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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경제협력 회의 9일 개최 2013-07-08 14:00:11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일본의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올해 초 잇달아 러시아를 찾는 등 이 나라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상황에서 한·러 양국의 관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아울러 극동 시베리아...
한콘진, 해외 출원등록·분쟁 지원과제 공모 2013-07-08 13:29:28
대해 지원을 받을 국내기업을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국내 콘텐츠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는 콘텐츠 출원등록/분쟁 보호서비스' 지원 대상 업체 공모는 '해외출원․등록'과 '해외분쟁' 2개 분야로 진행된다. '해외출원․등록' 분야 선정업체는 국내 콘텐츠 업계의...
한-콜롬비아 FTA 조속한 발효 노력 2013-07-08 11:26:11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인프라.플랜트 분야에 있어 한국기업의 콜롬비아 시장 진출확대는 콜롬비아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한-콜롬비아 양국간 교역은 그간 보완적 교역구조(우리나라는 공산품, 콜롬비아는 광물자원을 주로 수출)를 바탕으로 확대되어 온 만큼 한-콜롬비아 FTA 체결은...
한·콜롬비아 통상장관 "FTA 조속한 발효 위해 노력" 2013-07-08 11:00:46
것"이라며 "특히 인프라·플랜트 분야에서 한국기업의 콜롬비아 시장 진출 확대는 콜롬비아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나라 간 교역은 우리나라가 공산품을, 콜롬비아는 광물자원을 주로 수출하는등 상호보완적 구조를 지녀 이번 FTA가 경제협력관계를 한 단계 심화시키는 지렛대가 될 것으로...
[콘텐츠시장 100조 시대] 세계 누빈 토종 캐릭터…年9조 빨아들인다 2013-07-07 18:23:10
낮아 해외 진출이 유리하고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소프트산업이기 때문이다. 히트 상품을 만들어내면 영화 드라마 게임 연극 뮤지컬 캐릭터 등 문화콘텐츠 산업 전반으로 확장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미국 월트디즈니사가 ‘미키마우스’란 히트 캐릭터를 만들어 팬시 출판 영화 게임 테마파크 등으로 세계의 돈을...
현대상선, 베트남 하이퐁 노선 추가 2013-07-07 16:47:49
기계 분야의 국내외 기업 진출이 활발한 지역으로 해운 물동량이 증가하는 추세다. 현대상선은 이전까지 호찌민을 연결하는 3개 노선을 갖고 있었으나 이번 hpx 개설로 베트남을 거치는 노선이 모두 4개로 늘어났다. 현대상선은 hpx에 매주 1회 정기 운항할 계획으로 부산에서 홍콩과 하이퐁을 가장 빠르게 연결하는 해운...
[베스트 전문가 3인의 주간 유망주 3선] 윈스테크넷,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日수출 급증 등 2013-07-07 15:14:29
高高 ◇석진욱 대표-윈스테크넷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분야에서 8년 연속 국내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침입탐지 시스템(ids), 침입방지 시스템(ips)뿐 아니라 요새 자주 문제가 되고 있는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차단 시스템 등 관련 부문 모두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4세대 이동통신인 lte 시장이...
동양건설산업, 492억에 노웨이트에 인수돼(종합) 2013-07-05 17:52:45
설립한 동양건설산업을 인수해 태양광과 경전철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진호 전 대우산업개발 사장은 "노웨이트는 동양건설산업 인수로 정거장과 철로 건설 등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며 "동남아 진출과 국내 건축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45년 역사의...
도심·지방도로 `이원화 개발` 필요 2013-07-05 17:21:54
해외 진출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장석효 한국도로공사 사장 첨단 IC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하이웨이를 개발 중에 있다. 이 기술이 개발되면 도로의 모든 상황과 자동차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운전자가 정보를 수집할 수 있게 되면서 신속하고 안전한 도로이용이 가능해 지게 된다. 오는 2015년 11월 세계...
삼성, 新사업 새 판 짠다 2013-07-05 17:21:32
진출이 상대적으로 늦었던 삼성이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은 바로 원격진단 분야입니다. 스마트폰과 스마트TV 등 IT기기를 통해 병원에 가지 않고도 자신의 건강상태를 원격으로 진단, 처방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원격진단이 상용화되려면 생체신호 인식이 가능한 바이오칩 개발이 선행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