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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24시간! 검은 RPG '데문' CBT 도전하라! 2013-12-04 14:07:34
그대로 재현한 정통 판타지풍 rpg인 '데문'은 악마의 침략으로 인해 아비규환의 수라장으로 변한 인간 세상을 구하기 위해 죽음의 전장으로 떠나는 열혈 전사들의 전쟁을 그리고 있는 대작 스마트폰 게임이다. 게이머들은 강한 사명감을 갖고 인류군단에 참여하여 악마들과 실감나는 전투를 벌이게 된다. 정통 온라...
검은 RPG(?) '데문' 사전 등록 및 CBT 테스터 모집 2013-12-02 13:06:30
모집한다. '데문'은 악마와 싸우는 고대 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풍의 rpg로, 오랜 옛날 악마의 침입을 막기 위해 봉인했던 북쪽의 심연에 생긴 균열을 통해 빠져 나온 악마와 선한 인간들을 지키고자 결성된 전투 부대들의 치열한 전쟁을 박진감 있게 구현한 스마트폰 게임이다. 호쾌한 액션이 돋보이는...
유리 할로윈데이 패션, 악마뿔에 유령 초콜릿으로 완성‥ 파티는 어디로? 2013-10-29 15:35:02
깔끔하게 머리를 묶고 유령 초콜릿을 입에 문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오는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유리는 블랙 톤의 의상과 악마 뿔 머리띠를 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리 할로윈데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리 할로윈데이 복장인가보네", "유리 할로윈데이 파티 어디로 갔을까",...
'댓글' 공방…여야 서로에게 '헌법불복' 공격 2013-10-25 21:18:55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 양당이 서로를 헌법불복 세력으로 규정하고 나선 것은 ‘반(反)헌법 집단’ 이미지를 씌워 여론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양당은 격한 표현을 쏟아냈다. 새누리당 쪽에선 “대선불복 유혹은 악마가 야당에 내미는 손길”(최경환 원내대표) “대선공작범죄 전력자의 후안무치이며...
"네이버가 11월부터 밸브 '스팀' 게임 판다고?" 2013-10-14 06:53:21
선언이었다. 서비스 중인 '악마의 게임'으로 불리는 '시드마이더의 문명5′와 스포츠 게임 'nba2k 13′과 결별한 셈이다. 게임업계에서는 네이버게임의 돌연 패키지 게임 서비스 종료에 대해 촉각을 세웠다. 그리고 '스팀 키 판매를 위한 포석'으로 판단했다. 스팀 게임을 네이버에서 구입할...
[게임별곡19] 눈싸움 보글보글? '스노우 브라더스' 2013-08-26 07:22:50
동전을 뼛속까지 탈탈 털어주겠어!'와 같은 악마의 게임들도 난무하던 세상이었다고 보면 '스노우 브라더스'라는 게임이 얼마나 선의에 가득 찬 아름다운 게임이었는지 이해가 갈 것이다. 전날 술을 과하게 자셨나. 불을 토해내는 녹색 괴물 앞에서도 얘기한 것처럼 단순하고 쉽기만 한 게임은 분명히 아니었다....
'지미추'를 신는 순간 영혼은 이미 판거야 2013-06-28 17:40:20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나온 “지미추를 신는 순간 영혼을 이미 판 거야”라는 대사는 잘 알려져 있죠. 여성들이 신발에 열광하는 것을 뜻하는 ‘슈즈 홀릭’이란 말도 지미추 때문에 탄생했다고 합니다. 지미추의 베스트셀러 가운데 ‘24시간 7일 동안 함께하는 제품’이라는 뜻을 담은 24:7 라인 중 11.5㎝...
[한경 밀레니엄포럼] 노대래 "甲乙문제 法만으로 해결 못해…한번에 180도 틀면 경제마비" 2013-06-12 17:25:03
정상적인 거래는 정부에서 문제 삼지 않을 것이다. 다만 기득권을 활용한 부당한 일감 몰아주기, 총수일가 개인에 대한 지원, 사업 기회 유용 등은 반드시 규제가 필요하다고 본다. ▷최 원장=‘악마는 각론에 있다’는 말이 있다. 관련 법 개정에 따른 시행령 등 구체적인 각론에 대해서도 충분히 논의해야 한다. ▷노...
김새론 폭풍성장, 9등신 완벽비율 길고 긴 다리 눈길 `헉` 2013-06-04 17:59:59
트라우마로 인해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해 마음의 문을 닫고 책 속의 세계에만 머무르기를 원한다. 한편 6학년 3반 담임 교사 마여진(고현정)과 악마와 같은 괴물 선생 마여진에 맞써 싸우는 심하나(김향기) 오동구(천보근) 김서현(김새론) 은보미(서신애) 고나리(이영유)의 에피소드를 담은 `여왕의 교실`은 `남자가 사...
[보이는 아이돌] 빅스 “팬들이 자꾸 누드재킷 밝기 높여요” 2013-05-30 14:31:54
악마로 변해버린 남자의 선과 악, 내면적 양면성을 ‘지킬 앤 하이드’라는 판타지적 요소로 풀어내 임팩트를 주겠다는 각오다. 나름 혈전이 예상되는 5월 가요계에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희귀 콘셉트 자체에 있다. 자칫 오글거릴 수 있는 콘셉트도 광기어린 연기와 소름끼치는 진지함으로 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