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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대호, KBO리그 12번째 통산 300홈런 2019-05-05 15:42:13
상대로 32세 5개월 26일 만에 300번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대호에 앞서 최정(SK 와이번스)이 지난해 7월 8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역대 11번째 300홈런을 달성했다. 최연소·최소 경기로 홈런 300개를 돌파한 선수는 '국민타자' 이승엽(전 삼성 라이온즈)으로 2003년 SK를 제물로 26세 10개월 4일, 1천75경...
[ 사진 송고 LIST ] 2019-05-04 10:00:02
김현태 '격돌!' 05/03 21:13 지방 조정호 비디오 판독 결과는 05/03 21:13 지방 조정호 최정 안타 05/03 21:18 서울 최재구 시즌 첫 등판한 권혁 05/03 21:20 서울 최재구 공수 교대 하는 린드블럼 05/03 21:22 서울 최재구 공 맞는 유강남 05/03 21:23 지방 김현태 '비켜!' 05/03 2...
김지석-오유진, 한중일 페어바둑 공동 3위 차지 2019-05-03 18:54:18
통산 6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한국은 제5회 대회에서 조한승 9단-최정 9단 페어가 우승했다. 제한시간 각자 1시간에 30초 초읽기 3회씩 제공한 루양배 페어전의 우승상금은 20만 위안(약 3천4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5만 위안(약 2천600만원)이다. 3·4위는 12만 위안(약 2천만원), 5∼8위는 10만 위안(1천700만원)의...
박정환, 3개월 연속 한국 바둑랭킹 1위 유지 2019-05-03 17:58:06
랭킹도 92위에서 8계단 오른 84위에 랭크됐다. 여자 기사 중에서는 최정 9단이 30위, 오유진 6단이 93위에 올랐다. 한국기원은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승률 기대치와 기전 가중치를 점수화해 2009년 1월부터 매월 한국랭킹 1∼100위를 발표한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03 08:00:05
190502-1138 체육-007320:02 최정, 개인 11번째 만루포…개인 통산 312홈런으로 단독 8위 190502-1140 체육-007420:05 [고침]체육(최정, 개인 12번째 만루포…개인 통산 312홈…) 190502-1149 체육-007521:03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8-1 삼성 190502-1150 체육-007621:07 '6이닝 1실점' 양현종이 돌아왔다…1회...
[프로야구 문학전적] 키움 10-8 SK 2019-05-02 21:50:04
일) 키움 102 043 000 - 10 S K 200 500 010 - 8 △ 승리투수 = 김동준(4승 2패) △ 세이브투수 = 조상우(1승 13세이브) △ 패전투수 = 강지광(1승 1패) △ 홈런 = 샌즈 5호(5회2점) 장영석 5호(5회2점·이상 키움) 최정 6호(4회4점·SK) (인천=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정, 개인 11번째 만루포…개인 통산 312홈런으로 단독 8위 2019-05-02 20:02:36
지난해 9월 19일 수원 kt wiz전 이후 8개월 만에 터진 최정의 개인 11번째 만루포다. 최정은 시즌 6호 홈런을 만루 홈런으로 장식했다. 개인 통산 홈런 수를 312개로 늘려, 송지만(311개) 전 키움 코치를 제치고 이 부문 단독 8위로 올라섰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최정 결승 진출 2019-05-02 17:56:22
● 9단 최정4강전 2경기 총보(1~155) 백8까지 위아래 모양이 같다. 백12로 받은 수가 재미있다. 17·19에 20 이하로 받은 것보다 실리적인 수다. 흑25의 감각이 호방하다. 다음 흑이 26자리를 밀면 모양이 좋기 때문에 백은 26 이하를 밀고 30으로 달려서 간결하게 처리한다.32~36까지 양쪽 같은 모양이 또 등장했다....
여자바둑리그 4개월 대장정 돌입…최정 9단 2연패 도전 2019-05-02 17:34:23
sg골프의 우승을 견인했던 최정 9단이 이번에는 서울 사이버오로팀을 이끌고 리그 2연패에 도전한다. 서울 사이버오로는 ‘우승 보증수표’로 불리는 최 9단을 1라운드 1지명으로 호명하며 단숨에 우승 후보로 등극했다. 최 9단은 지난해 sg골프에서 뛰며 14승2패를 기록해 87.5%라는 압도적 승률을 남겼다. 또...
여자바둑리그, 4개월 대장정 돌입…오전 경기로 변경 2019-05-02 15:38:47
1위 최정 9단은 사이버오로의 지명을 받았다. 랭킹 2위 오유진 5단과 3위 김채영 5단은 각각 부안 곰소소금과 서울 부광약품에서 뛴다. 포항 포스코케미칼은 랭킹 4위 조혜연 9단, 서귀포 칠십리는 오정아 4단을 보유했다.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은 포스트시즌에 진출,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을 거쳐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