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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펀드, 브라질 부진에도 승승장구…왜? 2013-02-05 14:05:32
각각 7.40%, 13.68%를 기록 중이다. 이는 중국증시가 꾸준히 우상향을 그리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연초 이후 전날까지 6.6% 이상 뛰었다. 전날 장중에는 2400포인트를 유지하며 9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브릭스 펀드가 투자하는 러시아 증시는 같은 기간 6.23%, 인도 증시는 1.60%...
[글로벌 증시 상승] 외국인, 한국만 '왕따'…코스피 한달새 3.6% 미끄럼 2013-02-03 17:10:59
미국(13.68배) 일본(12.95배) 등 선진국뿐 아니라 중국(10.49배) 대만(14.52배) 태국(12.16배) 인도네시아(14.13배)보다도 낮았다. 김승현 동양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 per을 선진국 증시 평균과 비교했을 때 2006년 4월 이후 격차가 가장 많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세계적으로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강해지면서...
<韓주식시장 세계 최악 수익률…위기國만도 못하다> 2013-02-03 05:57:09
미국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의 PER는 13.68배에 달했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0.49배, 영국 FTSE100은 11.29배로 한국보다 높았다. 일본 닛케이평균주가 PER는 12.95배였다. 멕시코 인멕스(INMEX)지수의 PER가 18.1배로 가장 높았다. 코스피의 주가순자산비율(PBR)도 세계 최저에 가깝다. 코스피의 PBR는 1월...
韓國 주식시장만 하락…글로벌 강세와 거꾸로 2013-02-03 05:57:06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것으로 투자판단의 지표로 사용된다. 최근 한국의 PER는 8.69배로 미국(13.68배), 일본(12.95배), 중국(10.49배), 대만(14.52배), 홍콩(16.07배), 독일(11.24배), 프랑스(11.39배), 영국(11.29배), 호주(13.15배) 등 주요국에 비해 낮다. 한국 시장에서 외국인은 보유주식을 팔고 있다....
1년간 주식평가액 증가율 1위 회장님은? 2013-01-06 09:54:19
GS 허창수 회장(-16.31%), SK㈜ 최태원 회장(-15.18%), 동양 현재현 회장(-13.68%) 등도 마이너스 성적을 기록했다. 주식 평가액은 이건희 회장이 가장 많이 올랐다.이 회장은 연초 8조 8천819억 5천581만 원에서 연말 11조 6천518억 46만 4천 원으로 2조 7천689억 9천488만 3천 원이 늘었다. 이 회장의 증가액은 나머지...
재벌 총수 주식평가액 증가율 CJ 이재현 회장 1위 2013-01-06 09:09:06
동양[001520] 현재현 회장(-13.68%) 등도 마이너스 성적을 기록했다. 주식 평가액은 이건희 회장이 가장 많이 올랐다. 이 회장은 연초 8조 8천819억 5천581만 원에서 연말 11조 6천518억 46만 4천 원으로 2조 7천689억 9천488만 3천 원이 늘었다. 이 회장의 증가액은 나머지 30대그룹 총수가 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