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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달인' 이승현 "올해는 개인 타이틀 욕심도…" 2018-06-10 17:09:39
7월 이후에 거뒀기 때문이다. 10일 제주 엘리시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S-오일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승현은 생각보다 일찍 시즌 첫 우승이 나왔다. 시즌 2승, 3승에 도전하겠다"며 "올해는 개인 타이틀 욕심도 한번 내보겠다"고 말했다. 이승현은 "톱10 입상이 많고 꾸준한 성적을 내기에 시즌을 앞두고 대상은 한번...
여자골프 '버디 전쟁' 최후의 승자는 '퍼팅 달인' 이승현(종합) 2018-06-10 16:48:42
안았다. 이승현은 10일 제주 엘리시안 컨트리클럽 파인·레이크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오일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우승했다. 이정은(22)과 박결(22)을 3타차로 따돌린 이승현은 지난해 하이트진로챔피언십을 제패한 이후 7개월 만에...
여자골프 '버디 전쟁' 최후의 승자는 '퍼팅 달인' 이승현 2018-06-10 15:44:49
7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승현은 10일 제주 엘리시안 컨트리클럽 파인·레이크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오일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우승했다. 이정은(22)을 3타차로 따돌린 이승현은 지난해 하이트진로챔피언십을 제패한 이후...
◇오늘의 경기(10일) 2018-06-10 06:15:32
투어 S-OIL 챔피언십(엘리시안 제주) △프로축구2부= 수원FC-안양(18시·수원종합운동장) 성남-부산(19시·탄천종합운동장) △농구= 3대3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14시20분·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한마당) △체조= 기계체조 아시안게임·세계선수권대회 대표 최종 선발전(11시30분·진천선수촌) △볼링= 협회장배...
노보기 67타 김지현 '대회 2연패가 보인다' 2018-06-09 17:35:18
김지현은 9일 제주 엘리시안 컨트리클럽 파인·레이크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S-오일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순위는 공동 4위지만 공동 선두 그룹과는 불과 1타차. 지난해 이 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정상에 올랐던 김지현으로서는 대회 2연패에 녹색 신호등을 켠...
'필드인형' 박결 "우승 조급증은 이제 내려놨다" 2018-06-09 15:41:49
없었다. 그러나 박결은 9일 제주 엘리시안 컨트리클럽 파인·레이크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S- 오일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선두권에 나섰다. 보기 하나 없이 버디만 6개를 솎아낸 깔끔한 플레이를 펼친 박결은 "이렇게 경기가 잘 될 줄 예상하지 못했다. 샷이나 퍼트가...
◇오늘의 경기(9일) 2018-06-09 06:15:01
오너스클럽) KLPGA 투어 S-OIL 챔피언십(엘리시안 제주) △프로축구2부= 아산-이랜드(아산이순신경기장) 안산-광주(안산와스타디움) 부천-대전(부천종합운동장·이상 19시) △농구= 3대3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12시20분·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한마당) △체조= 기계체조 아시안게임·세계선수권대회 대표 최종...
김지현 vs 이정은… 첫날부터 팽팽한 氣싸움 2018-06-08 19:53:32
제주 서귀포시 엘리시안 컨트리클럽(파72·6535야드)에서 개막한 제12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은 이정은이 지난해의 아픔을 설욕할 호기. 이정은이 먼저 반격의 서막을 알렸다. 이정은은 이날 보기 1개를 내줬지만 버디 5개를 잡아내 4언더파 68타로 공동 10위로 샷감을 조율했다. 공동 선두인 배선우, 김자영2, 김보령,...
KLPGA 2년차 전우리, S-오일 챔피언십 공동선두 2018-06-08 18:34:56
제주 엘리시안 컨트리클럽 파인·레이크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S-오일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솎아냈다. 김자영(27), 배선우(24), 김보령(23), 남소연(27) 등 5명의 공동선두 그룹에 이름을 올린 전우리는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프로 골프 선수 출신인...
미국 다녀온 김지현 "퍼팅 감각 올라와 욕심 좀 내야겠다" 2018-06-08 16:27:49
엘리시안 컨트리클럽 파인·레이크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오일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친 디펜딩 챔피언 김지현(27)은 표정이 밝았다. 타이틀 방어에 나선 처지라 부담감도 적지 않았지만, 첫날을 무난하게 상위권으로 마친 안도감과 함께 퍼팅 감각이 워낙 좋다는 사실을 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