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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코로나 지원에 헛바람…손실보상 법제화 실익 없다" 2021-01-25 10:56:36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여권 잠룡들이 코로나 지원을 대권으로 가는 계단으로 삼는 바람에 진지하고 실용적이어야 할 논의에 잔뜩 헛바람이 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여권의 손실보상 법제화 시도에 대해 "'적극 지원하도록 한다'는 정도의 방향성이면 몰라도 재정지출의 지원대상과...
김여정 '특등 머저리' 표현에도 윤건영 "과감한 대화 요구"…패러디 봇물 2021-01-18 10:08:31
하자는 요구"라고 해석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2021년 유행어 등극을 조심스레 점쳐본다"고 했다. 같은 당 하태경 의원은 "(윤건영 의원의 해석이)엽기적 해석"이라며 "윤건영 의원은 대통령 최측근이란 사람인데 측근이 대통령 욕보이는 방법도 가지가지"라고 했다. 하...
김근식 "오세훈의 결단·나경원의 실력, 野 보궐 승리 이끌 것" 2021-01-17 20:03:54
의원이 직접 댓글을 달고 같은 당 윤희숙 의원이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다. 김근식, 서울시장 출사표 던지며 후보들에 칭찬 세례김근식 교수는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원내대표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유력주자들부터 자신과 인연이 있는 후보들의 장점을 일일이 언급했다. 나경원 전 원내대표에 대해선...
윤희숙 "야당 호소에도 꿈쩍 않더니 선거 다가오자 부동산 사과" 2021-01-11 12:24:09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사진)이 전날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부동산 문제에 대해 사과한 것을 언급하며 "야당 호소에도 꿈쩍 않더니 선거가 다가오자 사과를 한다"고 비판했다. 윤희숙 의원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번 국정감사 때 '집을 팔지도 못하고(양도세 중과), 갖고 있지도 못하게(보유세 중과) 하면...
이재명 저격한 윤희숙 "전국민에 지원금 풀자니 억장 무너져" 2021-01-06 11:01:35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6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경기지사를 겨냥해 "전국민에게 지원금을 풀면 그 돈을 쓰느라 돌아다닐테니 경기부양이 된다는 얘기를 듣고 있으려니 억장이 무너진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선거정치를 하시든, 개인브랜드 삼아 전국민지원금을 파시든 맘대로 하라. 근데 자영자들, 비정규직...
오신환 전 의원, 서울시장 출마 결정…야권 9번째 2021-01-04 14:01:22
던졌다. 아직 출마를 공식화하진 않았지만 당 안팎에서 꾸준히 거론되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나경원 전 의원 역시 막판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초선인 윤희숙 의원과 김웅 의원도 주변에서 출마를 권유받고 있다. 국민의힘 외부로 시야를 넓히면 여론조사 1위를 달리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금태섭...
서울시장 후보 10명 넘는 野…경선룰 '신경전' 2021-01-03 17:37:06
윤희숙 의원과 김웅 의원도 주변에서 출마를 권유받고 있다. 국민의힘 외부로 시야를 넓히면 여론조사 1위를 달리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금태섭 전 의원도 출마 의사를 밝히고 선거를 준비 중이다. 자연스레 경선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각 후보가 자신의 강점은 최대한 살리되, 약점은 보완할...
안철수, 새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서 줄줄이 1위 2021-01-02 14:24:49
오세훈 전 시장(18%),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8.2%)이 뒤를 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박영선 장관이 33.6%로 선두였고, 박주민 의원과 우상호 의원이 11.2%로 공동 2위, 추미애 장관(9.5%)이 4위였다. 안철수 대표는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4.3%로 5위를 차지했다. 무당층에서는 안철수 대표(19.9%)가 선두였고, 오세훈 전...
부동산 또 언급한 유시민 "불로소득 더 과세해야" 2021-01-01 21:49:18
맞게 실행할 방안을 같이 연구하자"고 제안했다. 그러자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27일 "부동산으로 부자되려는 생각이 통하지 않도록 정책을 잘 만들어야 한다"며 "정반대 정책만 내놓으면서 시장을 이겨먹으려 들어서는 안 된다"고 유 이사장의 발언을 직접적으로 비판했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
추미애 후임에 박범계…2020 눈길 끈 말말말 2020-12-31 09:13:06
회복돼야 한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법원행정처장께 예산을 살려달라는 표현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그런 표현의 질의를 했다”고 해명했으나, 야당에선 “막말의 최고봉”이란 비판이 나왔다. 박 의원은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의 ‘나는 임차인입니다’ 연설 때도 “이상한 억양(이) 아닌 그쪽에서 귀한 사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