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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수술 건수 앞지른 분당서울대병원 2014-06-25 21:03:06
“지난해 개원한 암·뇌신경병원의 최첨단 정보기술(it) 시스템이 입소문을 타면서 암 수술 환자가 특히 많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의료계에선 아직까지도 생소한 의료·it 융합시스템이 자리를 잡은 것도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분당서울대병원 노조는 2004년 8월...
[정구학의 '사색의 길 따라'] 조장희 "걸을수록 뇌는 진화하죠" 2014-06-18 21:21:59
통해 40년간 수많은 사람의 뇌신경 상태를 관찰해온 조장희 교수는 개인과 인종 간의 지능 차이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인종 간 뇌에 차이가 없나요.“옛날에 두개골이 달라서 흑인들 하고 차이 있는 줄 알았는데 똑같아요.”▷개인 간 지능의 차이는.“글쎄요. 지능에 차이가 있는 줄 모르겠습니다....
초지향성 음향?…삼성 1조5천억 지원 '신기술' 들여다보니 2014-04-10 14:24:22
기초과학 분야, '얼음화학 - 새로운 화학분야 연구' 등 12건 ▲ 소재기술 분야, '희토류 금속을 포함하지 않는 광소재 연구' 등 7건 ▲ ict(정보통신기술) 융합형 창의과제 분야, '뇌신경을 모방한 차세대 컴퓨팅소자' 등 8건이다. 삼성그룹은 심사위원회의 면밀한 연구계획서 검토 및 해외 석학 자문...
국제성모병원 초대 병원장에 천명훈 병원장 취임 2014-03-07 10:19:31
1977년 가톨릭의대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1984년부터 가톨릭대 해부학교실 교수로 재직했다. 가톨릭대 성의교정 학생처장, 연구처장, 의과대학장 등 학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대한해부학회 이사장, 한국뇌신경과학회장 등을 역임했고, 2012년에는 의사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가톨릭중앙의료원...
"금성이 목성 보다 크게 보이는 건 뇌 시신경 교란 때문" 2014-02-13 18:06:22
[과학자들은 흔히 “지평선이나 건물 등에 걸린 보름달이 더 크게 보인다”며 “이는 착시현상에서 비롯한 것”이라고 말하곤 합니다.]하지만 과학자들은 이 같은 갈릴레이의 풀이에 대해 명확한 이유로 설명되기에는 2% 부족하다며 ‘수수께끼’라고 의문을 품어온 모양입니다. 오늘 2014년 2월 13일 영국 일간지...
[장벽붕괴 25년, 게르만의 비상] 율리히연구소, 과학자 1755명…생명공학 기초기술 개발 2014-01-05 21:22:23
과학자가 1755명에 이르고 연간 예산은 5억5700만유로(약 8000억원)에 달한다. 율리히가 관심을 갖는 분야는 크게 4가지다. 첫째, ‘어떻게 하면 노후에 건강하게 살 수 있는가’이다. 뇌지도 뇌신경네트워크 뇌과학 등을 연구한다. 두 번째는 에너지와 환경이다. 연료전지 바이오기술 대기과학 등이 여기에 속한다. 셋째는...
뇌수술 위치 초정밀 탐색 장치 개발 2013-12-29 22:18:21
뇌신경 활동 위치를 정확히 찾는 데 성공했다. 김 센터장은 “뇌자도의 기존 단점을 보완한 원자 자력계 뇌자도 장치는 뇌질환 치료뿐만 아니라 뇌의 신비를 푸는 단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내년 상반기 뇌 과학 분야의 학술지 ‘뉴로이미지’에 실릴 예정이다.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삼성, 얼음화학·광소재·컴퓨팅소자 등 신기술 1조5천억 지원 2013-11-14 13:58:02
'뇌신경을 모방한 차세대 컴퓨팅소자' 등 8건이다. 삼성그룹은 심사위원회의 면밀한 연구계획서 검토 및 해외 석학 자문 평가, 현장 실사 등 심사를 통해 지원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초과학 분야 얼음화학 연구는 새로운 분야 개척 정신이 훌륭하다는 평을 받았다. 희토류를 사용하지 않고 발광효율을 높일 수...
삼성그룹, 미래기술육성사업 27개 지원과제 선정 2013-11-14 12:01:31
과학분야 12건 ▲'희토류 금속을 포함하지 않는 광소재 연구' 등 소재기술 7건 ▲ '뇌신경을 모방한차세대 컴퓨팅소자' 등 정보통신기술(ICT) 창의과제 8건이다. 이들 과제는 분야별로 국내외 저명한 교수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면밀한 연구계획서 검토와 해외 석학의 자문 평가, 현장 실사...
지적장애 치료 가능성 열렸다 2013-10-01 16:53:57
3대 과학저널 중 하나인 ‘셀’에서 발간하는 ‘트렌즈 인 뉴로사이언스’ 9월26일자 온라인판에 실렸다. 울산과학기술대(unist)는 민경태 나노생명공학부 교수가 다운증후군, 취약 x-염색체 증후군 같은 지적장애가 발생하는 공통의 메커니즘을 분자 세포학적 관점에서 밝혀내는 학설을 제기했다고 1일 발표했다.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