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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치고 온천, 일본 미에현이 딱이네 2016-01-04 07:01:31
규모로 나고야 공항에서 버스로 70분 거리다. 코스 전체가 구릉지며 벤트그라스 잔디가 심어졌다. 곳곳에 연못이 배치된 경관이 아름답다. 또 다른 골프장 데일리 시가라키cc는 27홀에 파108 규모의 골프장으로 2009년 10월 개장했다. 이가우에노시에 있는 천연온천 선피아이가호텔에서 숙박한다. 이곳의 온천장 바쇼노유는...
팔도로 떠나는 새해 첫 여행…배낭에 새 희망 담아오세요! 2016-01-04 07:00:41
트레킹코스를 걸으며 한 해를 계획해도 좋고, 해남 도솔암에서 사색에 잠기거나 한강 발원지인 태백의 검룡소에서 삶의 근원을 생각해 봐도 좋다. 원거리 여행이 부담스럽다면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무의도 호룡계곡이나 솔향기 그윽한 태안 만대항으로 떠나보자. 가볍게 떠나서 아름다운 희망을 안고 돌아오자. 영덕...
용산·여의도, 이젠 '글로벌 쇼핑타운' 2016-01-04 07:00:25
화장품·지역토산품·중소기업 특별관 늘리고 ktx 여행코스까지 연계 '한국의 재발견'여의도 '갤러리아면세점 63Ƈ만153㎡ 규모…6월 정식개장 땐 명품브랜드 더 확대 이탈리아 3대 정장 스테파노리치, 국내 면세점 첫 입점세계불꽃축제 크루즈 경품·택시비 지원 예비 신혼부부 1000달러 이상 사면 상품권 [...
[biz 칼럼] 한국관광이 다시 일본을 딛고 서려면 2015-12-30 17:49:22
해외여행 추세가 깃발을 따라 움직이는 단체관광에서, 온라인상에서 개인이 직접 정보를 얻고 예약해서 방문하는 개별 여행 형태로 바뀌는 것도 이 캠페인의 배경이다. 관광공사의 2014년 외래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전체 방한 외래객 중 개별 관광객 비중은 75.1%에 달했다. 가이드를 따라 정해진 코스를 단체로 이동하던...
경북관광 페이스북 ‘좋아요’ 8만 돌파 2015-12-30 14:52:44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경상북도의 여행소식을 전하는 경북관광(http://www.facebook.com/gbtour) 페이스북 페이지가 지난 29일 ‘좋아요’ 8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관광 페이스북 중 가장 높은 수치라고 공사는 밝혔다. 2011년부터 시작한 경북관광 페이스북은...
“엄마와 배 타고 체험하는 서부산권 겨울여행” 2015-12-30 14:25:32
지역 여행사인 부산여행특공대와 공동 운영하는 것으로 서부산권의 관광자원의 숨은 매력을 알려 서부산권 일대 관광활성화를 시키기 위한 것이다.이 상품은 오전 9시30분 부산역에서 출발해 오후 5시 30분에 부산역으로 돌아오는 당일관광 상품.낙동강 생태탐방선 뱃길체험(화명~물금)의‘낙동강 뱃길코스’와...
소셜커머스, 이색적인 도심 여행 코스 상품 `눈길` 2015-12-29 09:09:40
소셜커머스 상품을 통해 도심 여행코스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이색적인 데이트 코스를 소개하는 기획전 `위메프가 제안하는 서울 도심 트래블`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달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첫 번째 기획전에서는 시간을 간직한 신비로운 동네, 해방촌을 소개한다. 광복과 함께...
초등 겨울방학, 초목달로 수학 한자 중국어까지 2015-12-28 13:30:22
자녀를 동반하거나 짧게라도 여행을 다녀오는 것은 자녀의 견문을 넓혀주기 위함이다.그러나 겨울방학을 각종 체험과 흥미 유발에만 초점을 맞출 경우 자칫 새 학년에 대한 준비가 소홀해질 수 있다. 여름방학에 비해 길고 여유로운 겨울방학은 부족한 학습량을 보충하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때문에...
여의도 면세점 시대 개막…갤러리아면세점63, 1차 개장 2015-12-28 10:25:06
부상시킨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를 위해 테마형 여행코스를 제안하는 '여의도 관광맵'으로 여의도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일조한다는 방침이다.여의도가 명동과 용산 등 다른 서울 시내 면세점 소재지와 비교해 공항과 가장 가까운 만큼, 여행의 처음 혹은 마지막 날 일정에 여의도를 넣은 '원스톱 투어'를...
인도양에 떠 있는 지구 최후의 낙원 세이셸 2015-12-28 07:05:41
수많은 섬이 있지만 그중 프랄린(praslin) 섬과 라디그 섬은 여행객들이 꼭 방문하는 필수 코스다. 다양한 볼거리가 있지만 섬들이 가까이 붙어 있어 부지런하다면 하루에 다 둘러볼 수 있다. ‘에덴동산’으로 불리는 프랄린 섬에는 세계에서 이곳에만 서식하는 ‘코코 드 메르(coco de mer)’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