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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7 15:00:03
11:46 손학규 "반기문, 수구세력에 얹혀 뭘 한다면 결코 수용못해" 170117-0549 정치-0084 11:49 필리핀서 피랍 50대 한인사업가 피살…현지경찰이 범인(종합) 170117-0550 정치-0085 11:49 러 상원 외교위원장 "6자 의회대화에 北 참여토록 中과 노력" 170117-0552 정치-0086 11:51 유사강간죄도 전자발찌 부착명령 대상에...
< 사진 송고 LIST > 2017-01-17 15:00:01
배재만 얘기나누는 손학규-이종걸 01/17 12:44 서울 배재만 손학규 "반기문, 수구세력에 얹혀 뭘 한다면 결코 수용못해" 01/17 12:44 서울 배재만 '국가개조와 정치개혁' 토론회 참석한 손학규 01/17 12:44 서울 배재만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손학규-천정배 01/17 12:47 서울 윤동진 승강기 탄 문재인...
손학규 "반기문, 수구세력에 얹혀 뭘 한다면 결코 수용못해" 2017-01-17 11:46:46
손학규 "반기문, 수구세력에 얹혀 뭘 한다면 결코 수용못해" "潘, 전동차 타거나 청년·노동자 만나는건 긍정적" "野공동경선, 정치적으로 적당히 해결하잔 것…공동정부와는 달라"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17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 대해 "기존 수구세력에 얹혀서 뭔가를 하려고...
'제3지대 빅텐트' 주도권 잡기 경쟁…반기문 행보 최대관건 2017-01-16 15:26:24
말했다. 이어 "다음 대선은 개혁을 위한 개헌세력과 수구적인 호헌세력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규정하며 "국민의당 새 지도부가 새 판을 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주문했다. 손 전 대표는 22일 '국민주권 개혁회의' 출범식을 통해 정치권 새판짜기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민주당 김종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6 08:00:02
개혁세력 총집결"(속보) 170115-0503 정치-0054 17:38 박지원 "개헌 미루는 건 수구패권주의…개헌 적극 추진"(속보) 170115-0504 정치-0055 17:41 박지원 "패권정치 청산 성지될 것…대선후보들에 당 개방"(속보) 170115-0507 정치-0056 17:47 국민의당 대선 이끌 사령탑 박지원…'2전3기' 끝 당권 잡아...
국민의당 새 대표에 박지원…"우리당이 빅텐트,문 활짝 열겠다"(종합3보) 2017-01-15 19:31:14
당이 되겠다. 국민의당으로 합리적 개혁세력이 총집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18살 선거 연령 인하와 결선투표제법을 반드시 통과시키도록 노력하고, 검찰과 국정원, 선관위 개혁은 물론 선거법 개정과 경제민주화, 소득격차 및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국가대개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학규 "국민의당, 제7공화국 건설 동반자 되길 기대" 2017-01-15 18:59:37
말했다. 그는 "다음 대통령 선거는 개혁을 위한 개헌세력과 수구적인 호헌세력의 대결이 될 것"이라며 "국민의당이 새 지도부 출범을 계기로 한국정치에서 기득권과 특권을 벗어던지고 새 판을 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주문했다. cla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국민의당 새 대표에 박지원…"개헌 미루면 수구패권주의(종합2보) 2017-01-15 18:12:37
대통령을 퇴진시키고, 국회에서 국정농단 세력의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18살 선거 연령 인하와 결선투표제법을 반드시 통과시키도록 노력하고, 검찰과 국정원, 선관위 개혁은 물론 선거법 개정과 경제민주화, 소득격차 및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국가대개혁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개헌을...
손학규 "대선 전 빅뱅…민주당 그대로 있지 않을 것" 2017-01-15 15:53:48
'호헌 입장을 기득권 수구 세력으로, 개헌 입장을 개혁세력'으로 각각 표현하며 "대선의 프레임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의 대통령제는 선출과정만 바뀌었을 뿐 과거 군사독재 시절 대통령에게 권한이 집중됐던 것과 다를 바가 없다"며 "헌법이 이 지경인데도 '5년도 짧다'고 말한다"며 문 전...
위인설당(爲人設黨)…한국 정당 수명은 2.5년 2017-01-13 18:29:44
이름은 야당 당명에 단골로 등장했다. ‘여권=수구’라는 등식과 차별화해 민주화의 주역임을 부각하려는 차원으로 전문가들은 해석한다. 여권은 공화, 자유, 정의와 같은 가치를 담았다.후진적 정치…어떻게 바뀌어야 하나새로운 당을 세우거나 당명을 바꾸는 것은 선거를 앞두고 분열된 세력을 통합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