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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아래 '마비노기' 속 유저들 'Let it go' 합주 화제 2014-03-28 09:16:59
3월 25일 넥슨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오며 800개에 가까운 '좋아요'와 150건 이상의 공유가 이루어졌다. 봄 느낌을 아는 '마비노기'의 하프서버 호빗 길드의 합주 영상은 벚꽃이 만발한 배경에서 이루어졌다. 유저들이 작은 북, 만돌린, 튜바, 피아노, 바이올린, 플롯, 심벌즈를 활용해 아름다운 선율을...
NXC, 제주대학교와 컴퓨터 교육지원사업 추진 2014-03-26 17:46:20
및 자원봉사 인증서가 발급되며, 넥슨 작은책방에서 자신이 만든 로봇을 직접 시연하는 교육 기부도 경험하게 된다. ㈜엔엑스씨 대외사업본부 김종현 본부장은 '정보과학에 기반한 계산적 문제 해결능력은 다음 세대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핵심 기초 역량'이며, '제주 지역 학생들에게 본 과정이 실질적인 도움이...
대작 게임과 명품 OST가 만나, '감동 울림' 전한다! 2014-03-07 15:01:12
수 없다. 넥슨은 게임 음향의 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해 최근 판교 사옥에 배경음악은 물론 각종 효과음 등의 사운드를 제작, 녹음할 수 있는 통합 작업실 '스튜디오찰리바'를 세웠다. 영화와 애니메이션 제작도 가능한 이곳에는 녹음실은 물론이고, 사운드 레코딩 외 성우더빙, 폴리레코딩 등 다양한 사운드 작업이...
송재경 대표, 게임하이 21일 주총 사외이사 된다 2014-03-06 14:50:02
선임건이 확정될 예정이다. 송재경 대표는 넥슨 공동 창업자이자 엔씨소프트에서 '리니지'와 '바람의나라'를 개발한 스타 개발자다. 현재는 '아키에이지'를 개발한 엑스엘게임즈에서 대표직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김정준 현 대표를 3년 재선임하고, 김영구 부사장을 신규 이사로...
[게임톡 창간 2주년]응답하라 2012, 이슈로 돌아본 2년 2014-03-05 00:36:59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의 주식 일부를 넥슨이 인수했다는 깜짝 소식이 전해졌다. '애니팡'으로 대표되는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의 카카오 게임하기의 선풍은 모바일게임 전성시대를 활짝 열었다. 시련의 시절도 맞았다. 지난해 10월 게임업계에 청천벽력 같은 비보가 전해졌다. 집권당인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국회...
[게임톡 창간 2주년 판교] 랜드마크는 '엔씨소프트' 2014-03-03 02:03:57
많은 사람들은 넥슨의 사옥을 보며 '정말 넥슨답넥'이라 말한다. 군더더기 하나 없이 실용성을 최우선으로 만들어진 건물이기 때문이다. 우선 건물의 모양은 정직한 직육면체 모양이다. 네모난 책상과 네모난 사무실, 네모난 식당까지 테트리스처럼 빈틈없이 채울 수 있다. 김용준 넥슨 스페이스 실장은 '건물에서...
[게임톡 창간 2주년 판교] 두 개의 'A'가 뜬다 2014-03-03 01:47:57
작은 게임사들이 입주해있다. 그것도 아직 다 채워지지 않아 당분간은 이사행렬이 이어질 것이다. (스튜디오캔지, 콘컴, 페퍼콘, 누믹스미디어웍스, 모바캐스트코리아, 태울엔터테인먼트, 아프리카tv, 카봇엔터테인먼트, 모모, 넥슨코리아, 넥슨네트웍스, 게임하이, 넥스토릭, 띵소프트, 플레이위드게임즈, 네온스튜디오,...
[게임톡 창간 2주년 판교] 이거 알아? 당신만 잘 모르는 판교 2014-03-03 01:19:57
꾼다. 실제로 넥슨, 엔씨소프트, nhn엔터테인먼트, 네오위즈게임즈, 안랩 등 같은 굵직한 게임회사와 it회사들이 모여들고 있다. 작은 규모의 중소기업들도 빈 사무실을 빠르게 채우고 있다. 이같은 이름에 도시 특성을 반영되어 '판교'라는 이름에는 이미 상당한 프리미엄이 붙었다. 심지어 판교신도시가 처음 선을...
[게임톡 창간 2주년 판교] '뽕밭' 판교, '게임밸리' 되다 2014-03-03 01:06:57
29일 현재 판교에 입주한 게임사는 나우콤-웹젠-넥슨네트웍스-에스지인터넷-넵튠 등 모두 5개로 총 인원 1140여명이 출근 중이었다. 2014년 3월 3일은 어떨까. 판교 테크노밸리는 '게임밸리'라고 불려도 좋을 게임사의 천국으로 변모했다. 현재는 35개(2014년 1월 20일 기준)로 총 인원 3만명의 크고 작은 게임사들이...
<경제혁신 3개년> 제 2벤처붐…IT버블 딛고 도약하나(종합) 2014-02-25 14:42:44
자들은 강자가 됐다. 엔씨소프트나 네오위즈, NHN, 넥슨 등 온라인 게임과 인터넷 포털회사들이 그들이다. 눈여겨볼 부분은 2002년 이후에 새롭게 설립된 기업 중 매출 1천억원이 넘는 벤처는 거의 없다는 점이다. 거대 기업으로 성장한 벤처기업 대다수는 초기 밴처라는의미다. 이는 벤처 거품을 없애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