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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학진흥재단 신입직원 21명 채용 2024-02-08 17:10:04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홍덕률)은 8일 2024년 1차 일반경쟁채용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정규직 14명(행정 13명, 전산 1명), 체험형 청년인턴 7명으로 총 3개 분야 21명 규모이다. 오는 13일부터 19일 17시까지 재단 채용사이트를 통해 원서를 접수한다. 전형절차는 정규직의 경우 서류전형...
신협, '소외계층 대학생 장학금' 누적 10억 돌파 2024-02-08 11:20:03
장학금이 10억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발표했다. 신협재단은 2019년 군산, 거제 등 고용·산업 위기 지역 내 학생들에게 장학금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6년간 총 1106명의 학생에게 10억4598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저소득자, 장애인, 자립 준비 청년 등 취약계층 대학생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신협, ‘소외계층 대학생 장학금’ 누적 10억 지원 2024-02-08 09:26:43
전달했다. 저소득자, 장애인, 자립준비 청년 등 취약계층 대학생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연 2회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김윤식 신협재단 이사장은 “소외계층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지난 6년간 장학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장학금 누적 ...
딜라이브OTT'v, 광고 기반 스트리밍 채널 20개로 확대 2024-02-07 09:40:53
청년기획단, 서울아리수본부, 경기도 고양특례시, 한국문화재재단,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과 협력해 웹드라마 등 지역 밀착형 콘텐츠도 서비스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영상대학교와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제작하는 콘텐츠도 서비스할 계획이며, 웹툰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투니모션'을 론칭했다. 딜라이브는...
인문학에 진심인 한세예스24, 최대 1억2000만원 연구 지원 2024-02-06 15:30:40
재단은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사회공헌 재단이다. 한국과 아시아 각국이 경제협력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관계로 발전해 나가는 데에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아시아 국가 유망작가의 미술작품을 국내에 소개하는 ‘국제문화교류전’을 비롯하여 동남아 각국의 근현대 문학작품을...
尹정부 첫 노사정 사회적 대화 시동…경사노위 본위원회 개최(종합) 2024-02-06 11:49:39
참여 확대, 청년·고령자 상생 등을 논의한다. 일·생활 균형위와 계속고용위는 활동 기간이 1∼2년이다. 세 위원회는 위원 구성을 거쳐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갈 전망이다. 노동계가 강조해온 '근로기준법 5인 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과 '노무제공자 보호 방안 마련', 노동자경영계가 주목해온...
尹정부 첫 노사정 대화 시동…'정년연장, 임금체계개편' 본격 논의 2024-02-06 09:57:20
따라 청년, 비정규직 근로자 대표, 소상공인 사용자 대표, 공익위원 등의 신규 위촉도 진행됐다. 근로자대표로는 한다스리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노동조합 위원장, 박현호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소장이 임명됐으며 사용자대표로는 유기준 소상공인연합회 수석부회장이 임명됐다. 공익위원으로는 허재준 한국노동연구원 원장,...
노사정 사회적 대화 시동...경사노위 본위원회 개최 2024-02-06 09:31:00
만료 등에 따라 신규 근로자 대표(한다스리: 청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노동조합 위원장, 박현호: 비정규직,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소장) 2명과 사용자 대표(유기준: 소상공인연합회 수석부회장) 1명, 공익위원(허재준: 한국노동연구원 원장, 권혜원: 동덕여대 경영학과 교수,박지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3명을 ...
尹정부 첫 노사정 사회적 대화 시동…경사노위 본위원회 개최 2024-02-06 09:30:01
노동시장 참여 확대, 청년·고령자 상생 등을 논의한다. 일·생활 균형위와 계속고용위는 활동 기간이 1∼2년이다. 세 위원회는 위원 구성을 거쳐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갈 전망이다. 노동계가 강조해온 '근로기준법 5인 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과 경영계가 주목해온 '파견법 개정' 등은 세...
[단독] "에쎄는 인도 최대 밀수 담배"…배후 지목된 KT&G [박동휘의 재계 인사이드] 2024-02-04 11:12:42
구랑(Gurang) 이라는 이름의 인도 청년이 코로나 봉쇄 기간에 겪은 일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구랑의 선호 담배는 원래 ‘말보로 라이트’였다. 1주일간 집에 있어야 한다는 얘기에 그는 동네 담배 가게에서 말보로 ‘사재기’에 나섰다. 하지만 그가 살 수 있는 양은 2보루뿐이었다. 구랑과 똑같은 생각을 한 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