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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30대 안양서 흉기난동…70대 女 청소원 2명 사상…범인 “기억 안난다” 2016-08-25 19:09:20
올라타 계속해 흉기를 휘두르다가 테이저건을 맞고 제압됐다. 다행히 B 씨는 수술을 받고 의식을 되찾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이 이 씨 행적을 조사한 결과, 이 씨는 전날 밤 자신이 호감을 느끼고 있는 여성과 그 여성의 친구(여) 등 3명이 함께 술을 마시다 여성들이 먼저 귀가하자 이들을 찾아 유흥...
‘싸우자귀신아’ 김상호, 카리스마 눈빛+아우라…긴장감 ‘UP’ 2016-08-16 22:17:11
봉팔에게 화를 낸 후 이내 봉팔이 술을 먹고 괴로워하자 직접 도시락과 약을 사다주며 마음을 쓰는 장면이 그려졌고, 봉팔을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에서는 마치 친아버지와 같이 따뜻한 마음이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어 긴박한 전개 속에서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불어넣었다. 김상호는 현재 자신의 아들과도 같은...
원양어선 선상반란, "베트남 선원 30cm 칼들고 난동"...한국인 2명 사망 2016-06-20 14:26:46
해경 당국에 신고했다. 술에 취해 기관장 등을 살해한 베트남 선원 2명은 다른 선원들에 의해 제압돼 배 안에 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급 선원이 상급자이자 관리자인 선장과 기관장을 살해한 것은 선상반란이다. 현재 항해사 이모(50)씨가 인도네시아 선원과 함께 소말리아 모가디슈 동방 850마일 해상에서 광현...
원양어선 선상반란 사건 발생..베트남 선원, 한국인 선장-기관장 살해 2016-06-20 14:14:00
당국에 신고했다.술에 취해 기관장 등을 살해한 베트남 선원 2명은 다른 선원들에 의해 제압돼 배 안에 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항해사 이모(50)씨가 인도네시아 선원과 함께 소말리아 모가디슈 동방 850마일 해상에서 광현 803호를 운항하고 있으며 약 4일 뒤 세이셸 군도로 입항할 예정이다.이 어선에는 선장과...
원양어선서 베트남 선원이 한국인 선장 등 2명 살해 2016-06-20 11:04:40
나자 인도네시아 항해사가 해경 당국에 신고했다.술에 취해 기관장 등을 살해한 베트남 선원 2명은 현재 다른 선원들에 의해 제압돼 배 안에 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항해사 이모 씨(50)가 인도네시아 선원과 함께 소말리아 모가디슈 동방 850마일 해상에서 광현 803호를 운항하고 있으며 약 4일 뒤 세이셸 군도로...
`또 오해영` 김지석-예지원, 광란의 음주 댄스 `아찔` 2016-05-30 10:35:01
한심해하며 산만하고 실속없는 사랑꾼 진상을 제압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다. 과거 연인에 대한 기억에여전히 힘들어 하고 있는 수경은 술만 취하면 꺼이꺼이 울며, 사랑의 상처와 자신의 감정을 다른 사람들이 알아 들을 수 없는 불어로 읊조려 왔다. 그런데 지난 방송에서 진상이 수경의 불어를 맞받아치며 그 동안 수...
퇴근길 지하철서 ‘묻지마’ 흉기 난동 충격…역 직원들 ‘제압’ 2016-05-26 21:30:10
제압에 성공했다. 이씨가 난동을 부린다는 연락이 들어오고, 이후 출동한 경찰에 무사히 인계되기까지는 불과 5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다행히 다친 사람도 없었다. 전과 16범인 이씨는 2007년에도 지하철 안에서 아무 이유 없이 흉기를 휘두르다 붙잡혀 징역 2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출소한 이씨는 경찰...
부산 묻지마 폭행 50대 남성, “평소에도 화 못 참고 유리창 깨고 난동” 주민 증언 2016-05-26 20:43:00
폭행했다. 당시 시민 4명에게 제압 당해 경찰에 체포된 김씨는 이후 경찰 조사과정에서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묵비권을 행사하며 일체 대답을 하지 않았고 경찰은 밤 사이 김씨의 집을 방문하고 이웃 주민들을 상대로 탐문조사를 벌였다. 주민들은 "김씨가 평소 자존심이 유별나게 강했다"며 "자신의 화를 참지 못할 때는...
부산 동래 묻지마 폭행, 강남역사건 데자뷰? 여성 2명에 무차별공격 2016-05-26 01:54:26
보고는 갑자기 각목을 휘둘렀다. 시민 4명에게 제압당해 경찰에 넘겨진 김씨는 `여성만 범행 대상으로 삼았느냐`는 질문에 "그런 뜻은 없었다"고 말했지만 `본인보다 약해서 그랬느냐`는 질문에는 "아시잖아요"라고 답하는 등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1일 집 근처 상점에서 바나나 1개를 훔치다가 붙잡히기도 ...
50대 男, 가로수 지지대 뽑아 女 2명 ‘묻지마 폭행’ 날벼락 2016-05-25 21:11:42
김씨는 사건 현장을 지나던 시민 4명에게 제압당해 지구대 경찰에 넘겨졌으며,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나 음주검사에서는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김씨는 경찰에서 "가족 없이 홀로 사는 생활보호대상자"라고만 말할 뿐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