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아이코스, 글로 가격 인상 소식에 애연가들 원성 자자 2017-10-20 17:15:56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다. 비흡연자들이 토로하는 게 담배의 지독한 냄새라는 걸 생각하면 오히려 권장해도 모자랄 판에 저런 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이다. 국민 건강은 안중에도 없고 어떻게든 돈이나 더 뜯으려 하는 행태에 치가 떨린다”며 세금 인상을 비난하고 있다. (사진=한국필립모리스 제...
한국인은 소주 1∼2잔에도 암 위험…"절주보다 금주해야" 2017-10-17 06:19:00
현재 흡연자이면서 술을 마시는 사람은 비흡연자이면서 비음주자인 경우보다 식도암 발생위험이 최대 5.6배에 달했다. 저체중이면서 가벼운 음주를 하는 경우에도 정상체중이면서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식도암 발생위험이 5배 증가했다. 다만, 가벼운 음주자였던 사람이 조사 기간에 술을 끊은 경우 식도암 발생위험은...
아이코스 피워야 해? 말아야 해? 불안감 증폭 2017-10-10 09:04:40
비흡연자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아이코스를 한국 시장에 내놓은 미국의 담배 제조업체 필립모리스는 그동안 "표준담배에서 발생하는 연기와 비교했을 때 아이코스에는 유해하거나 잠재적으로 유해한 화학 물질이 평균 90~95% 적게 포함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진다. 그러나 필립모리스가 말하는...
심재철 "전자담배 아이코스에 다양한 발암물질…해외 분석자료" 2017-10-10 05:00:04
비흡연자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아이코스를 한국 시장에 내놓은 미국의 담배 제조업체 필립모리스는 그동안 "표준담배에서 발생하는 연기와 비교했을 때 아이코스에는 유해하거나 잠재적으로 유해한 화학 물질이 평균 90~95% 적게 포함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진다. 그러나 필립모리스가 말하는...
금연하면 좋아지는 10가지 2017-09-26 03:22:01
`비흡연`을 묻는 질문 대신 비흡연자들만을 상대로 한 질문을 듣게 될지 모른다. 더 이상 흡연자를 위한 공간은 없다. 예전에는 담배를 피우는 것이 상위계층의 고급문화로 여기기도 했지만, 이제는 모든 공공장소가 금연 구역이 되고 있다. 7. 편안한 콘택트렌즈 담배를 피우면 콘택트렌즈가 건조해진다. 구름이 낀 듯...
[김동욱의 일본경제 워치] 전자담배에 세금을 대폭 늘리려는 일본 정부 2017-09-15 07:46:57
애연가들에게 담배는 삶이자 사회문화, 한순간의 즐거움이고 비흡연자에겐 눈살 찌푸리게 하는 불쾌함으로 비치겠지만 정부 당국자 눈에는 담배는 그저 ‘돈’으로 보일 듯 합니다. 바로 담배 한개피, 한개피가 중요한 ‘세수’이기 때문입니다.때마침 일본에서 전자담배가 늘면서 일본 세수당국의 고...
`흡연천국` 일본도 바뀌나…도쿄, 실내음식점 흡연시 벌금 추진 2017-09-08 21:16:05
실시하는 식당이 많다. 하지만 간접흡연이 비흡연자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2020년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계기로 실내 흡연 문화를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 퍼지면서 흡연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중앙 정부 차원에서도 모든 음식점을 원칙적으로 금연구역으로 정하고 흡연 시 최대 300만...
`흡연천국` 일본 도쿄, 실내음식점 흡연시 벌금 추진 2017-09-08 12:52:22
실시하는 식당이 많다. 하지만 간접흡연이 비흡연자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2020년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계기로 실내 흡연 문화를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 퍼지면서 흡연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중앙 정부 차원에서도 모든 음식점을 원칙적으로 금연구역으로 정하고 흡연 시 최대 30...
'흡연천국' 일본도 바뀌나…도쿄, 실내음식점 흡연시 벌금 추진 2017-09-08 12:14:42
실시하는 식당이 많다. 하지만 간접흡연이 비흡연자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2020년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계기로 실내 흡연 문화를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 퍼지면서 흡연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중앙 정부 차원에서도 모든 음식점을 원칙적으로 금연구역으로 정하고 흡연 시 최대 300만...
향기나는 담배 피면 흡연자로 남을 확률 1.4배 높다 2017-09-04 12:00:06
비율은 일반담배 흡연자와 비흡연자 그룹에서는 각각 54.2%, 73.4%였지만, 가향담배 흡연자는 49.9%에 그쳤다. 청소년(13∼18세) 가향담배 흡연자의 경우 '가향담배 흡연자는 일반담배 흡연자보다 친구가 더 많다'는 문항에 12.8%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이는 비흡연자(2.7%)나 일반담배 흡연자(5.5%)보다 월등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