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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마틴 루서 킹 목사 교회에 모인 추모객, 트럼프 당선인 성토 2017-01-17 03:45:03
목사 교회에 모인 추모객, 트럼프 당선인 성토 킹 목사 딸 "백악관의 주인이 누구든 사랑과 정의 위해 싸우자"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미국 흑인 인권운동가인 마틴 루서 킹 주니어(1929∼1928년) 목사의 탄생을 기념하는 행사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전역에서 열렸다. 킹 목사의 교회인 미국 조지아 주...
[트럼프 취임 D-5] 미리 보는 취임식 '축제보다 시무식' 2017-01-15 14:00:06
나선 앨라배마 주(州)의 흑인 대학 텔러디가 대학과 군무로 유명한 '라디오시티 로케츠' 등 34개 단체가 참여한다. 1953년 아이젠하워 대통령 취임 당시 거리행진은 73개 악대와 꽃장식 차량 59대가 동원돼 4시간 반 동안 진행된 바 있다. 2012년 오바마 대통령 취임 때까지 60년 동안 줄곧 대통령 취임식 퍼레이드...
퇴임 닷새 앞둔 오바마, 끝나지 않는 '스포트라이트' 2017-01-15 12:35:23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흑인교회 총기 난사 희생자 장례식 연설이 대표적이다. 당시 오바마는 총기 난사로 희생된 클레멘타 핑크니 목사의 두 딸을 위로하며 찬송가 '어메이징 그레이스'(놀라운 은총)를 불러 심금을 울렸다. 그는 이외에도 바이스 뉴스, 히스토리 채널과 인터뷰했다. 이 인터뷰들은 그가...
이민자 수천명. 트럼프 취임 앞두고 50개 도시서 시위 2017-01-15 11:26:12
교회에서의 집회로 시작됐다. 이 행사에서 한국에서 6살 때 이민 온 맥스 김(19)은 "많은 사람이 이민자와 난민에 대한 증오와 불관용 때문에 자신들의 지위에 대해 수치스러워하고 있지만 나는 그런 지위에 부끄럽지 않다. 그것은 내가 싸워야 할 대상이 생겼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일깨워주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 반...
트럼프 취임 앞두고 이민자 수천명 美50개 도시서 反트럼프 시위(종합) 2017-01-15 08:22:38
교회에서의 집회로 시작됐다. 이 행사에서 한국에서 6살 때 이민 온 맥스 김(19)은 "많은 사람이 이민자와 난민에 대한 증오와 불관용 때문에 자신들의 지위에 대해 수치스러워하고 있지만 나는 그런 지위에 부끄럽지 않다. 그것은 내가 싸워야 할 대상이 생겼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일깨워주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 반...
트럼프 취임 앞두고 美이민자 수천명 전국서 '反트럼프' 시위 2017-01-15 04:58:03
워싱턴DC의 메트폴리탄 AME 교회에서는 수백 명이 집회를 한 후 거리행진에 나섰다. 흑인 민권운동가 알 샤프턴 목사를 비롯한 1천여 명의 시위대는 "정의 없이 평화 없다", "트럼프의 증오에 저항하라", "우리는 모두 미국"이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거나 구호를 외치며 행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한국에서 6살 때 이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14 08:00:06
첫 흑인 '자유 여신' 새긴 기념주화 발행 170113-0732 외신-0128 15:44 아프리카 고민도 지하디스트…佛-30개국 정상회의 170113-0734 외신-0129 15:45 트럼프 등장이 中에 최고의 호재?…"무역시장 주도권 넘볼 기회" 170113-0745 외신-0130 15:55 日 맥주회사들 신규브랜드 '실종'…정통맥주로 '판촉...
[Global CEO & Issue focus] 아이칸엔터프라이즈 칼 아이칸 회장, 자산 21조원 투자회사 일궈낸 무자비한 '기업 사낭꾼' 2017-01-12 16:23:12
미국 뉴욕 퀸스의 파락어웨이에서 태어났다. 흑인, 유대인, 아일랜드계 등 다양한 인종이 거주하는 가난한 지역이었다. 어머니는 선생님이었고, 아버지는 변호사였지만 일을 하지 않았다.그의 어린 시절은 돈이나 투자와는 어울리지 않았다. 그는 어머니에 대해 “새로운 도전을 하길 두려워했다”며 “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11 15:00:06
흑인교회 총기난사범에 사형 선고…'증오범죄' 혐의론 처음 170111-0197 외신-0049 08:33 맨발 노숙자에 감동 선사한 뉴질랜드 신랑신부 '눈길' 170111-0198 외신-0050 08:33 대선 앞둔 프랑스 극우 강풍…"르펜 1차투표 선두 예상" 170111-0207 외신-0051 08:40 영하 20도 혹한 속 기적…우물 52시간 갇힌...
美흑인교회 총기난사범에 사형 선고…'증오범죄' 혐의론 처음 2017-01-11 08:27:22
美흑인교회 총기난사범에 사형 선고…'증오범죄' 혐의론 처음 "할일 했다" 최후변론…감옥 일기서도 "후회 없다"고 밝혀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흑인 교회에서 총기를 난사해 흑인 9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백인 딜런 루프(22)에게 사형이 선고됐다. 10일(현지시간) CNN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