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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자살 미 중학생 휴대폰에 '8단계 총격계획' 메모 발견 2018-03-03 00:21:41
= 지난달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의 한 중학교에서 총을 쏴 자살한 중학생의 휴대전화에서 '8단계로 짜인 대량살상 계획 메모'가 발견됐다고 현지 언론이 2일 전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오하이오 주 잭슨타운십 경찰서 마크 브링크 서장은 "잭슨 메모리얼 중학교 화장실에서 자살한 7학년생 케이스...
[주요 기사 2차 메모](2일ㆍ금) 2018-03-02 14:00:00
땐 등교하지 마세요"(송고) [미디어여론] ▲ [SNS돋보기] 직장인 37% 캥거루족…"어쩔 수 없다" vs "도전정신 부족"(송고) [사회] ▲ "불안하시죠?"…'미투 운동' 폭발하는 새학기 대학가(송고) ▲ 서울시, '2014년 캠프 성추행' 외부인사로 진상규명위 꾸려 조사(송고) ▲ '폐교 추진' 은혜초...
[ 사진 송고 LIST ] 2018-03-02 10:00:01
회장 03/02 09:10 서울 신준희 꽃샘추위에 개학 03/02 09:10 서울 신준희 아직은 추운 등교 03/02 09:11 서울 임헌정 정의당 상무위원회의 03/02 09:12 서울 임헌정 발언하는 정의당 이정미 대표 03/02 09:14 서울 신준희 추운 개학 03/02 09:26 서울 박동주 유승민 공동대표 발언 03/02 09:29 서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3-01 08:00:06
공방 180301-0004 외신-0002 00:05 뉴욕증시, 미 GDP 하향조정 속 상승 출발 180301-0006 외신-0003 00:30 NFL무릎꿇기 비판의 대가…파파존스, 후원사서 '퇴출' 180301-0007 외신-0004 00:36 EU "브렉시트 이후 북아일랜드, EU 관세동맹에 잔류 가능" 180301-0008 외신-0005 00:45 플로리다 총격 고교 학생들 다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2-28 08:00:06
07:42 미 5G 경쟁 가속…T모바일·스프린트 첫 서비스 도시 명단 발표 180228-0123 외신-0042 07:44 미국 일부고교 총격 참사이후 교내 '백팩 등교' 금지 180228-0130 외신-0043 07:50 미국, 북한과 직접대화 여부에 "조건은 비핵화"(종합) --------------------------------------------------------------------...
미 오하이오 중학교서 총기 발사돼 학교 봉쇄(종합) 2018-02-21 02:35:26
미 등교한 학생들을 인근에 온 학부모에게 돌려보냈다. 이 학교 인근 초등학교 4곳도 덩달아 봉쇄됐다. 지난 14일 플로리다 주 파크랜드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에서 모두 17명이 사망하는 총기 참극이 벌어진 이후 교내에서 총기 사건이 난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 내 여러 학교에는 총격 사건을...
미 오하이오 중학교서 총기 자살기도로 학교 봉쇄 2018-02-21 01:09:14
다니는 한 학생이 이날 오전 8시께 등교 시간 직전 남자 화장실에서 총기를 발사했다. 이 학생은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보이며 현재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받고 있다고 경찰은 말했다. 학교 내 총격이 있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학교 주변에 학부모 수백 명이 몰려들어 아이들의 안전을 수소문했다. 교육구 측은 학교...
미 총격범, 친구집에 거주하며 "내 인생에서 최고" 2018-02-20 01:11:31
이 친구가 등교한 플로리다 주 파크랜드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에서 총기를 난사, 17명이 사망하고 10여 명이 다치는 참극을 일으켰다. 스니드 부부의 아들은 총기 참극 당시 집으로 "총성이 울려 도망치고 있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으며, 학교 뒤편의 중학교로 몸을 피신해 무사할 수 있었다. 스니드 부부는...
플로리다 총격 이후 미 전역 학교에 총격 위협 잇달아 2018-02-17 01:54:22
권총과 칼을 지니고 클락스버그 고교에 등교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릴랜드 경찰은 저먼타운에 있는 노스웨스트 고등학교와 관련된 소셜미디어에도 총격 위협이 올라온 사실을 확인하고 학부모와 교육구 관계자들에게 보안 경고를 보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한 고등학생은 전날 스냅챗에 '플로리다 라운드 2'...
미 총격범, 소방벨 작동해 학생들 유인…"토끼·닭에 총격" 증언(종합) 2018-02-16 06:26:09
다니고 있었지만 범행 당일 아침에는 "오늘은 밸런타인데이"라면서 등교를 거부했다고 NYT가 전했다. 백인 우월주의 단체로 알려진 '더 리퍼브릭 오브 플로리다'(the Republic of Florida) 측은 크루스가 단체 회원이었고 준 군사훈련에 참여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 단체를 이끄는 요르단 예레브는 "크루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