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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최혜진, US오픈 3라운드 공동 2위…박성현 4위(종합) 2017-07-16 10:02:40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5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양희영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6천699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사흘 합계 8언더파 208타가 된 양희영은 단독 1위...
양희영·최혜진, US오픈 3라운드 공동 2위…박성현 4위 2017-07-16 08:11:12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5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양희영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6천699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사흘 합계 8언더파 208타가 된 양희영은 단독 1위...
양희영·이정은·최혜진, US여자오픈 2타차 공동 2위 2017-07-15 09:13:52
US여자오픈 2타차 공동 2위 선두 펑산산 8언더파…배선우 5위, 유소연·전인지 공동 6위 박인비, 3라운드 진출 실패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한국 여자골프가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 우승을 향해 힘찬 행보를 이어갔다.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양희영, US여자오픈 첫날 1타 차 2위…유소연은 3위 2017-07-14 09:51:57
시즌 메이저 2승째를 노리게 됐다. 지난달까지 세계 1위를 지켰던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도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리디아 고는 지난해 7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이후 우승이 없다. 김세영(24)과 이정은(21), 아마추어 최혜진(18) 등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US여자오픈 골프 개막…10개 홀 마친 전인지, 단독 3위(종합) 2017-07-13 23:54:08
가장 많다. 앞서 열린 ANA 인스퍼레이션은 270만 달러, KPGA 여자 PGA 챔피언십은 350만 달러였고 브리티시 여자오픈은 325만 달러, 에비앙 챔피언십은 335만 달러다. 오후 11시 50분 현재 최대 14개 홀을 마친 선수들까지 나온 가운데 펑산산(중국)이 12개 홀에서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US여자오픈 골프대회 개막…리디아 고, 초반 단독 2위 2017-07-13 22:40:01
브리티시 여자오픈, 9월 에비앙 챔피언십이 올해 남은 그랜드 슬램 대회다. 대회 총상금이 500만 달러로 5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서도 가장 많다. 앞서 열린 ANA 인스퍼레이션은 270만 달러, KPGA 여자 PGA 챔피언십은 350만 달러였고 브리티시 여자오픈은 325만 달러, 에비앙 챔피언십은 335만 달러다. 오후 10시 30분...
여자골프 조정민 "덥고, 산악형 코스라 기대해도 되겠죠?" 2017-07-13 15:48:52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뉴질랜드에서 주니어 시절을 보낸 조정민은 "어릴 때부터 평지형 골프장에서 주로 경기해서 한국의 산악형 코스가 익숙하지는 않지만 불편한 만큼 더 조심하고 집중해서 플레이한 때문이 아닌가 싶다"고 설명했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영원한 현역' 웹, 22번째 출전 US여자오픈 "우승이 목표" 2017-07-13 03:03:00
US여자오픈에도 웹은 당당히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이 무려 22번째 출전이다. 1996년부터 한 번도 빼놓지 않고 US여자오픈에 출전했다. 현역 선수 가운데 웹만큼 US여자오픈 출전 경험이 많은 선수는 크리스티 커(미국) 밖에 없다. 그러나 커는 연속 출전은 이번이 20회째라 웹에 뒤진다. US여자오픈 최다...
여자 골퍼들 "LPGA 투어 가장 큰 문제는 남녀 상금 격차" 2017-07-11 08:23:44
가장 많이 꼽았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23%), 유소연(16%), 리디아 고(뉴질랜드·16%) 등이 뒤를 이었다. '골프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여성 골프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는 'B- 이상'이라는 응답이 전체의 55%로, 비교적 '후한' 평가를 하고 있었다. 한 골퍼는 "그의 정치관이 어떻든 트럼프...
김세영, 여자골프 세계 랭킹 10위로 한 계단 상승 2017-07-11 06:38:03
고(뉴질랜드) 순으로 늘어섰다. 한국 선수는 유소연과 김세영 외에 전인지(23)가 5위, 박인비(29)가 7위, 양희영(28)이 9위 등 10위 내에 5명이 포진했다. 9일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닛폰햄 클래식에서 우승한 이민영(25)은 50위에서 39위로 순위가 올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금호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