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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2-17 16:00:01
■ "北정찰총국, 말레이·싱가포르·인니서 최대 해외조직 운영" 김정남 피살 사건의 배후 규명이 난항을 겪을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사건 초기 주목을 받았던 북한의 대남·해외 공작 총괄기구인 정찰총국이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최대 해외조직을 운영하고 있다는 현지 언론의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 현지 매체 더 스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17 08:00:09
마 흉기위협'… 조현병 50대 '집유' 170216-0836 지방-0175 15:08 강원도 정보통신기술 활용 응급구조 골든타임 확보 170216-0839 지방-0176 15:09 [대전소식] 수공, 17일 '물·식량·에너지 콘퍼런스' 170216-0842 지방-0177 15:12 전주시 빗물 자원화사업 '호평'…텃밭·화장실 등에 사용...
청부암살단? 北공작원?…잠적 男용의자 4명 김정남암살 규명열쇠 2017-02-17 07:28:54
정보기관 요원이 아닌 살인 청부 업자에 불과하다는 설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현지 일간 뉴스트레이츠타임스는 말레이시아 경찰이 4명의 남성 용의자 가운데 40대 남성이 북한 정찰총국 소속인 것으로 보고 추적 중이라고 전했다. 정찰총국은 북한의 대남·해외 공작업무를 총괄 지휘하는 기구다. 반면, 현지 중국어...
`김정남 암살단` 정체는? 말레이는 北배후설에 ‘신중’…의문 증폭 2017-02-16 23:10:38
범행 현장에 있던 한 남성이 정찰총국 소속의 40세 남성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도주한 남성 용의자 4명이 북한 정보기관원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이 밝혔다는 현지 언론 보도도 뒤이어 나왔다. 아흐마드 자히드 말레이시아 부총리는 "현재로썬 북한 배후설은 추측일 뿐"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김정남 암살단' 정체·배후수사 아직 오리무중…의문 증폭(종합) 2017-02-16 23:05:01
총국 소속의 40세 남성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도주한 남성 용의자 4명이 북한 정보기관원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이 밝혔다는 현지 언론 보도도 뒤이어 나왔다. 아흐마드 자히드 말레이시아 부총리는 "현재로썬 북한 배후설은 추측일 뿐"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북한과 중국의 고위급 인사들을...
'참혹한 최후' 김정남, 죽어서야 北으로…가족은 시신 못본다 2017-02-16 17:56:25
총국 등 북한 정보당국이 실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정은 정권이 김정남 피살을 대남공작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현재 김정남 피살 사건으로 북한의 우방 중국도 시끌시끌한 상황인데 북한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국가 중대사일 경우 곧바로 성명을 내놨던 기존 태도와는 다른...
드러나는 '김정남 암살단' 실체…"변장·황당주장"에도 北배후설 2017-02-16 16:28:54
시도가 있었다. 김정남은 같은 해 4월 이복동생인 김정은에게 자신과 가족을 살려줄 것으로 부탁하는 편지까지 보냈다. 한국 국정원은 김정남 암살을 북한 김정은의 '스탠딩 오더'(취소할 때까지 계속 유효한 주문)에 따라 정찰총국 등 북한 정보당국이 실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kong79@yna.co.kr (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16 15:00:02
170216-0766 정치-0126 14:46 [그래픽] 북한 정찰총국 조직도(종합) 170216-0768 정치-0127 14:49 법원, "靑 압수수색 허용해달라" 특검 요구 '각하'(속보) 170216-0771 정치-0128 14:51 법원, "靑 압수수색 허용해달라" 특검 신청 '각하' 170216-0775 정치-0129 14:55 남북경협기업들, 정부서울청사 앞...
김정남 암살에 드리운 김정은 그림자…'불안 씨앗' 제거했나 2017-02-15 11:58:02
유럽으로 가기를 원했다면서 김정남의 정보가치가 크지 않다고 판단한 미국과 특별한 대우를 원했던 김정남의 협상이 결렬됐다고 보도했다. 또 한국 정부도 김정남의 요구와 제공할 수 있는 것의 간극이 워낙 커 막판에 포기했다고 전했다. 김정남의 지인으로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한인은 "(김정남에게) 불안해하며 살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2-08 08:00:03
인도에 120억 통신장비 공급 170207-0850 경제-0178 15:14 [인사] 이노비즈협회 170207-0852 경제-0179 15:17 만도, 작년 영업이익 3천51억원…14.8%↑ 170207-0859 경제-0180 15:19 한국에 무역장벽 높이는 미국…수입규제, 5년새 0→5건 170207-0865 경제-0181 15:20 '고어텍스' 고어사, 재킷·신발서 환경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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