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다산경영상 영광의 주인공 2013-09-30 17:26:14
번째)이 전문경영인 부문에서 각각 상을 받았다. 왼쪽부터 윤증현 심사위원장(윤경제연구소장·전 기획재정부 장관), 김 의장 부인 형미선 씨, 김 의장, 이 부회장과 부인 한명희 씨(사단법인 한국우리누리재단 이사장),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화제] "30초에 380만원" 돈 버는...
[제22회 다산경영상 시상식]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2013-09-30 17:24:51
며느리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증현 심사위원장(윤경제연구소장·전 기획재정부 장관)은 시상식 심사평을 통해 “국내외 경제 상황이 어려울수록 기업들이 창의성을 발휘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내놔야 세계 시장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다”고 독려했다. 그는 또 “어떤 것이든 20년 이상 지속한다는 것은 대...
[茶山경영상] 심사평…끊임없는 도전·개척·창의적 경영 돋보여 2013-09-29 17:00:42
창의적인 노력을 통해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길 바란다. 윤증현 윤경제연구소장·전 재정경제부 장관 ▶[화제] "30초에 380만원" 돈 버는 네비게이션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신성일, 49세 연하 女배우와 침대서…'화끈' 김보민, 김남일에게 '집착'하더니 이럴...
[茶山경영상] 다산경영상은…實事求是 정신 잇는 최고의 경영인 발굴 2013-09-29 16:56:51
갖는다. 다산경영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윤증현 윤경제연구소장·전 기획재정부 장관)는 올해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과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경은 조선 말기의 대표적 실학자인 다산(茶山)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사상을 기리기 위해 1992년부터 다산경영상을 시상하고 있다. ‘...
[한경과 맛있는 만남] 최문기 "창조경제도 코끼리처럼 우직하게 밀고 나갈 것" 2013-09-12 17:32:00
전 산은금융지주 회장,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안철수 의원, 황교안 법무부 장관,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등 유명인사들이 즐겨 찾는다. 동치미막국수(7000원), 비빔막국수(7000원), 수육 대(大·2만3000원), 통문어 대(大·3만5000원). (02)503-1199김태훈/임근호 기자 taehun@hankyung.com 관련기사 [한경과 맛있는...
다산경영상 창업경영인 부문 김범수·전문경영인 부문 이상철 2013-08-28 17:16:23
다산경영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윤증현 윤경제연구소장·전 기획재정부 장관)는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과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을 제22회 다산경영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8일 발표했다. 김 의장은 혁신적인 모바일 소셜 플랫폼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디지털 콘텐츠, 비즈니스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朴대통령 취임 6개월 ] "내년에도 3% 성장 못하면 장기불황 공포…성장우선 천명을" 2013-08-22 17:21:54
일침을 가했다.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도 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주저없이 “성장이 해답”이라는 답변을 내놨다. 윤 전 장관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공무원 숫자를 늘리는 건 임시방편일 뿐”이라며 “성장을 통해 일자리와 세수를 늘리고 이를 통해 복지 여력을 확충하는 데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윤선주 EF 한국지사장 "영어 잘하려면 홈스테이로 글로벌 감각 키워야" 2013-08-20 17:18:08
설명이다.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의 딸인 윤 지사장은 대표적인 ‘엄친딸’이다. 서울대와 하버드대 로스쿨 및 케네디스쿨을 졸업한 그는 보스턴컨설팅그룹 컨설턴트, 국내 방송국 pd, 소셜커머스기업 쿠팡의 공동 창업자, 영국계 로펌 링크레이터스의 홍콩지사 변호사 등으로 활동했다. “부모의 과도한 기대로...
<금융실명 20년> 실명제 이렇게 탄생했다(종합) 2013-08-06 09:28:07
1988년 취임 후 1989년 4월 금융실명제 실시단(단장 윤증현 전기획재정부 장관)을 구성, 1990년 4월까지 1년간 실명제 준비작업을 벌였으나 역시여건이 무르익지 않았다는 이유로 준비단을 해체했다. 금융실명제법은 사실상 좌초됐다. 운명의 장난처럼, 금융실명제를 미뤘던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은 1995...
<금융실명 20년> 진동수 "실명제는 훌륭한 결단…아쉬움도 남아" 2013-08-06 06:01:38
노태우 대통령때 만들어진 준비단에서도 윤증현 단장(전 기획재정부 장관) 밑에서 총괄반장을 맡았다. 두번 다 유보됐다. 이후 김영삼 대통령 때 꾸려진 비밀작업팀에서 금융 분야를 맡아 추진했다. -- 당시 실무진으로서 실명제 도입을 어떻게 평가하나. ▲실명제 도입은 무기명이나 가명 등 좋지 않은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