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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경영진, 이공계인재 육성위해 강단 선다> 2013-05-30 06:00:44
경영진이 공과대 학생들에게 기술특강을 진행하며 이공계 인재 육성에 나섰다. LG전자는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안승권 사장이 29일 오후 한양대에서 대학원생200명을 대상으로 일일 특강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안 사장은 '이노베이션과 창의융합형 인재'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창조경제를 견인할...
LG전자, 이공계 인재 육성에 경영진 나섰다 2013-05-30 06:00:00
학교에서 이공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LG기술특강`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습니다. `LG기술특강`은 한 학기 수업(3학점)으로 일주일에 3시간씩 진행되며 CTO, 사업본부장 등 임원진이 강사로 참여해 IT기술혁신과 IT마케팅과 같은 주제로 진행되는 강의입니다. 안승권 LG전자 사장은 "경영진이...
[글로벌 인재포럼 2013 자문회의] "창조경제 핵심은 인재…대학·기업 함께 교육시스템 논의하자" 2013-05-29 17:41:19
사장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이공계는 부족하고 인문계는 명문대를 졸업해도 취업을 못하는 언밸런스가 10년 전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김도훈 산업연구원 원장은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는 희망을 잃어버린 대학생들에게 대안을 제시해주는 자리가 있어야 한다”며 “참여자 전원이 난상토론 형식으로...
<특허법원 '찾아가는 특허교실'에 KAIST생 '쫑긋'> 2013-05-29 17:36:04
"이공계 출신 판사가 되면 특허법원에 발령받는 데 유리한가요?"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생들이 29일 특허법원이 마련한 '찾아가는 특허교실'특강이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질문을 쏟아냈다. 이들 학생 200여명은 이날 오후 쉬는 시간도 없이 두 시간 이상 계속된 특강 내내 자리를 뜨지 않은 채...
중앙대 MBA과정, 해외 대학 석사학위까지 복수취득 2013-05-29 10:14:00
경험을 쌓을 수 있어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이공계 졸업생들이나 외국어 능력이 뛰어난 인문학 전공자들에 적합한 과정이다. 대학원 관계자는 "상해에 위치하고 있는 Fudan 대학은 중국 상위 3위권 안에 손꼽히는 명문대학으로 전세계에서 온 유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대학"이라며 "CAU-FUDAN 복수과정 학생에게는...
<전면 개정 변리사법 어떻게 바뀌나> 2013-05-29 09:38:51
응시자격 이공계 대졸자나 이공계 학점 이수로 제한 특허청은 지식재산권의 최고 전문가인 변리사의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변리사법을 전면 개정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허청은 변리사법이 1961년 제정 이후 모두 18차례에 걸쳐 일부 개정이 이뤄졌으나 전체적인 통일성이 떨어지고 내용도 변리사의...
S&T그룹, 300억 장학재단 설립 "인재 육성"…100억 쾌척한 최평규 2013-05-28 17:14:21
최 회장은 “지금 이공계 출신 엔지니어들은 설 자리가 없다”며 “장학금을 이공계 위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대학(경희대 기계공학) 다닐 때 장학금을 받아보니 경제적 혜택보다는 자신감 부여가 더 컸다”며 “장학사업도 젊은이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운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창업 원하는 외국인에 최고 5000만원까지 지원 2013-05-24 17:15:44
확정했다. 창업비자는 국내 이공계 학·석사 학위를 갖고 있거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관련 분야에서 창업한 외국인에게 발급하는 것으로 유능한 외국인들이 국내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현행 ‘기업투자’(d-8) 비자의 명칭을 ‘기업투자·창업’ 비자로 변경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재외...
한상범 LGD 사장, 발로 뛰어 '인재 확보'…서울대 찾아 특강 2013-05-24 10:01:08
우수한 이공계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대학 캠퍼스를 직접 찾았다. 학생들 앞에서 '변화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끝난 뒤에는 한 테이블에 앉아 맥주잔을 부딪쳤다. lg디스플레이는 한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서울대학교에 총출동해 학부생 및 석·박사 과정 200명에게 '테크니컬 톡'이라는...
23만㎡ →13만㎡ → 17만㎡ … LG 마곡지구 면적 변경 왜… 2013-05-20 17:47:56
손색없는 연구단지를 확보해 이공계 인재들이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도록 하고 융복합 인재를 육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 술자리서 만난 女와 여관 갔다가 '이럴 줄은' ▶ 아내에 "성관계하자" 했다가 '전자발찌'…왜? ▶ 女배우, 노팬티 노출 사고...