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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3-24 15:00:02
범보수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대거 참석…野지도부·주자 불참 170324-0534 정치-0068 11:54 文캠프 공동특보단장에 '호남 3선' 이춘석 임명…민홍철도 합류 170324-0535 정치-0069 11:56 오송전시관 건립 '탄력'…사업비 충북도·청주시 절반 부담 170324-0538 정치-0070 11:59 호남 지지도 한...
[주요 기사 2차 메모](24일ㆍ금) 2017-03-24 14:00:01
다가온다'…호남 경선 스타트(송고) - 호남 지지도 한 주 새 '출렁'…野 경선구도 요동치나(송고) - 범보수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대거 참석…야권은 불참(송고) - "판 깨긴 그렇지만…" 민주 '투표 유출파문' 여진 이어져(송고) - 개헌명분 잃은 중도ㆍ보수…'4월 非文 후보단일화'...
유승민, 야권 겨냥 "서해수호 전사자 추모에 여야 따로 있나" 2017-03-24 13:54:24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야권 지도부가 불참한 것에 대해 "서해수호 장병 추모에 여야가 따로 있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유 의원은 이날 대전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행사 후 천안함 생존 장병 3명과 오찬을 한 뒤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같이 와서 추모하고, 기념하는 게 당연히 맞다"며 이같이 밝혔다....
범보수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대거 참석…野지도부·주자 불참 2017-03-24 11:53:50
날' 기념식 대거 참석…野지도부·주자 불참 한국당, 文 겨냥 "독재정권에 대화구걸"…민주 "희생 왜곡하면 응분의 책임"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이슬기 기자 = 24일 열린 '제2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 범보수 진영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지도부가 일제히 참석했지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민주주자들, '투표유출' 파문속 호남 표밭경쟁…신경전 '격화'(종합) 2017-03-23 20:40:25
대통령이 호남에서 경선 돌풍을 일으킨 2002년을 기억하는 의미로 '어게인(Again) 2002, 광주의 기적' 행사를 했다. 시민단체들이 주최하는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헌법 개정 범 시민대회'에도 참석했다. 광주 기자회견에서는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당선된 홍의락(대구 북을) 의원이 안...
[대우조선에 또 혈세] 문재인 "조선업, 고비 넘기면 다시 효자산업 될 것" 2017-03-23 18:57:59
구조조정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경선 일정 때문에 회의에 불참한 문 전 대표는 이 단장을 통해 “조선업이 지금은 한국 경제에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지만 조선업은 우리나라가 아직도 기술우위에 있고 산업연관효과가 높으며 고용 집약적 산업이므로 훗날 다시 한국 경제의 효자산업이 될 것”이라고...
민주주자들, '투표유출' 파문속 호남 표밭경쟁…安·李 팽목항行 2017-03-23 12:30:11
경선지인 자신의 안방 '충청'에서 바람을 이어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안 지사는 최근 경영난에 빠진 금호타이어의 노조를 방문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호남에서 경선돌풍을 일으킨 2002년을 기억하는 의미로 '어게인(Again 2002, 광주의 기적' 행사를 한다. 시민단체들이 주최하는 '지방분권과...
'대구 무소속' 홍의락, 광주서 안희정 지지선언 2017-03-23 12:19:37
호남 순회경선에서 안 지사를 1등으로 만들어주시면 그때 입당하겠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는 안 지사도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팽목항 비공개 방문 일정으로 인해 불참했다. 변재일 백재현 박용진 의원 등이 홍 의원의 지지선언에 함께 했다. hysu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종인·정운찬, '非文 후보단일화' 군불때기…대선판 흔들까 2017-03-23 12:04:06
위한 시국회의'를 개최하려고 했으나, 유 의원 등이 불참하기로 하면서 취소된 바 있다. 비슷한 시기에 남 지사와 정 전 총리 간에 추진되던 '대연정 토론회'도 참여 성원 부족 등의 문제로 무산됐다. 더구나 김 전 대표가 '비패권지대'의 주요 축으로 여겼던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각각 경선레이스...
安·孫·朴, TV토론회서 패널 '돌직구' 질의에 '땀 뻘뻘' 2017-03-22 18:00:35
대표는 민주당 경선에서 이길 자신이 없어서 국민의당에 들어온 것이 아니냐는 '돌직구' 질문에 "지금 국민의당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쫓겨나온 당"이라며 "국민의당에 들어가서 외연을 넓혀 개혁세력의 연대 중심이 되고 정권교체의 중심이 돼야겠다는 생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발언 도중 "우리 민주당"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