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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8-07-23 08:00:02

    쟁점 국회는 23일 김선수 대법관 후보자와 민갑룡 경찰청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국회 인사청문특위가 하는 김 후보자 청문회에선 변호사 시절 받았던 고액의 수임료와 아파트 다운계약서 작성 등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유한국당을 포함한 야당은 김 후보자가 2013년 통합진보당...

  • [주요 기사 1차 메모](23일ㆍ월) 2018-07-23 08:00:01

    김선수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예정) ▲ 민갑룡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예정) ▲ 이총리, 탄자니아 총리 회담(예정) [외교ㆍ국방] ▲ 강경화 "남북사업에 제재 예외 필요…제재완화 단계는 아냐"(송고) ▲ 北매체, 南에 종전선언 적극 나서라 촉구…"수수방관 안 돼"(송고) [경제] ▲ 금감원, 금융사 해외진출...

  • 23일부터 대법관 후보 인사청문회…'통진당 사건' 공통쟁점 2018-07-23 07:23:36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23일 김선수 변호사를 시작으로 24일 노정희 법원도서관장, 25일 이동원 제주지법원장의 인사청문회를 연다. 이번 청문회에선 통합진보당 해산 관련 사건들이 공통쟁점이 될 전망이다.김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통진당 위헌정당해산심판 사건에서 통진당 측을 대리하는 변호인단 단장으로 활...

  • [오늘의 주요 일정](23일ㆍ월) 2018-07-23 07:00:02

    김선수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10:00 국회) ▲ 환경부, 간부회의(10:00 정부세종청사) ▲ 노동부, 청년유니온 최저임금 간담회(16:00 서울지방청) ▲ 교육부, 실국장회의(14:00 정부세종청사) [문화] ▲ 여가부, 여성일자리 확대 위한 여성가족ㆍ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차담회 (14:00 정부서울청사) [부산] ▲ 오규석...

  • 대법관·경찰청장 후보 인사청문회…'정치성향' 쟁점 2018-07-23 05:01:00

    김선수 대법관 후보자와 민갑룡 경찰청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국회 인사청문특위가 하는 김 후보자 청문회에선 변호사 시절 받았던 고액의 수임료와 아파트 다운계약서 작성 등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유한국당을 포함한 야당은 김 후보자가 2013년 통합진보당 위헌정당 해산 심판에서...

  • 대법관 후보 3명 23∼25일 인사청문회…'통진당 사건' 공통쟁점 2018-07-23 05:00:02

    개최되는 김선수·노정희·이동원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통합진보당 해산 관련 사건들이 공통쟁점이 될 전망이다. 국회 대법관인사청문회위원회는 23일 김선수(57·사법연수원 17기) 변호사를 시작으로 24일 노정희(55·연수원 19기) 법원도서관장, 25일 이동원(55·연수원 17기) 제주지법원장의 인사청문회를...

  • [월요전망대] 예기치 못한 7월 폭염… '전력감축' 2~3차례 발동 가능성 2018-07-22 17:53:43

    정국은 주초부터 더욱 달아오를 전망이다. 23일부터 김선수·이동원·노정희 대법관 및 민갑룡 경찰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시작된다. 야권에선 철저한 검증을 다짐하고 있다. 국회 국방위원회가 24일 여는 전체회의도 관심사다. 국군 기무사령관을 불러 계엄령 문건에 관해 현안 질의에 나설 계획이어서다...

  • 檢, 내달 양승태 前대법원장 포토라인 세우나 2018-07-22 17:46:43

    재직한 경험으로는 그렇게 믿는다”고 말했다. 김선수 대법관 후보자는 “잘못된 과욕이 부른 참사로,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발생한 것”이라며 재판 거래 의혹을 시인했다. 그는 “사법부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설명했다.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07-22 15:00:01

    南 '경제위기' 부각 보도…반정부 시위도 소개 180722-0193 정치-001010:48 김선수 "양승태 사법행정권 남용, 잘못된 과욕이 부른 참사" 180722-0213 정치-001111:02 문의장, 24일 前대통령 참배…이승만·박정희 포함 180722-0223 정치-001211:16 설훈,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선언…"이미지보다 실천" 180722-0269...

  • 김선수 "양승태 사법행정권 남용, 잘못된 과욕이 부른 참사" 2018-07-22 10:48:37

    김선수 "양승태 사법행정권 남용, 잘못된 과욕이 부른 참사" "대법관 증원·고등법원 상고부 검토 여지…퇴임 후 변호사 안 하겠다" "대법관 되면 국보법 폐지 입장 달리할 수밖에"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김선수 대법관 후보자는 22일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에 대해 "잘못된 과욕이 부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