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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1-02 15:00:06
북부 해안 거북들 171102-0289 외신-0067 09:59 美 연구팀, 유산 예측 혈액검사법 개발 171102-0298 외신-0068 10:02 트럼프, 필리핀에 관계복원 '손짓'…"두테르테와 따뜻한 관계" 171102-0300 외신-0069 10:03 [PRNewswire] 머크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전략적 협력 체결 171102-0301 외신-0070 10:03 [PRNewswire]...
"해경청장, 북한 미사일 쏜 날 간부들과 닭요리 회식" 2017-10-24 21:36:44
따르면 박 청장은 지난달 15일 해안 경비 실무부서인 경비국 간부들과 간담회 후 저녁 회식을 했다. 닭 요리를 먹은 뒤 업무추진비 46만원을 썼다. 당일은 북한이 중장거리탄도미사일인 '화성-12형'을 발사한 날로, 해상 경계 강화 지시가 내려진 상황이었다. 앞서 박 청장은 취임 다음 날인 올해 7월 28일 북한이...
황주홍 의원 "북한 탄도미사일 쏜 날에도 해경청장은 회식 중" 2017-10-24 16:06:44
북한이 ‘화성-12형’ 미사일을 발사한 당일 해안 경비 실무부서인 경비국과 국·과·계장급 간담회 후 만찬 회식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화성-12형 미사일은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가운데 최장 거리 비행 기록을 깬 것으로 평가됐고, 당일 한국은 물론 일본까지도 경계태세를 유지했다. 또한,...
[국감현장] 국방위 '공관병' 논란 2작사에 명예회복 당부(종합) 2017-10-23 16:53:27
해안 경비 구역은 엄청나게 넓은데 해안을 경계해야 할 장비가 왜 이렇게 낡고 해안 소초 장병 생활관은 왜 그렇게 열악한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2작사가 공관병 갑질 논란의 중심에 섰던 곳이라고 말한 뒤 "골프병, 테니스병은 애초 필요가 없음에도 지적을 받고서 없앴다"며 "(장병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해 군이...
[국감현장] 국방위 '공관병' 논란 2작사에 명예회복 당부 2017-10-23 13:58:26
해안 경비 구역은 엄청나게 넓은데 해안을 경계해야 할 장비가 왜 이렇게 낡고 해안 소초 장병 생활관은 왜 그렇게 열악한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2작사가 공관병 갑질 논란의 중심에 섰던 곳이라고 말한 뒤 "골프병, 테니스병은 애초 필요가 없음에도 지적을 받고서 없앴다"며 "(장병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해 군이...
[주목! 이 조례] "해양쓰레기 없는 청정 제주바다 가꿔요" 2017-10-22 09:00:15
없는 아름다운 해안을 가꾸기 위하여 읍·면·동마다 청정바다지킴이를 위촉하여 활동하게 할 수 있다. ② 도지사는 제1항에 따른 청정바다지킴이의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다. ③ 그 밖에 청정바다지킴이의 위촉 및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은 도지사가 정한다. 제7조(위원회의 설치) 도지사는...
제주 해상서 고무보트 전복…낚시객 1명 사망 2017-10-02 21:40:00
숨졌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2일 오후 4시 59분께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해안도로에서 200∼300m 떨어진 갯바위에서 낚시객을 태우려던 고무보트가 전복됐다. 보트에 타고 있던 선장 차모(53)씨는 자력으로 갯바위에 올랐지만, 낚시객 고모(45·제주시)씨는 신고를 받고 온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제주 해상서 고무보트 전복…낚시객 1명 사망 2017-10-02 20:35:03
숨졌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2일 오후 4시 59분께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해안도로에서 200∼300m 떨어진 갯바위에서 낚시객을 태우려던 고무보트가 전복됐다. 보트에 타고 있던 선장 차모(53)씨는 자력으로 갯바위에 올랐지만, 낚시객 고모(45·제주시)씨는 신고를 받고 온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人사이드 人터뷰] 탈북장교 출신 사업가 김정아 성진 대표 2017-09-29 17:18:40
1993년 8월 조선인민군 국경경비총국 산하 해안경비대에 입대했어요.” 혹독한 훈련과 영양실조로 군에서 일시적 하반신 마비까지 겪었다고 한다.10년 동안 복무한 뒤 결혼하면서 제대했다. 그렇다고 행복해지진 않았다. 딸을 낳고 아들을 임신 중일 때 남편의 폭행으로 조산했다. 아들은 열 달 만에 죽었다고 한다....
中, 북중 접경지역 경계 강화…19차 당대회 대비 2017-09-29 11:37:09
해안지역 경비 강화와 함께 테러를 막기 위한 공작 노력도 늘려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와 관련,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국경수비대가 19차 당대회가 안정 속에 치러질 수 있도록 접경지역 경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히고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중국의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