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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9일 보아오포럼 서울회의…韓·中 경제인 800여명 참가 2018-10-25 17:58:38
]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아시아의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포럼(이사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지역회의인 ‘보아오포럼 2018 서울회의’가 다음달 19~2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다고 25일 발표했다.매년 4월 중국 하이난다오에서 열리는 보아오포럼 연례회의는 아니지만 800여...
[알립니다] 글로벌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HR전략포럼…내달 6일 개최 2018-10-25 17:08:05
및 인사관리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행사명: 글로벌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hr전략포럼●일시: 2018년 11월6일(화) 오후 2~5시●장소: 그랜드워커힐서울(글로벌인재포럼과 동시 개최) 참가비: 무료●참가 신청: 온라인 접수(www.khrforum.com)●문의: 한국hr포럼 사무국(010-5579-1238/art_hr@naver.com),...
'보아오포럼 서울회의' 내달 개최…한중 정재계 인사 총출동 2018-10-25 14:13:44
서울회의' 내달 개최…한중 정재계 인사 총출동 800명 참가 역대 최대규모…반기문·이낙연·권오현 등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아시아 최대 지역경제포럼인 보아오포럼의 지역회의가 다음 달 한국에서 최초로 열린다고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25일 밝혔다. 전경련에 따르면 '보아오포럼 2018...
[알립니다] 글로벌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HR전략포럼…내달 6일 개최 2018-10-18 16:00:52
및 인사관리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행사명: 글로벌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hr전략포럼●일시: 2018년 11월6일(화) 오후 2~5시●장소: 그랜드워커힐서울(글로벌인재포럼과 동시 개최)●참가비: 무료 참가●신청: 온라인 접수(www.khrforum.com)●문의: 한국hr포럼 사무국(010-5579-1238/art_hr@naver.com),...
[ 사진 송고 LIST ] 2018-10-17 15:00:02
질문받는 김도균 제주출입국청장 10/17 11:25 서울 김주형 손학규,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인사 10/17 11:25 서울 김주형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인사하는 김관영 10/17 11:26 서울 김주형 인사하는 손학규 10/17 11:26 서울 김민지 난민 심사 결과 발표하는 김도균 청장 10/17 11:26 서울 김...
"글로벌기업 취업문 뚫어라"…전경련-암참 공동설명회 2018-10-17 14:00:08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와 공동으로 1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2018 글로벌기업 청년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한미재계회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국내 미국계 기업을 통한 청년들의 글로벌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화이트리스트' 조윤선·현기환 항소…검찰도 1심에 불복 2018-10-11 11:53:42
항소장을 제출했다. 조 전 수석은 2014∼2016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를 압박해 친정부 성향 보수단체에 자금을 지원하도록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현 전 수석은 2016년 4·13총선을 앞두고 청와대가 친박계 인사들을 당선 가능성이 큰 지역구에 공천시키고자 불...
전경련 "통상전문가 30%, 미중 무역협상 최종결렬 예상" 2018-10-07 11:00:01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교역·해외투자 기업인, 애널리스트, 학계 인사 50명을 대상으로 '미중 통상전쟁 전망과 대응' 전문가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전문가들은 9월 말 미중 무역협상이 중단됨에 따라 앞으로의 국제통상여건이 크게...
[연합시론] '화이트 리스트 사건'에서도 징역형 선고받은 김기춘·조윤선 2018-10-05 18:54:13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이들이 전국경제인연합회에 특정 보수단체에 자금을 지원하도록 한 행위는 강요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대통령 비서실 고위 인사들의 자금지원 요청은 단순한 요청을 넘어서 전경련에 상당한 부담을 줬을 것이 명백하다고 본 것이다. 다만, 재판부는 이런 행위가 두 사람의 일반적 직무 권...
'화이트리스트' 주도 혐의 김기춘 실형, 조윤선은 집행유예 2년…재구속 면해 2018-10-05 17:56:17
(전국경제인연합회에) 자금 지원을 강요했고, 의사결정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밝혔다. 다만 조 전 장관에 대해선 “강요 범행이 이미 이뤄지던 중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임명돼 범행에 가담하게 됐다는 점에서 나름 참작할 사정이 있고, 직접 피해자 측을 압박한 정황도 찾을 수 없었다”며 상대적으로 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