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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2-27 08:00:06
180226-1017 외신-0151 23:40 "푸틴, 시리아 동구타에 난민 탈출용 인도주의 회랑 개설 지시" 180226-1018 외신-0152 23:44 강경화, 유엔서 위안부 언급 "과거 잘못 반복돼서는 안 돼"(종합) 180226-1019 외신-0153 23:47 [올림픽] 외신 "우려안고 시작한 평창…성공으로 막내려"(종합) 180227-0002 외신-0001 00:01 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2-21 15:00:05
외신-0087 10:18 "中 주도 '일대일로' 경제 회랑, 미얀마인 절반 생존 위협" 180221-0318 외신-0088 10:19 [PRNewswire] ODEM.IO Establishes Solid Supporter Base as Crowdsale Builds 180221-0321 외신-0089 10:20 '제2의 알레포' 우려되는 동구타는?…시리아 내전 시발점 180221-0323 외신-0090 10:20...
"中 주도 '일대일로' 경제 회랑, 미얀마인 절반 생존 위협" 2018-02-21 10:18:59
구상의 하나로 방글라데시-중국-인도-미얀마(BCIM) 경제 회랑 건설을 제안했다. BCIM 경제 회랑의 완성을 위해 미얀마의 협조가 필요했던 중국은 지난해 12월 '중국 공산당과 대화'에 미얀마의 실권자인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역을 초청해 양국을 연결하는 경제 회랑 건설에 합의했다. 중국이 제안한 경제 회랑 ...
인도 눈치보던 네팔, 중국에 기우나…'일대일로' 핵심사업인 댐 건설 재개 2018-02-20 19:21:17
이어 파키스탄도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cpec)사업의 하나인 디아메르-바샤 댐 건설을 취소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중국의 일대일로 프로젝트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네팔과 파키스탄이 인도와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고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견제하기 위해 사업을 중단했다는 관측이 ...
인도, 이란 핵심항구 임차…전략요충지 두고 중국과 경쟁 격화 2018-02-20 11:09:34
신장과 과다르를 연결하는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CPEC) 사업에 맞먹는 규모로 운영될 전망이다. CPEC는 일대일로(一帶一路: 육상·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하나로 중국과 파키스탄을 잇는 도로와 철도, 항만, 공항 등을 건설하는 620억달러(약 66조3천90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특히, 차바하르 항은 중국이 파키스탄에...
파키스탄서 중국계 해운사 근무 중국인 총격 피살 2018-02-06 16:56:35
차 운전석에 10발 쏴… 中-파키스탄 경제회랑에 반감, 테러 가능성 (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파키스탄 남부 경제도시 카라치에서 중국계 해운회사에 일하는 중국인 1명이 괴한의 총에 맞아 숨졌다고 현지 일간 돈(DAWN) 등이 6일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중국기업인 코스코 해운(중원해운)의 파키스탄 자회사...
중국, IS 침투 막으려 아프간에 군사기지·무기 무상원조 2018-01-10 13:11:22
한 요인이었고 적잖은 기지 운용비용도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중국이 필요 경비를 전액 부담하는 것을 조건으로 아프간 측은 기지 건설에 동의했다. 아프간 정부군과 대테러 전쟁을 수행해온 미국도 이번 중국의 원조제안이 통보됐고 미국도 IS 퇴치 차원에서 이 제안을 수락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번...
'美 우방'이었던 파키스탄, 이제는 중국과 전방위 군사협력 2018-01-08 12:18:35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 사업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다짐했다. 시진핑 주석이 2015년 4월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 합의한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CPEC)은 중국 신장 자치구 카스(喀什)에서 파키스탄 남부 과다르 항까지 3천㎞에 도로와 철도, 에너지망 등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ssahn@yna.co.kr (끝)...
파키스탄, 미 원조중단에 맞대응 '결기'… "미국은 항상 배신" 2018-01-05 17:47:26
"특히 이들 두 나라는 파키스탄과 중국의 경제 회랑 건설이 자신들의 이익에 위협이 된다고 생각해 공동전선을 형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문제는 국가적 사안이고 우리 존엄성 문제"라면서 "미국이 파키스탄을 향해 어떤 공세를 취한다면 파키스탄도 국가의 의지를 반영해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키스탄...
"더는 안된다"는 트럼프 트윗에도 미국은 파키스탄 못 버린다 2018-01-05 17:04:19
하나로 파키스탄과 경제 회랑 구축에 570억 달러 투자 계획을 밝힌 중국을 지렛대 삼아 미국의 압박에 맞서는 모습이다. 그러나 중국 없이도 파키스탄은 자신의 정치혼란이나 경제 붕괴를 인질로 미국에 대한 지렛대를 갖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본다. 미국이 원조중단 카드로 압박해도 도리어 미국에 대드는 것이다. 북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