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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대표이사 평균스펙은? 2013-06-12 10:42:54
서울대 이공계 출신의 서울 거주 54.6세 남성. 취미는 골프다. 코스닥 상장사 대표이사의 평균 모습이다. 코스닥협회는 지난 10일 코스닥상장법인 경영인명록'을 발간하고 이 같은 내용을 12일 공개했다. 코스닥 상장사 대표이사는 모두 1197명으로 50대가 47.5%로 가장 많았다. 40대(23.8%), 60대(20.3%)...
한국연구재단 이승종 이사장 "실패한 연구도 중요 데이터…도전적 R&D 늘릴 것" 2013-06-11 17:25:32
인터뷰에서 정부의 창조경제 정책이 이공계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국연구재단은 정부 연구개발(r&d) 예산 집행과 인재 육성 등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지난해 예산 규모만 3조원이 넘는다. 올해는 한경과 손잡고 창의적 인재를 육성해 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스트롱코리아...
창조경제, 핵심은 우수인재 육성 2013-06-10 17:29:16
밝혔습니다. 지난해 4년제 대학의 이공계 입학 정원은 15만명에 달하지만 해마다 인기는 떨어져 상당수 대학은 정원 미달을 우려하는 실정입니다. 카이스트나 포스텍 등 과학 특성화 대학들마저 정원 채우기가 빠듯한 상황. 전문가들은 창조경제에 걸맞는 창의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우리팀이 만든 아이디어, 뽑히면 취업문 활짝 2013-06-10 17:24:21
약 3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전국 4년제 이공계 대학교 3·4학년생 및 대학원생이 팀(2~4인 이내)을 구성해 응모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신문 공모전 및 대외활동 포털사이트인 ‘올콘’(www.all-co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360-4520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 'cf 재벌'...
[스트롱코리아 창조포럼 2013] "대기업이 벤처 사야 창업생태계 산다" 2013-06-10 17:23:29
"기업이 이공계 인재에 장기 비전 보여줘야"▶ [스트롱코리아 창조포럼 2013] "과학고 → 명문대 → 대기업…이공계 인재 획일화된 진로 벗어나자"[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스트롱 코리아 창조포럼 2013] "거품 없는 맥주가 맛있나…거품 없이 벤처 성장 못한다" 2013-06-10 17:07:47
"기업이 이공계 인재에 장기 비전 보여줘야"▶ [스트롱코리아 창조포럼 2013] "과학고 → 명문대 → 대기업…이공계 인재 획일화된 진로 벗어나자"[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스트롱 코리아 창조포럼 2013] "창조산업 키울 '포스트 G7' 사업 필요" 2013-06-10 17:06:41
"기업이 이공계 인재에 장기 비전 보여줘야"▶ [스트롱코리아 창조포럼 2013] "과학고 → 명문대 → 대기업…이공계 인재 획일화된 진로 벗어나자"[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스트롱코리아 창조포럼 2013] "과학고 → 명문대 → 대기업…이공계 인재 획일화된 진로 벗어나자" 2013-06-10 17:05:27
등 안정적 직장만을 찾는 이공계의 획일화된 성공모델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창업을 활성화하기 어렵다”며 “창업트랙에서는 기업 경험을 갖춘 별도의 교수진이 새로운 평가 방식으로 교육과정을 이끌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스트롱코리아 2013 자문단에 참여한 경제단체장, 국회의원, 기업 최고경영자(ceo), 대학 총장,...
[스트롱코리아 창조포럼 2013] "기업이 이공계 인재에 장기 비전 보여줘야" 2013-06-10 17:03:10
모았다. 하지만 현실은 이공계 인재들의 창의성과 꿈을 억누르고 있다. 학교는 새로운 연구에만 몰두하고, 부모는 안정된 직장만 권하면서 이공계 인재들의 창조적 도전이 불가능하다는 지적이다. 강혜련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은 “기업이 나서서 학생들에게 ‘비전’을 제시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ibm,...
[스트롱코리아 창조포럼 2013] "영국은 문화대국 지향…우리는 SW대국 만들겠다" 2013-06-10 16:59:50
무장한 이공계 인재들을 키우는 것이 소프트웨어 대국으로 가는 길이고, 이는 창조경제의 방향과도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최 장관은 한국이 소프트웨어 대국으로 가려면 이공계 인재들에게 코드만 가르치는 게 아니라 이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극대화할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가 교육부와 함께하는 창조캠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