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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산업, 베트남 북부 거점 콘크리트 파일 업체 민득과 양해각서(MOU) 체결 2019-04-01 10:16:58
시너지를 활용하고 동남아 지역으로 진출하기 위한 협력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아주산업은 레미콘 업체 중 처음으로 2008년 베트남에 진출했고 2011년 캄보디아에 이어 지난해 미얀마에도 전신주 및 파일공장을 설립했다.아주산업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베트남과 향후 아세안 국가에서의 성장동력의 발판을...
공사 크레인이 고압선 '뚝'…춘천 근화동 정전 피해 2019-03-29 22:46:07
기자 = 공사 현장의 크레인이 전신주의 고압선을 끊어 강원 춘천시 근화동 일대가 정전되는 사고가 났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29일 오후 7시 55분께 춘천시 소양로 1가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마친 크레인이 트레일러로 향하던 중 전신주의 고압선을 끊었다. 이 사고로 호반사거리의 신호등이 꺼져 교통 혼잡이...
[ 사진 송고 LIST ] 2019-03-24 15:00:02
나무 03/24 10:12 서울 신다흰 '사이클론 강타' 모잠비크 베이라의 쓰러진 전신주 03/24 10:12 지방 왕길환 대한여자애국단 단원들 03/24 10:16 서울 신다흰 공군 창군 70주년 기념 이미지 입힌 블랙이글스 03/24 10:16 서울 신다흰 공군 블랙이글스, 창군 70주년 기념 이미지와 함께 날아올라 03/24 1...
[르포] "한명이라도 더 살려야"…사이클론 할퀸 모잠비크 구조현장 2019-03-23 23:02:00
그러나 베이라에서는 힘없이 쓰러진 전신주와 나무, 무너진 건물도 자주 목격됐다. 전기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점을 생각하면 도시가 제모습을 찾기까지 시간이 오래 필요해 보인다. 게다가 사이클론으로 작물이 대부분 쓰러지면서 베이라 주민의 삶이 더 어려워질 우려가 있다. 베이라 주민들은 옥수수, 쌀과 토마토를...
"사이클론에 모잠비크 '베이라' 초토화…도로 끊기고 정전" 2019-03-23 08:15:08
초토화됐습니다. 나무와 전신주들이 다 꺾이고 집 지붕의 기왓장들이 날아가는 등 도시 대부분이 마비 상태입니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의 이상범 목사와 한유진 간사는 22일(현지시간) 밤 남부 아프리카 모잠비크의 수도 마푸투 국제공항에서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사이클론이 할퀴고 간 동부 항구도시 베이라의 피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3-16 15:00:11
지방-001308:24 심야에 달리던 택시 방호벽·전신주 잇따라 충돌…운전자 중상 190316-0118 지방-003308:30 작년 충북 고교생 평균 키 2년 전보다 줄고 몸무게는 늘어 190316-0121 지방-003508:33 또래상담으로 학내 갈등 극복…경남교육청, 495개교 상담반 운영 190316-0120 지방-003408:33 퇴직직원 20명 임금 5천200만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3-16 15:00:10
지방-001308:24 심야에 달리던 택시 방호벽·전신주 잇따라 충돌…운전자 중상 190316-0115 지방-003308:30 작년 충북 고교생 평균 키 2년 전보다 줄고 몸무게는 늘어 190316-0118 지방-003508:33 또래상담으로 학내 갈등 극복…경남교육청, 495개교 상담반 운영 190316-0117 지방-003408:33 퇴직직원 20명 임금 5천200만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3-16 15:00:04
택시 방호벽·전신주 잇따라 충돌…운전자 중상 190316-0117 사회-003208:33 퇴직직원 20명 임금 5천200만원 안 준 업체 대표 집행유예 190316-0120 사회-003408:35 대중교통·다중시설 많이 이용할수록 3차 흡연 노출 비중 높다 190316-0126 사회-003508:50 시민단체, 승리·정준영·양현석 검찰 고발…"도덕성 결여"...
심야에 달리던 택시 방호벽·전신주 잇따라 충돌…운전자 중상 2019-03-16 08:24:21
방호벽·전신주 잇따라 충돌…운전자 중상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16일 오전 2시께 부산 금정구의 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공사장 방호벽과 전신주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모(62)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다. 정전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음주운전 여부를...
안전조치 미비로 근로자 숨져…현장소장·법인 벌금 각 500만원 2019-03-12 18:11:00
근로자는 안전장치 없이 220∼225V 전기가 흐르는 전신주에 올라가 통신선로 가이설 작업을 하던 중 감전돼 숨졌다. 김 판사는 "전기가 흐르는 주변에서 작업하는 경우 사업주는 해당 전압에 적합한 절연용 방호구를 설치해야 하는데도 업무상 주의의무를 게을리해 근로자가 사망한 것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leeki@yna.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