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군산 특성 살린 산업 유치하고 기존 기업 지원 강화해야" 2019-01-09 18:39:30
고용노동지청에서 개최한 '양질의 군산형 일자리 발굴을 위한 토론회'에서 패널들은 하나 된 목소리로 이같이 제안했다. 서동완 군산시의회 의원은 "현대중공업과 한국GM이 떠난 뒤에도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는다"며 "새 기업 유치에 앞서 기존 업체의 불편을 해소하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1-06 15:00:11
190106-0166 지방-005009:25 검찰, 창원고용노동지청 전직 직원들 금품수수 등 무혐의 처분 190106-0168 지방-001509:27 출산 후 영아 흉기로 살해한 10대 산모 190106-0169 지방-005209:31 '매출 부진' 서울 개포동 '전남 농산물유통센터' 문 닫나 190106-0170 지방-001609:32 '메르스 의심' 50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1-06 15:00:10
190106-0157 지방-005009:25 검찰, 창원고용노동지청 전직 직원들 금품수수 등 무혐의 처분 190106-0159 지방-001509:27 출산 후 영아 흉기로 살해한 10대 산모 190106-0160 지방-005209:31 '매출 부진' 서울 개포동 '전남 농산물유통센터' 문 닫나 190106-0161 지방-001609:32 '메르스 의심' 50대...
검찰, 창원고용노동지청 전직 직원들 금품수수 등 무혐의 처분 2019-01-06 09:25:01
고용노동부 창원고용노동지청 전직 직원들이 2년 만에 혐의를 벗었다. 창원지검 형사3부는 뇌물수수 혐의로 고용노동부가 수사 의뢰한 지청장, 과장, 근로감독관 2명 등 전직 창원고용노동지청 직원 4명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은 수뢰 증거가 불충분하거나 일부 범죄혐의가 확인됐지만 처벌할 정도는...
한국GM 노조 "하청업체 비정규직 67명 실직…직접 고용 지연 탓" 2019-01-02 13:46:56
고용노동부가 한국GM 부평공장 협력업체 소속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불법파견으로 결론지었는데도 검찰 수사나 고용부의 직접 고용 명령이 늦어지면서 비정규직 근로자가 직장을 잃게 됐다고 주장했다.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은 지난해 9월 한국GM 부평공장 17개 사내 협력업체 소속 비정규직 근로자 888명이 불법파견으로...
예산·아산 공장서 잇단 근로자 사망…전면 작업중지(종합2보) 2018-12-27 17:30:26
고용노동부 천안고용노동지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3분께 예산군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러시아 국적 근로자 A(29)씨가 기계에 끼여 숨졌다. 그는 이 회사 정규직으로, 러시아 국적 동포로 전해졌다. 제품을 이송시키는 설비와 기둥 사이에 끼여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해당 작업장에...
예산·아산 공장서 잇단 근로자 사망…전면 작업중지(종합) 2018-12-27 15:44:44
고용노동부 천안고용노동지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3분께 예산군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러시아 국적 근로자 A(29)씨가 기계에 끼여 숨졌다. 그는 이 회사 정규직으로, 러시아 국적 동포로 전해졌다. 제품을 이송시키는 설비와 기둥 사이에 끼여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해당 작업장에...
'근로자 사망' 예산 자동차 부품공장에 전면 작업중지 2018-12-27 11:07:50
= 고용노동부 천안고용노동지청은 근로자가 사망한 충남 예산군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 대해 전면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오후 5시 13분께 예산군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러시아 국적 근로자 A(29)씨가 기계에 끼여 숨졌다. 그는 이 회사 정규직으로, 러시아 국적 동포로 전해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
'임원 폭행 혐의' 유성기업 노조원 2명 구속 2018-12-27 10:07:53
유성기업 임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전국금속노동조합 소속 노조원 2명이 구속됐다.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김지선 영장전담판사는 27일 노조원 a씨 등 2명에 대해 "범죄 사실이 소명됐고 도주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다만 b씨 등 다른 3명은 "도주와 증거인멸의 염려가 없다"며...
'임원 폭행 혐의' 유성기업 노조원 2명 구속…"도주 염려"(종합2보) 2018-12-27 10:01:29
천안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수사 당국이 편파적으로 수사하고 직무를 유기했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 관계자들은 "노동자들은 사건 발생 한달여 지나 영장실질심사를 받지만, 노조가 유성기업 임원들을 배임 혐의로 고소한 사건은 70여일 지나도록 제대로 수사가 안 됐다"며 "담당 검사와 아산경찰서장, 고용노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