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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둔화에도 꿋꿋한 애플 "출하량 목표치 그대로 유지한다" 2023-07-24 21:01:04
플래그십 스마트폰 수요가 증가하며 시장 점유율을 17%까지 끌어올렸다. 카운터포인트는 "애플은 올해 신규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며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며 "올해 2분기 인도에서 아이폰 판매량이 작년보다 50% 늘어난 게 대표적인 사례다"라고 강조했다. 오현우 기자 ohw@hankyung.com
반도체 수요 둔화에…TSMC, 2분기 순익 27% 감소 예상 2023-07-18 19:18:55
17% 줄어들 것으로 추정됐다. TSMC는 20일(대만 현지시간) 에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애플(AAPL) 및 엔비디아(NVDA)의 공급업체인 TSMC는 AI(인공지능) 관련 수요에도 2분기까지는 반도체 수요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만의 푸본 인베스트먼트의 분석가들은 2분기가 현재 다운사이클의 바닥이 될 것이며 3분기에는...
애플 목표가 올린 모건스탠리 "인도가성장동력…220달러 간다" 2023-07-18 18:16:58
있다. 애플은 지난해부터 인도에서 최신 기종인 아이폰14를 제조하고 있고, 애플의 최대 협력사인 폭스콘은 인도 남부에 아이폰 부품 공장을 짓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인도의 전자제품 사용 확대에 더해 애플의 제조·소매 투자 확대가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내다봤다. 실리콘밸리=최진석 특파원 iskra@hankyung.com
'16년전 아이폰' 2억4천만원 된 사연은 2023-07-18 10:29:36
LCG 옥션은 지난 16일 경매에서 포장도 뜯지 않은 1세대 아이폰이 19만372.80달러(2억4천158만원)에 낙찰됐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공장에서 밀봉된 상태의 4GB인 이 아이폰의 원래 판매 가격은 599달러(76만원)였다. 낙찰가는 원래 가격보다 무려 317배에 해당한다. 이 아이폰은 지난 6월 말 경매에 부쳐졌고, 5만...
미개봉 1세대 아이폰, 2억4000만원에 팔렸다…역대 최고가 2023-07-18 09:58:35
포장도 뜯지 않은 1세대 아이폰이 경매에서 2억원에 넘는 가격에 낙찰됐다. 1세대 아이폰은 2007년 처음 출시됐다. 미국 경매업체 LCG 옥션은 지난 16일 경매에서 미개봉 상태의 1세대 아이폰이 19만372.80달러(2억4158만원)에 팔렸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4기가바이트(GB)인 이 아이폰의 원래 판매 가격은...
'포장도 안 뜯은' 1세대 아이폰, 경매서 2억4천만원에 팔려 2023-07-18 09:21:26
안 뜯은' 1세대 아이폰, 경매서 2억4천만원에 팔려 당초 판매가 317배·지난 2월 낙찰가 약 3배…유일한 4GB 모델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2007년 처음 출시된 1세대 아이폰이 경매에서 2억원이 넘는 가격에 팔렸다. 미 경매업체 LCG 옥션은 지난 16일 경매에서 포장도 뜯지 않은 1세대 아이폰이...
7월 18일 글로벌 이슈 [글로벌 시황&이슈] 2023-07-18 08:31:10
아이폰을 구매하려는 인도 소비자들의 욕구와 능력도 향상됐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기반해, 모간스탠리는 애플의 목표가를 기존의 190달러에서 220달러로 높이기도 했습니다. 모간스탠리는 또, 지난 5년간 중국이 그랬던 것처럼, 인도가 앞으로 5년 이상, 애플의 성장에 있어, 중요한 키 플레이어가 될 것이라며, 애플의...
"인도가 향후 애플 성장 원동력…목표주가 220달러" 2023-07-18 05:37:58
아이폰을 구매하려는 인도 소비자들의 욕구와 능력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근거로 모건스탠리는 애플의 목표 주가를 190달러(24만1천원)에서 220달러(27만9천원)로 높였다. 그러면서 "지난 5년간 중국이 그랬던 것만큼 인도가 향후 5년 이상 애플의 성장 알고리즘에 중요할 것"이라며 "오늘날 시장은 과소 평가돼...
모건스탠리 "이젠 인도가 애플의 성장동력…목표주가 220달러" 2023-07-18 05:30:54
또 아이폰을 구매하려는 인도 소비자들의 욕구와 능력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UN에 따르면 인도는 지난 4월 중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가 됐다. 애플은 같은 달 인도 최대 도시 품바이와 수도 뉴델리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개장식에 팀 쿡 최고경영자(CEO)도 직접 참석했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모건스탠리 "인도가 향후 애플 성장 원동력…목표주가 220달러" 2023-07-18 02:14:06
구축하려는 애플의 투자를 성장의 근거로 들었다. 또 아이폰을 구매하려는 인도 소비자들의 욕구와 능력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근거로 모건스탠리는 애플의 목표 주가를 190달러(24만1천원)에서 220달러(27만9천원)로 높였다. 그러면서 "지난 5년간 중국이 그랬던 것만큼 인도가 향후 5년 이상 애플의 성장 알고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