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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26 08:00:06
끝 정관개정…원장은 새 정관으로 선출위서 뽑기로 190425-1134 체육-005318:32 '돌아온 장타자' 이정민, KLPGA 챔피언십 첫날 선두 190425-1152 체육-005418:46 '정정용호' 전세진·조영욱 등 5명, 주말 K리그 출격 190425-1162 체육-005519:01 조훈현·이창호, 응창기기금회 잉밍하오 이사장 추도식 참석...
'돌아온 장타자' 이정민, KLPGA 챔피언십 첫날 선두 2019-04-25 18:32:36
'돌아온 장타자' 이정민, KLPGA 챔피언십 첫날 선두 보기 없이 5언더파…이정은·최혜진은 3언더파 (양주=연합뉴스) 권훈 기자 = 이정민(27)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8차례 우승 가운데 5승을 2014년과 2015년 2년 동안 따냈다. 2014년에 2승, 그리고 2015년에는 3승을 거뒀다. 전성기에 이정민의...
김아림 "김민선과 저의 장타 플레이, 묘하게 달라요" 2019-04-24 17:52:58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 김아림(24)은 '장타 라이벌' 김민선(24)과 맞대결을 즐기고 있다. 김아림은 24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천610야드)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2019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기자회견에서 "김민선과 플레이하는 게...
LPGA 신인 이정은, KLPGA 신인 조아연에게 "즐기며 해" 2019-04-24 16:59:01
같은 조에서 첫 라운드를 치른다. 2016년 이 대회 우승자이자 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진출한 배선우(25)는 2017년 우승자 장수연(25), 2015년 우승자 안신애(28)와 한 조에서 뛴다. 장타자 김아림(24)은 장타 라이벌 김민선(24), 2019시즌 개막전 우승자인 박지영(23)과 한 조로 묶였다. abbie@yna.co.kr...
첸유주의 코리안드림, KLPGA 2부 투어 최초 '외국인 챔프' 주인공 되다 2019-04-23 18:35:34
최종합계 10언더파 277타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리며 klpga의 최고 장타자 김아림(24·sbi저축은행)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이번 시즌 목표에 대해 그는 “당연히 이번 시즌 드림투어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뒤 내년도 정규투어의 시드권을 획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꿈에 그리던 무대에서 ...
글로벌 'K스타' 메이저퀸 전쟁…'한국판 아멘코너' 누가 넘을까 2019-04-22 16:18:38
수 있도록 운용하기로 했다. 장타자의 경우 왼쪽 벙커를 넘기면 충분히 2온이 가능해 버디 이상을 노려볼 수 있다.최진하 klpga 경기위원장은 “지난해보다 100야드 가까이 전장이 늘어났고 선수들은 그 이상의 차이를 체감할 것”이라며 “klpga 자체적으로는 처음 조성하는 ‘테마 홀’인 만큼...
KLPGA 또 루키의 반란…'작은 거인' 이승연, 우승 축포 2019-04-21 16:42:20
넘는 전장으로 구성된 이번 대회 코스는 장타자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 첫날 3타를 줄인 뒤 둘째날에도 4타를 줄이며 단독선두로 등극한 이승연은 대회 내내 우승후보로 언급됐다. 다른 장타자들도 마찬가지였다. 이승연이 8번홀(파4) 보기로 주춤한 사이 장타를 앞세운 김아림(24)과 장하나(27)가 전반에만 각각 4타와...
슈퍼루키 조아연 상승세 재확인…첫날 2언더파 2019-04-19 18:33:14
대회로 꼽힌다. 그래서 KLPGA를 대표하는 장타자들이 모인 김민선(24), 김아림(24), 장하나(27)조의 플레이가 주목을 받았다. 장하나가 1언더파 71타로 공동 8위에 올랐고, 김아림은 이븐파 70타로 공동 17위, 김민선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23위를 기록했다. 김아림은 10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이 덩굴에 들어가고, 세...
쑤이샹, 혹독한 KLPGA 정규 데뷔전 "내일 더 잘할 것"(종합) 2019-04-19 16:56:37
"장타자가 아니라 거리 조절이 어려웠다. 내일은 좀 더 진중하게 거리 조절해서 플레이 할 것"이라고 남은 라운드 각오를 다졌다. 쑤이샹은 지난해 8월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2위를 차지해 2019시즌 드림투어 시드권을 획득했다. 또 지난해 11월 KLPGA 2019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45위를 차지하며 올 시즌...
장애 안고도 프로골프대회 컷통과 이승민, 중국 투어에도 진출 2019-04-19 08:31:37
투어의 대표적인 장타자들과 같은 성적으로 1라운드를 마쳤다. 특히 이날 1라운드는 오후에 바람이 세지고 비가 내려 오후 조로 경기한 선수들이 다소 불리했다는 평이 나왔다. 경기를 마친 뒤 이승민은 "날씨가 안개도 많이 끼고 안 좋아서 힘들었다"며 "내일은 편안한 마음으로 쳐 볼 생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