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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4전 5기' 끝에 시즌 10승·통산 50승 눈앞 2019-07-05 12:16:58
한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전반기 마지막 선발 등판에서 6이닝 동안 삼진 5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류현진은 승리 요건을 채우고 5-0으로 앞선 6회 말 2사 2루의 타석에서 카일 갈릭으로 교체됐다. 다저스가 동점을 허용하지 않고 이대로 이기면 류현진은 6월 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
[그래픽] MLB 올스타전 내셔널리그 선발 선수 2019-07-05 10:06:04
다저스)이 '별들의 전쟁'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선발로 등판하는 영예를 누린다. 내셔널리그 올스타 사령탑인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지난 1일(한국시간)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와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올스타전의 선발 투수로 등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jin3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 사진 송고 LIST ] 2019-07-05 10:00:02
시구' 07/04 18:54 지방 정회성 시구하는 김영록 전남지사 07/04 18:55 지방 정회성 선발 출전한 NC 구창모 07/04 18:55 지방 정회성 KIA 차명진 '역투' 07/04 18:55 지방 정회성 역투하는 KIA 차명진 07/04 18:55 지방 정회성 역투하는 NC 구창모 07/04 18:58 서울 임헌정 잠원동 건물...
다저스 감독 "류현진, 늘 해오던 대로 던지면 괜찮아질 것" 2019-07-05 08:18:13
취재진에게 류현진의 선발 등판에 대해 "분명히 그는 콜로라도에서 강판당하기 이전까지는 매우 잘 투구했다. 그는 괜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진은 지난달 29일 투수들의 무덤으로 불리는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방문경기에서 4이닝 3피홈런 7실점으로 올 시즌 가장 나쁜 피칭을...
[주요 기사 1차 메모](5일ㆍ금) 2019-07-05 08:00:00
▲ 미국프로야구 류현진, 샌디에이고전서 전반기 마지막 선발 등판(예정) ▲ 박성현ㆍ김세영 등 출전하는 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1라운드(예정) [문화] ▲ 여가부 "아이 돌보미 학대 4건 적발…2건 검찰 수사"(송고) ▲ 전남 목포에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연내 5곳으로 확대(송고) ▲ [신간]...
선두 SK·3위 LG, 나란히 '하위권 상대 역전승'(종합) 2019-07-04 22:47:24
후 등판한 4경기에서 1승도 못 올렸다. LG는 한화 이글스에 4-3으로 역전승했다. 3연승에 성공한 LG는 키움 히어로즈에 승차 없이 승률(LG 0.578·키움 0.575)에서 앞서 3위로 올라섰다. 6월 25일 4위로 내려앉은 이래 열흘 만에 3위를 되찾았다. 한화는 1회 초 재러드 호잉의 3점포로 선취점을 뽑았다. LG 타선은 1군...
'한동민 역전 스리런' SK, 롯데에 5점 차 뒤집기 2019-07-04 22:08:28
첫 승리를 따냈다. 9회 초에 등판한 SK 마무리 하재훈은 안타와 볼넷으로 2사 1, 2루 위기에 몰렸으나 정훈을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우고 시즌 2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롯데의 새 외국인 투수 브록 다익손은 자신을 버린 친정팀을 상대로 5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으나 불펜진이 승리를 날렸다. 다익손은 롯데 입단 후...
한화 천적 된 LG 이우찬 "고향, 대전의 기운 받는 듯" 2019-07-04 21:54:29
그는 지난 5월 12일 한화와 홈 경기에서 3년 만에 선발 등판 기회를 잡아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데뷔 후 첫 승을 거뒀다. 자신감을 찾은 이우찬은 이후 승승장구했다. 특히 한화전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지난 9일 한화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으로 데뷔 후 두 번째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2위 경쟁 우위' 두산, 키움에 2연승…2.5게임 차 2019-07-04 21:36:19
오재일은 0-0이던 1회 초 2사 1, 2루에서 키움 선발 최원태의 시속 135㎞ 슬라이더를 받아쳐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선제 3점포를 쏘아 올렸다. 시즌 10호 홈런을 친 오재일은 2015년부터 이어온 두 자릿수 홈런 행진을 5시즌으로 늘렸다. 두산 선발 유희관은 불안하게 출발했다. 유희관은 1회 말 김하성에게 우전 안타,...
LG, 6회 집중타로 한화 3연전 싹쓸이 2019-07-04 21:31:47
나와 한화 타선을 잠재우며 한 점 차 승리를 지켰다. 이우찬은 데뷔 후 개인 최다인 6⅔이닝 동안 3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5승(무패)째를 거뒀다. 김현수는 역대 34번째로 800득점을 올렸다. 한화 선발 박윤철은 프로 데뷔 후 첫 선발 등판 기회에서 5이닝 무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승패를 기록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