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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14 15:00:05
NFL 필라델피아 쿼터백 웬츠, 척추 골절…시즌아웃 가능성 181214-0253 체육-001110:11 펜싱협회, 유럽 플뢰레 전문가 초청해 지도자 강습 181214-0297 체육-001210:38 이정후 "골든글러브 부끄러워…내년에는 떳떳하게" 181214-0306 체육-001310:42 프로야구 롯데 오현택, 2018 올해의 시민 영웅 선정 181214-0337...
김민석, 빙속 월드컵 3차 대회 1,500m 동메달 2018-12-09 07:41:19
아웃코스에서 출발한 김민석은 노르웨이의 스베레 룬데 페데르센과 맞붙어 첫 번째 랩을 24.39로 주파하면서 페데르센(24초13)에 밀렸지만 두 번째 랩부터 속도를 끌어올려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민석은 먼저 경기를 끝낸 유스코프에 이어 2위로 올라섰지만 9조에서 경기를 치른 세이타로가 치고 올라오면서 동메달에...
'겨울 골프의 천국' 다카마쓰…사누키 우동도 꼭 맛보세요 2018-11-25 15:02:45
코스가 많은 것이 자랑인 이 골프장은 페어웨이와 그린 손질이 잘돼 있다. 그린은 벤트와 코라이2 잔디로 이뤄져 있다. 아웃코스와 인코스의 차이가 심하다. 아웃코스는 비교적 평탄하며 도그레그와 ob가 적어 마음껏 플레이할 수 있어 스코어 관리에 유리하다. 반면 인코스는 대단히 어렵다. 업다운이 심하고 도그레그홀은...
올해 마지막 PGA 투어 정규대회 RSM 클래식 15일 개막 2018-11-13 07:34:40
아웃과 같은 이벤트 매치들이 팬들을 찾아간다. RSM 클래식은 2개 코스에서 대회가 열리는 것이 특색이다. 시아일랜드 리조트 시사이드 코스(파70·7천5야드)와 플랜테이션 코스(파72·7천58야드)에서 1, 2라운드를 나눠 치른 뒤 3, 4라운드는 시사이드 코스에서 진행하는 방식이다. 데이비스 러브 3세(미국)가 개최하는...
쇼트트랙 월드컵서 여자계주 금메달…최민정 2관왕(종합) 2018-11-12 10:13:54
선수들의 스피드가 떨어지기 시작하자 아웃코스로 빠져나와 선수들을 제치기 시작했다. 그는 마지막 1바퀴를 남기고 2위 자리를 꿰찼고, 마지막 코너에서 인코스를 노려 프랑스 티보 포코네를 제쳤다. 홍경환은 올해 3월에 열린 2018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기대주다. 시니어 월드컵에서...
쇼트트랙 기대주 홍경환, 월드컵 1,000m 깜짝 금메달 2018-11-12 09:02:16
선수들의 스피드가 떨어지기 시작하자 아웃코스로 빠져나와 선수들을 제치기 시작했다. 그는 마지막 1바퀴를 남기고 2위 자리를 꿰찼고, 마지막 코너에서 인코스를 노려 프랑스 티보 포코네를 제쳤다. 홍경환은 올해 3월에 열린 2018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기대주다. 시니어 월드컵에서...
'평창 2관왕' 쇼트트랙 최민정, 올 시즌 첫 금메달 2018-11-11 11:25:01
비축했다가 결승선을 5바퀴 앞두고 아웃코스로 빠져나가 단숨에 1위 자리를 꿰찼다.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오른 최민정은 지난 5일 막을 내린 월드컵 1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1500m에서 5위에 그치는 등 개인전 노메달에 그쳤다.최민정은 부진을 씻고 일주일 만에 실전 감각을 되찾아 월드컵...
쇼트트랙 최민정, 월드컵 2차 대회 1,500m 금메달(종합) 2018-11-11 09:16:23
최민정은 결승선을 5바퀴 앞두고 아웃코스로 빠져나가 단숨에 1위 자리를 꿰찼다. 이후 2위 그룹과 거리를 벌리며 여유롭게 우승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2관왕 최민정은 지난 5일 막을 내린 월드컵 1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1,500m에서 5위에 그치는 등 개인전 노메달에 그쳤다. 최민정이 주춤하자 한국...
쇼트트랙 최민정, 월드컵 2차 대회 1,500m 금메달 2018-11-11 08:34:30
최민정은 결승선을 5바퀴 앞두고 아웃코스로 빠져나가 단숨에 1위 자리를 꿰찼다. 이후 2위 그룹과 거리를 벌리며 여유롭게 우승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2관왕 최민정은 지난 5일 막을 내린 월드컵 1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1,500m에서 5위에 그치는 등 개인전 노메달에 그쳤다. 최민정이 주춤하자 한국...
SK 김성현, 암울했던 포스트시즌 기억과 작별했다(종합) 2018-11-10 18:16:04
의표를 찌르기라도 하듯 타구를 좌중간 깊숙한 코스로 보냈다. 두산 외야진이 황급히 쫓아갔지만 미치지 못했다. 타구는 좌중간을 그대로 갈랐다. 그 사이 2루 주자 김재현이 홈으로 들어오면서 승부는 1-1 동점이 됐다. 두산은 설상가상으로 좌익수 정진호의 송구가 엇나가면서 김성현을 3루까지 내보내고 말았다. 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