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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1 15:00:08
11:29 청주대, 수시 합격생 대상 '프리 스쿨' 운영 170111-0570 지방-0096 11:30 여고생 살인 무기수에 무기징역…1997년이후 사형집행 없는 한국 170111-0583 지방-0097 11:33 아산 AI 발생농가 3km이내 닭 38만여마리 예방 살처분 170111-0585 지방-0098 11:34 고양시,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1 15:00:08
170111-0546 지방-0095 11:29 청주대, 수시 합격생 대상 '프리 스쿨' 운영 170111-0549 지방-0096 11:30 여고생 살인 무기수에 무기징역…1997년이후 사형집행 없는 한국 170111-0562 지방-0097 11:33 아산 AI 발생농가 3km이내 닭 38만여마리 예방 살처분 170111-0565 지방-0099 11:35 "교회엔 현금 있다" 새벽...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11 15:00:03
11:29 안종범 "내가 쓴 업무수첩, 증거 채택 반대"…최순실 가세 170111-0546 사회-0059 11:29 청주대, 수시 합격생 대상 '프리 스쿨' 운영 170111-0547 사회-0162 11:30 저소득 학생, C학점 2번 받아도 국가장학금 받는다 170111-0548 사회-0163 11:30 '학원비 외부표시' 안한 대치동·목동 학원 단속한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1 08:00:09
170110-1153 지방-0326 18:01 충북참여연대, 청주대 前명예총장 동상 복원 비판 170110-1154 지방-0327 18:01 잊을만하면 터지는 해상 선박 충돌사고…"부주의 대부분 원인" 170110-1156 지방-0328 18:02 농협 전남본부 농가소득 5천만원 사업 '구체성 결여' 논란(종합2보) 170110-1158 지방-0329 18:04 "술이 덜 깨"...
강제 철거 김준철 前청주대 명예총장 동상 2년만에 다시 세워져 2017-01-09 15:37:00
前청주대 명예총장 동상 2년만에 다시 세워져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학내 분규 과정에서 학교 구성원들에 의해 강제 철거됐던 고(故) 김준철 전 청주대 명예총장의 동상이 2년 만에 원래 자리에 다시 세워졌다. 9일 청주대에 따르면 교수회와 동문회, 직원노조, 학생회 등으로 구성된 범비대위에 의해 철거됐던 김...
‘두시 탈출 컬투쇼’ 거미 “환희와의 라이브 기대해 달라” 2016-12-22 16:10:49
덕분에 빅웃음, 말투 하나하나에 센스가 넘치네”, “거미 라이브에 내 귀 녹는다 녹아”, “추위 녹이는 데는 거미 목소리가 전매특허”, “이 라이브 들으니까 내일 거미 콘서트가 더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거미는 23일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환희와 함께하는 콜라보 콘서트 ‘소울...
거미, 환희와의 콜라보레이션 투어 앞둔 밴드 연습실 사진 공개 2016-12-22 10:09:09
이번에 또 가요! 또 멋진 무대 기대하겠습니다~”, “연습실 사진만 봐도 벌써 기대된다! 빨리 내 눈앞에서 언니를 만나고 싶어요~”, “거미와 환희의 만남이라니! 추위도 물리치는 국보급 목소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거미는 23일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환희와 함께하는 콜라보 콘서트 ‘소울...
총학생회장 부재에 대학들도 '난감' 2016-12-06 18:31:44
자체가 무산되는 학교도 줄줄이 나오고 있다. 연세대는 올해 후보가 없어 55년 만에 처음으로 총학 선거를 치르지 못했다. 한국외국어대와 서울시립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총학생회장을 하겠다고 나선 후보가 한 명도 없었다. 청주대에선 선거함 탈취 사건이 벌어져 선거가 무효가 됐다.이 같은 현상에 대해 대학 측도...
[이슈+] 캠퍼스가 최순실 게이트에 '더욱' 분노하는 이유 2016-10-31 17:03:46
청주대 등의 교수를 비롯해 수많은 대학 학생들이 내놓은 지금까지의 시국선언을 살펴보면 몇 가지 경향성이 눈에 띈다.◆ "우리에게는 헬조선, 그들만의 천국"우선 대학생들의 분노다. 최순실 게이트의 전모가 밝혀지는 핵심 고리가 된 정유라씨에 대한 각종 특혜 의혹이 분노에 불을 지폈다. 정씨의 입학 및...
"민주주의 짓밟혀"…학생 이어 교수 시국선언도 확산(상보) 2016-10-27 15:01:25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 청주대 분회 소속 교수들 역시 성명을 내고 “대통령은 스스로 하야하든지, 그것이 초래할 혼란이 우려된다면 국회가 천거한 신망 있는 인사를 총리로 임명해 국정을 일임해야 한다”며 결단을 촉구했다. 앞서 각 대학 총학생회 등 학생들이 잇따라 시국선언을 한 데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