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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27 15:00:03
불탄 꼬리뼈…일산에서 무슨 일이 170327-0152 사회-0007 08:34 "부모님께 보낼 돈인데…" 중국인 동료 목돈 훔쳐 탕진 170327-0153 사회-0008 08:42 신설 국도에 국토부 "고가도로" vs 주민 "지하박스 통로" 170327-0160 사회-0009 08:52 "시어머니 생각에…" 27년째 어르신에게 설렁탕 대접 170327-0165 사회-0076 09:00...
"런던 테러 한 달 전에 英의사당 보안 취약 경고 있었다" 2017-03-25 08:00:03
브레이크 자유민주당 의원은 정문에서 자동차 출입이 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자동차 통행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문을 "가장 취약한 고리"라며 "의원과 동료, 직원들이 차로 (의사당 안으로) 들어올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도 같은 길로 걸어들어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의원도 "그냥 넘어오면 될...
지방의회 의장단 나눠먹기 '짬짜미' 처벌 방법이 없다 2017-03-25 07:00:06
현재까지 처벌을 받지 않았다. 당시 군의회 전체 의원 10명 중 6명은 상·하반기 의장에 특정 후보를 밀어주기로 약속하고 2014년 각서를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동료 의원에게 본인을 찍으라며 혈서 각서 사본을 보여주는 등 협박한 혐의를 받던 모 의원이 재판에 넘겨지기도 했지만 최근 1심에서 무죄 판결...
빙그레 김호연 회장 장남 결혼…직장 동료에서 부부로 2017-03-24 15:56:03
사람은 같은 부서에서 일한 적은 없지만, 업무 협의차 동료로 알게 됐으며 이후 사랑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김호연 회장과 백범 김구 선생의 손녀인 김미 씨 부부의 장남이다. 김 회장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동생으로, 18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김구재단 이사장도 맡고 있다. double@yna.co.kr (끝)...
"나를 세운 건 복지의 힘" 싱글맘 호주 의원 격정 토로 2017-03-24 11:20:16
운전하고 다닌 적도 있다고 털어놓았다. 램비 의원은 "이 모든 이야기가 7년간 겪은 일"이라며 "부끄럽고 창피하고, 지독히 힘든 상황이지만 원해서 한 게 아니라 그런 환경에 몰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동료 의원들이 복지 혜택 동결에 대해 돈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지만, 현실을 잘 모르는...
영국경찰·스페인어 교수·미국 뮤지션…애끊는 희생자 면면 2017-03-24 10:40:07
하원의원으로 선출된 뒤 이곳에서 다시 만났을 때 무척 기뻤다"면서 "그와 다른 공직자들이 이곳에서 우리를 위해 한 일을 생각하며 그의 용기와 희생을 사후에 인정해주길 기대한다"고 부탁했다. 사디크 칸 런던 시장도 "파머 경관은 우리의 삶을 파괴하려 하는 이들에게 맞서 민주주의의 심장을 지키고 우리의 도시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4 08:00:09
동료의원 첫 재판 날 중국연수 떠난 지방의회 170323-1087 지방-0234 15:57 청주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설 정비 170323-1092 지방-0235 15:59 "취업을 위하여" 4년제 대학서 전문대로 'U턴'한 형제 170323-1098 지방-0236 16:00 독도 홍보 앞장선다…독도재단 기자단 15명 모집 170323-1099 지방-0237 16:0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4 08:00:08
설치" 170323-1030 지방-0233 15:56 구속 동료의원 첫 재판 날 중국연수 떠난 지방의회 170323-1035 지방-0235 15:59 "취업을 위하여" 4년제 대학서 전문대로 'U턴'한 형제 170323-1041 지방-0236 16:00 독도 홍보 앞장선다…독도재단 기자단 15명 모집 170323-1042 지방-0237 16:00 인천장애인인권센터 5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24 08:00:03
구속 동료의원 첫 재판 날 중국연수 떠난 지방의회 170323-1035 사회-0154 15:59 "취업을 위하여" 4년제 대학서 전문대로 'U턴'한 형제 170323-1037 사회-0155 15:59 "주총서 선임 이사·감사, 별도 임용계약 없어도 지위 인정"(종합) 170323-1040 사회-0294 16:00 '디자인'과 결합한 도로명주소…행자부,...
"25년 전 전우, 의회서 다시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英의원 울먹 2017-03-24 01:57:57
의원(50. 외무차관 겸직)이었다. 역시 군 출신인 엘우드 의원의 행동에 대해 동료 의원들이 "영웅적이었다"고 말할 때마다 그는 아무 말 없이 발끝만 쳐다볼 뿐이었다. 파머 경관을 살리려는 그의 노력은 응급구조대원들이 도착할 때까지 계속됐지만 결국 빛을 보지 못했다. yongl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