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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 주요 내용 2017-08-10 10:30:12
│ ││양한 수업 혁신에 한계 │부담 및 공정성 문제 제기 │ ││?계속적 대입전형 개편 등 혼란 및│ - 학생부와 내신 경쟁 과열│ ││ 사회적 갈등│?변별을 위한 타 전형요소 확대 │ │││로 사교육 부담 확대 우려 │ │││?대입전형체계의 전반적 변화를 │ │││수반하므로 대입 안정성 저하 │ └...
[2021 수능] 국어·수학서 성패 갈린다…4과목 절대평가안 유력 2017-08-10 10:30:03
재수생과 검정고시생들이 상대적으로 대입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고, 이에 더해 학생부 전형이 확대되면서 내신 부담과 공정성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될 수 있다. 대학 입장에서는 모든 과목이 절대평가가 되면 논술 축소·폐지 기조와 맞물려 면접을 비롯한 변별력 있는 전형을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생긴다....
수험생 56% "학종전형 공정성 불신"…84%가 "지원할 것" 2017-08-08 11:09:44
"학종전형 공정성 불신"…84%가 "지원할 것"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올해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이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할 생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절반 이상이 학종 선발 과정의 공정성을 불신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유웨이중앙교육이 대입 수험생 546명을 대상으로 한...
[주요 신문 사설](26일 조간) 2017-07-26 08:00:03
않나 권익위가 언제부터 대입 전형료 책정까지 관여하게 됐나 ▲ 디지털타임스 = '소득주도 성장'에 성장동력이 안보인다 ▲ 전자신문 = 경제 정책, 기업을 다독이며 가야 한다 정부 정책 의도를 등한시하는 지자체 ▲ 아시아투데이 = '큰 부담, 큰 복지' 실험, 신중하게 추진해야 국회ㆍ지자체의원...
대입 전형료 근거 없이 비싸…권익위, 개선 권고 2017-07-25 11:19:35
전형료는 4만∼6만원 수준으로 확인됐다. 한 해에 대입 수시 6번과 정시 3번을 모두 지원한 학생은 전형료로만 50만원이 넘는 돈을 지출하게 된다. 권익위가 국공립대 40개·사립대 30개를 표본 조사해보니 수시 전형료가 국공립대는 평균 5만3천원, 사립대는 7만7천원이고, 비수도권은 5만7천원, 수도권은 7만3천원으로...
고교 원격수업 석차 강원도만 기재…대학입시 불리 논란 2017-07-25 08:00:14
않아 낮은 등급을 받은 도내 소규모 고교생들이 대입 전형에서 불리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석차 등급은 온라인 출석, 진도, 과제 50%, 오프라인 50%를 합산해 평가하도록 하면서 공정성 시비도 우려된다는 것이다. 온라인 출석이나 진도, 과제는 학생 본인이 아닌 제삼자가 대신해줘도 확인할 방법이...
[분석+] '원가 공개' 덫에 빠진 대학들 2017-07-19 10:25:27
부실해지고 나아가 입시 공정성까지 해칠 수 있다”고 짚었다. ◆ 총학생회들 '대통령 대화제안'…입학금 문제 논의입학금 폐지 문제도 다룬다. 이진석 실장은 이날 대학 기획처장들과 만나 입학금 제도 개선을 위한 비공개 간담회를 갖는다. 지난해 10월 서울중앙지법에 입학금 반환 청구 소송을 낸...
"대입부정·비리 가능성 학종, 비중 20%이내로 축소해야" 2017-07-13 14:24:25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지원실장은 "대입 3년 예고제를 통해 학생들이 입시를 미리 준비하도록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2021학년도 수능 개편안이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대입 안내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토론회를 주최한 송기석 의원은 "2021년도 이후 대입 제도에 대한...
국민 56% "수능 비중 늘려야"…강한 '학종 불신' 2017-07-13 11:09:31
공정성과 타당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는 수능 절대평가 실시, 정시 축소 등의 문재인 정부 교육정책 방향과 상반된 견해다.송기석 의원은 “대입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공론화 과정에서 교육전문가, 교원, 대학 측 입장뿐 아니라 학부모를 비롯한 일반 국민의 인식과 요구를 더욱 중요하게 반영할...
김상곤 "수능 절대평가 필요…2021년 도입할지는 더 논의" 2017-06-28 07:47:35
부정으로 무너진 교육 공정성, 고질적 사학비리 등을 청산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교조 재합법화 문제에 대해서는 "법원의 판단을 지켜봐야 한다"고 원론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전교조는 우리나라 교육발전에 일정 부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며, 사회 일각의 지적도 있는 것으로 안다"며 "교원 연구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