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대웅제약, 차세대 항궤양제 국내 임상 2상 승인 2017-06-13 14:08:52
갖는 위산펌프길항제다. 대표적인 위산분비억제제인 ppi(proton pump inhibito)를 대체할 약물로 기대받고 있다는 설명이다.2상 임상시험에서는 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ppi 대비 dwp14012의 용량별 안전성 및 유효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국내 21개 병원에서 진행된다.dwp14012는 약효발현 시간이 빠른 게...
대웅제약, 차세대 항궤양 후보물질 국내 임상2상 승인 2017-06-13 13:59:09
위산펌프길항제로, 대표적인 위산분비억제제인 PPI를 대체할 약물로 기대 받고 있습니다.회사측은 국내 21개 병원에서 진행되는 임상2상 시험에서 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PPI 대비 후보물질의 용량별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이에 앞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된 임상1상에서는 기존 산분비...
대웅제약, 차세대 항궤양제 국내 임상2상 승인 2017-06-13 11:09:17
2상 시험을 승인 받았다고 13일 밝혔다.dwp14012는 대표적인 위산분비억제제인 ppi(proton pump inhibitor)를 대체할 약물로 기대 받고 있다. 약효 발현 시간이 빠르고 불필요한 위산분비 억제에 의한 가스트린 농도를 상승시키지 않으며 야간 위산분비 억제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2상 임상 시험은 국내 21개 병원의...
대웅제약, 항궤양제 후보물질 임상 2상 추진 2017-06-13 10:05:14
위산 분비 억제 효과와 하루 한 번 투여만으로 야간까지 약효가 지속하는 것을 확인했다"며 "기존 약물을 대체할 수 있는 신약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위산이 위에 머물거나 내려가지 않고 역류해 식도 점막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명치 끝 부분 가슴이 화끈거리거나 신물이 올라오는 등의...
돼지고기 알레르기 땐 소화제 가려 드세요 2017-06-02 19:44:12
성분의 일종으로 담즙 분비, 리파제 활성을 촉진해 지방 흡수를 도와줍니다. 속쓰림이 있다면 위산분비가 촉진되거나 위식도 역류가 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위산을 중화해주는 제산제가 들어간 약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위통이 있으면 소화관의 긴장을 억제하고 진통, 진정작용을 돕는 스코폴라민제제를 선택하면 됩니다....
[게시판] 유유제약,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출시 2017-05-17 09:30:36
식도염 치료제 출시 ▲ 유유제약[000220]이 역류성 식도염과 위·십이지장궤양 환자 등에 쓰이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에소원정'을 출시했다. 위산 분비를 억제해 가슴쓰림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 전문의약품이다.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만 복용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유유제약,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에소원정` 출시 2017-05-17 09:14:13
위산 방출을 조절하는 프로톤 펌프를 억제하는 작용기전을 바탕으로 빠르고 강력하게 위산분비를 억제해 가슴쓰림 등의 증상을 완화해줍니다. 또, 약물상호작용이 적어 개인별 효과 편차가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오리지널 제품인 넥시움을 포함해 국내 프로톤펌프억제제(PPI)시장은 원외처방기준...
제일약품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차세대 신약 복지부과제로 선정 2017-05-08 18:25:26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jp-1366은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p-cab) 기전의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다. 현재 위산분비억제제 대부분을 차지하는 프로톤펌프억제제(ppi) 기전의 치료제들보다 약효가 오래 지속되고, 식사 전이나 후에 상관 없이 복용할 수 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p-cab 약물은 ppi 약물을 대체하는...
"고압선 때문에 흐린 날에는 한우 초음파검사도 못해요" 2017-04-07 07:00:11
내시경 등으로 진찰한 결과 위산이 분비되지 않는 등 위가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우 80두를 키우고 있는 조 씨는 2년 전에도 20개월짜리 소가 병명을 모른 채 숨진 것을 비롯하여 10년 동안 5마리나 폐사했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소가 죽어도 돌림병으로 의심을 받을까 봐 쉬쉬하는 경우가 많다고...
약, 꼭 식후 30분에 먹어야 효과 있나? 2017-04-04 19:11:18
치료제는 음식물이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식사 1시간 전에 복용한다. 수크랄페이트 성분의 위장약은 위장관 내에서 젤을 형성해 위 점막을 보호하는 약이다. 식사 1∼2시간 전에 복용해야 식후 분비되는 위산과 음식물에 의한 자극으로부터 위 점막을 보호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