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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넘는 辛 명예회장 재산…롯데그룹 '신격호재단' 세울 수도 2020-01-20 17:19:39
홀딩스의 최대주주 광윤사 지분 0.83%를 비롯해 롯데홀딩스(0.45%), LSI(1.71%), 롯데그린서비스(9.26%), 패밀리(10%) 등이다. 재단에 신 회장 보유 주식과 부동산을 일부 출연하고, 필요할 때마다 매각하면 주가와 시장에도 큰 부담은 없다. 신격호재단이 실현되려면 유족 동의가 필요하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경영권...
[특징주]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 롯데그룹株 '요동'(종합) 2020-01-20 16:07:13
"신 회장은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주총에서도 일본 롯데 경영진의 지속적인 지지를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신격호 명예회장이 보유한 롯데지주 지분 3.1%, 롯데제과 4.5%, 롯데쇼핑 0.9%, 롯데칠성 1.3% 등 롯데 국내 계열사 지분에 한정한 평가액은 현재 약 4천295억원"이라며 "이에 따른 상속세는 약...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1조 재산 둔 분쟁 재발 가능성은? 2020-01-20 15:48:54
광윤사(0.83%), 롯데홀딩스(0.45%), LSI(1.71%), 롯데그린서비스(9.26%), 패밀리(10.0%), 크리스피크림도넛재팬(20.0%) 등의 비상장 계열사 지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은 인천시 계양구 목상동 소재 골프장 부지 166만7392㎡가 있다. 부지의 가치는 4500억원대로 추산된다. 신 명예회장이 따로 유언장을 남기지...
창업주 떠나보낸 롯데...신동빈 체제·호텔롯데 상장 향방은? 2020-01-19 23:40:27
롯데홀딩스 이사직 복귀 시도에도 불구하고 주주들은 신동빈 회장의 손을 들어주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신격호 명예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이 상속될 경우 지배구조는 어떻게 변할까? 현재 신 명예회장은 국내에서 롯데지주 3.1% 롯데칠성 1.3%, 롯데쇼핑 0.93%, 롯데제과 4.48%와 롯데물산 6.87%를 보유하고 있다....
신격호 유산 분배는 어떻게…롯데그룹 경영권엔 영향 없을 듯(종합) 2020-01-19 22:29:17
광윤사(0.83%), 롯데홀딩스(0.45%), LSI(1.71%), 롯데그린서비스(9.26%), 패밀리(10.0%), 크리스피크림도넛재팬(20.0%) 등의 비상장 계열사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신 명예회장의 재산 관리는 2017년부터 한정후견인(법정대리인)으로 확정된 사단법인 선이 맡아왔다. 한정후견이란 일정한 범위 내에서 노령,...
비누·껌 팔아 롯데 일군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개인재산 어디로 2020-01-19 18:03:30
광윤사(0.83%), 롯데홀딩스(0.45%), LSI(1.71%), 롯데그린서비스(9.26%), 패밀리(10.0%), 크리스피크림도넛재팬(20.0%) 등의 비상장 계열사 지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따라 신 명예회장의 자산과 지분 등 개인 재산이 어떻게 처리될지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그간 신 명예회장의 재산 관리는 2017년부터...
신격호 개인재산 1조원 넘을 듯…자산·주식 지분은 2020-01-19 17:44:10
가지고 있다. 이 부지의 가치는 4천500억원대로 추정된다. 일본에서는 광윤사(0.83%), 롯데홀딩스(0.45%), LSI(1.71%), 롯데그린서비스(9.26%), 패밀리(10.0%), 크리스피크림도넛재팬(20.0%) 등의 비상장 계열사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신격호 명예회장의 자산과 지분 등이 어떻게 처리될지도 주목된다....
두 아들 화해 못보고 떠난 신격호…별세 직전까지 마음고생 2020-01-19 17:34:44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 역시 ▲ 광윤사(고준샤·光潤社) 28.1% ▲ 종업원지주회 27.8% ▲ 관계사 20.1% ▲ 임원 지주회 6% ▲ 투자회사 LSI(롯데스트레티지인베스트먼트) 10.7% ▲ 가족 7.1% ▲ 롯데재단 0.2% 등이다. 신동주·동빈 형제의 개인 지분은 각각 1.62%, 1.4%다. 이에 대해 신동빈 회장은 한국 롯데를, 신동주 전...
껌에서 월드타워까지…식품·유통 '거인' 신격호 2020-01-19 17:26:13
홀딩스 주주 가운데 가족(광윤사), 종업원지주회, 임원지주회·관계사 등 3개 주요 주주 중 적어도 두 곳의 지지를 얻어야 하는 상황을 두 아들에게 유산처럼 남겨, 어느 한쪽이 포기할 수 없는 '무한 경쟁'을 야기했다는 지적이다. 재계 관계자는 "전후 70년대까지도 불모지였던 한국의 제과·관광·유통 부문을...
승리 구속영장 또 기각…"구속 사유 인정 어려워" 2020-01-13 22:48:43
있다. 2016년 7월 동업자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강남에 `몽키뮤지엄`이라는 유흥주점을 차리고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와 유리홀딩스 자금을 직원 변호사비로 쓴 혐의(횡령)도 있다. 검찰 수사를 통해 양 전 대표와 함께 미국에서 도박 자금으로 달러를 빌리는 과정에서 사전 신고를 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