 늘어나는 분야는 교육분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 간사는 “현금 혜택이...
[2013 신년기획] 정갑영 총장의 탄식 "저소득층 100명 특별전형 8년째 미달" 2013-01-02 17:19:16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42.9%에 달했다. 강신욱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사회보장연구실장은 “빈곤탈출률 하락은 사회적 역동성이 떨어지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며 “빈곤층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회적 재기시스템을 마련하는 게 시급하다”고 지적했다.김태철/주용석 기자 synergy@hankyung.com▶ 이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